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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정권도 교육비리(조기영어)묵인 할 것인가?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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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정권도 교육비리(조기영어)묵인 할 것인가?

* 국제적망신 어린이 영어발음 혀 수술 부모들만의 책임일까?
* 올바른 영어발음 구사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 중등영어교육활성화는 방법이 없는 것인가? 필요가 없는 것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부모들만의 책임은 아닐 것입니다. 또한 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한 발본색원의 의지가 없는 한 차기정권에서도 구조적 비리인 조기영어교육정책으로 발생된 관련비리는 묵인될 수밖에 없고, 고비용저효율의 힘겨운 조기영어교육은 지속, 저비용고효율의 중등영어교육활성화는 답보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 인과관계를 가늠하여보겠습니다.

지난 반세기이상 중등영어교육의 활성화는 뒷전 인 채, 졸속으로 실시된 조기영어교육정책의 결과 중에는 영어발음 등 해외연수 때문에 약3주에 1000여만 원에 해당하는 고귀한 외화를 써가면서까지 어린학생들이 100M 달리기나 하듯이 경쟁적으로 해외연수를 떠났습니다.

물론 해외연수의 긍정적 결과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통사람들의 경우 많은 국민들이 우려하였던 대로 연수목적과 성과가 검증되기 어렵고, 예비지식 없던 갑작스런 문화적 차이나 현지적응의 어려움, 정서불안, 치명적인일신상의 문제에 더하여 외화낭비와 계층간의 갈등 등 득보다는 실이 크다는 것이 관련전문가나 언론의 지적입니다.

최근 MBC-TV나 외신언론들은 한국에서 일부부모들이 어린학생들의 영어발음을 위하여 혀 수술을 받게 하였다는 무책임하고도 부끄러운 뉴스를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어쩌다 조기영어교육의 여파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가? 란 아픈 마음과 함께 아무리 내 돈으로 하는 수술과 해외연수이긴 하지만 국제적 망신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영어에 대한 조금의 상식만 있어도 조기영어정책은 얼마나 졸속이며 과연 “누구를 위한 조기영어교육인가?” 라는 의문을 제기하셨으나 곧 무관심과 차포자기를 할 수밖에 없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 결과도영어교육의 목적과 발음에 대한 기준제시가 모호한 교육현실에 기인한 것이겠지만, L과R 발음에 대한 올바른 판단능력을 의심케 하는 부모나 의사의 무지 또는 무책임 때문에 죄 없는 어린자녀에게 검증되기 어려운 영어발음을 위하여 비극적인 혀 수술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고 할지라도 전문분야도 아닐 수 있는 영어발음시술을 한 의사로서의 윤리, 도덕성문제 등 복합적인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보도에 따르면 그 학생의 경우 수술 전에도 우리말과 영어발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본인의 의지로 시술되는 성형수술과는 달리 전혀 수술을 받을 필요 없던 죄 없는 어린학생이 교육당국의 무사안일 한 교육정책과 부모의 지나친 영어교육열풍 그리고 상식인 으로서는 이해 할 수 없는 의사의 시술을 위하여 맹목적으로 돈과 시간을 낭비하면서 어린학생들의 혀와 마음의 상처만 남겼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되는 점은 그러한 결과와 원인제공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은 부보나 의사만의 몫이 아니라는 사실들을 가늠할 수 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 원인을 제공하였을 조기영어교육정책에 관련된 무수한 의혹들이 사실이라면 차기정권은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하여서도 반드시 밝혀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나 현재로서는 매우 불투명한 상태인 것입니다.
YS초지일관!, 인수위 깜짝쑈?, DJ침묵답습!

그동안 본인은 중등영어교육활성화를 위하여 개인적인 미흡한 노력이지만 조기영어교육실시이전부터 정치권, 교육부등을 상대로 수차 ‘중등영어교육활성화방법’의 제안에 대한 합리적방법의 검토를 요청하였지만 YS정권은 고의적 무시로 일관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야당시절 조기영어교육에 많은 문제를 제기하던 DJ의 정권인수위가 국민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조기영어교육 재검토!”란 획기적인 사실을 발표였습니다. 본인도 고진감내의 심정으로 DJ정권 인수위에 “교육비리(조기영어), 차기 대통령정권에서도 묵인 될 것입니까?” 라는 질의서신에 대하여 ‘98.5.13일자 새정치국민회의 정책위원회 의장 김원길(담당 엄기형 교육전문위원)의 접수증 받았으나 수차 “회신검토중이다!”외는 현재까지 어떤 결과도 통보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당시교육부의 한 고위관계자 K씨는 “재검토의 언론보도를 김정도씨도 믿는가? 지켜보면 알 것이다. 조기영어교육은 차기 정권에서도 한 치의 차질도 없이 계속될 것이다!”라고 주장한대로 그러나 파행적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점들은 ‘영어를 말 할 수 있는 대통령’을 모신 관리들이 기득권을 쥔 현 상황을 그대로 유지 해 가려는 의도를 다분히 짐작케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서는 DJ의 미의회영어연설전에도 여러 가지 상황들을 가늠하여 볼 때 영어연설의 결과를(‘98.11.26 KBS-2TV'시사터치 코메디파일’ 참조) 충분히 직감할 수가 있었기에 그 예방에 일조하고자 관계자에게 “외국인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연설이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라는 취지의 서신을 보냈지만 회신을 받은바 없습니다. (당시유재건 총재비서가 읽고 당교육관계자에게 보낸 사실은 비서가 확인하여주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월드컵개최 시 필수적일 수밖에 없는 영어사용의 안내 문제등에 일조하고자 정치권이나 교육부에 중고교 학생등이 3년 동안만 미리 길안내 등 간단한 실용영어회화를 병행교육 한다면 한국을 찾는 영어권외국인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음은 물론 앞으로 관광유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월드컵 관련실용영어학습방법의 제안’도 반향 없는 메아리가 되었습니다.

다음의 예는 발음과는 직접적인 상관은 없지만 국제화를 지향하는 공공기관이란 측면에서는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01.8 안산시의 경우 공식영문캠페인 ‘CLEAN-UP ANSAN’을 ‘깨끗한 안산’이라고 번역하였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위 영문의 의미는 ‘더러운 환경이나, 부패한 공직자등을 추방하자!’는 뜻으로 “외국인들에게 안산시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그 후 안산시는 권위적이던 변명일변도에서 ‘깨끗한 안산’ 밑에 작은 글씨로 ‘깨끗하게’를 추가 후 “향 후 검증 절차를 철저히 실시 조그마한 소흘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회신을 보내왔으나 아직도 국제화 되지못한 시장의 영문인사(안산시영문홈페이지 참조)내용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이제는 국가기관들도 무조건적인 무시와 설마에서 벗어나 국민들이 애정과 관심을 가진 근거 적 제안에 대하여는 한번쯤은 귀담아들어 주면서 검토하는 아량도 가졌으면 하는 아쉬움도 컷 습니다.

조기영어교육정책 탄생배경의 진정한 내막은 무엇일까?

일제로부터의 해방 후 지난 수십 년 동안 생존을 위한 외국과의 무역 등 영어의국제화를 위한 많은 노력과 변화를 가져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중등영어교육활성화에는 아직도 독해. 문법위주 그리고 일제의 잔재인 일본식영어발음은 적지 않은 조기영어교육현장에서도 대안 없이 답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잘못배운 영어발음교정을 위하여서는 또다시 해외연수를 나가거나 발음교정을 위한 특수 교육을 받지 않는 한 조기영어교육에서 잘못배운 영어발음 때문에 정상적인 영어의국제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면 과연 누가 그 책임을 질 것인가?라는 또 다른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조기영어교육정책은 중등영어교육활성화에 대하여 별다른 대안도 없던 YS 정권권이 영어의국제화를 빙자한 이해집단과의 이해가 맞물려 “죄 없는 어린 학생들의 희생과 무분별한 학부모들의 영어교육열풍을 담보로 한 관계자들의 공명심과 이해관계에 얽힌 채 시행되었던 무모한 교육정책”이라는 의구심을 부인하거나 모르는 국민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더 심각한 문제는 그러한 병패를 잘 알고 문제를 제기하던 DJ정권마저도 집권 후 “조기영어교육재검토”란 약속과는 달리 대안 없이 어린이 영어해외연수 등을 답습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앞으로 입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고귀한 외화낭비와 계층간의 갈등을 초래한 사회, 교육적의로 부끄러운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공권력은 ‘조기영어교육정책과 관련된 무수한 의혹과 국민적 피해’에 대하여 YS나 DJ 정권의 어느 누구에게도 그 책임을 물었다는 이야기도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그 책임을 지겠다는 정치권력이나, 교육당국자는 더욱 없습니다. 권력을 거머쥔 소수가 선량한 다수를 무관심, 자포자기케 한 결과 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로던 무모한조기영어정책과 그 관련비리를 묵인하였거나 방관하였을 전, 현직 정치권력들도 적지 않게 건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현실 속에서 새로운 정권이 탄생한다 해도 결과적 수사가 아닌 진정한의미의 교육백년대계를 위한 발본색원과 척결을 한다면 몰라도, 구조적 비리라고 판단되는 조기영어교육정책과 그 원인제공을 하였을 이해집단에 대한 온갖 의혹과 국민적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묻거나 진상규명을 하기는 차기정권이 더 기피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교육부의 조기영어교육 졸속 시행과 답습의 배경은?

현장체험을 무시한 21세기 교육개혁추진위원등의 정책입안과 ‘국보위식’ 강압적 명령하달로 인한 ‘절대다수의 반대’가 ‘극소수의 찬성’에 눌려 강행됨. YS 정권이야 무모한 조기영어교육정책을 탄생시킨 장본인격이지만, ‘국민의 정부’ 출범 시 “조기영어교육 재검토!”를 발표 후 슬며시 무모한 정책을 답습하고 있는 내막은 무엇인가?(조기영어교육정책의 심의 기록등을 검토요망)

무책임, 무성의한 언론의 잘못

동아일보. SBS- 헨리 홍(재미목사)을 영어발음법의 강사로 초빙하여 강의를 하던 중 잘못된 강의로 제보 및 항의를 받았으나 진실 된 보도를 하지 않고 왜곡된 보도로 오히려 그의 저서가 베스트셀러가 되고 유명강사가 되어서 현재까지 많은 이익을 얻음

또한 언론의 비리에 대한 고의적인 무관심과 흥미 또는 결과위주의 보도, 사회의 공기로써의 사명보다는 사(社)의 이익(광고수입 등)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도 큰 문제였다고 봅니다.

올바른 영어발음 구사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어린학생들은 물론 올바를 영어발음 구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어해외연수희망자, 영어교육자, 사업가, 수사관, 외교관, 언론인등 누구 던 막대한 경비와 시간이 필요한 해외연수를 가지 않아도 발음문제 해결은 가능합니다. 체계적인방법으로 노력한다면(3-6개원정도) 충분히 가능하며, 현재 문제되고 있는 영어공교육의 발음문제 해결도 원어민이 인정할 수있는 합리적인 방법의 제시가 가능합니다.

중등영어교육활성화는 방법이 없는 것인가? 필요가 없는 것인가?

물론 영어교육의 왕도란 있기 힘들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주장의 중등영어교육활성화 방법의 제안도 최선책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반세기이상 무역 경험 등 누구 던 생각할 수 있던 영어공교육활성화방법은 충분히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일제의 잔재인 영어기득권학자등의 무사안일로 실패하였고, 그 후는 영어의 국제화를 빙자한 이해집단과의 이해가 맞물린 정치권력의 무지나 무사안일 때문에 영어공교육의 활성화는 답보될 수밖에 없었다고 가늠하지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이라도 교육의 주무부서가 권력과 이해집단을 의식하거나 무사안일과 권위에 안주하는 사고방식을 지향한다면 국제화에 걸 맞는 영어공교육의 활성화는 언제고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그동안 영어발음의 올바른 기준을 잘 알려 주지 않았거나 당연한 교정책임을 다하지 못한 결과에 기인하여 해외연수나 혀 수술을 받는 등 공, 사교육의 수혜자들이 제기할 수 있는 발음문제에 대한 책임 시시비비에 더하여 미묘한 입장이 될 가능성이 있는 이해집단의 영향력이 배제된 공청회등의 합리적이고도 공개적방법의 검토를 한다면 그 대안제시의 석학들은 많을 것입니다.

따라서 ‘조기영어교육의 재검토’와 함께 중등영어교육의 목적과 기준이 영어의국제화에 맟게 정립되고 교사의 연수를 병행한다면 고비용저효율의 조기영어교육보다는 저비용고효율의 중등실용영어회화교육이란(한시적일 수는 있음) 측면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가리 치는 교사도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은 반드시 제시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 목적도 무분별한 외화낭비위주의 영어해외연수나 천문학적인 영어사교육비의 국민적 부담은 정치권이나 교육부, 교육청의 물리적인 간섭 없이도 당연히 최소화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올바른 영어발음 주장의 배경

본인이 올바른 영어발음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이유는 결코 영어교육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것이 영어의 근간이기 때문입니다. 그 동기라면, 지난날(1957년도)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중학졸업과동(16세)시 동두천에 있던 미군부대의 청소부로 취직케 되었습니다. 그 후 나름대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던 중 그러한 사실에 공감한 한 AFKN 아나운서의 배려로 당시로서는 별 관심 없던 올바른 영어발음구사 방법을 배우게 된 것이 계기였습니다. 즉 발음을 근간으로 하여 지난30년 이상 어린학생들이나 성인들에게 실용영어와 팝송을 가리치고 있습니다.

올바른 영어발음구사가 가능하다는 개인적인 근거를 제시한다면, 그동안 본인이 가리치고 있는 학생들이 크리스마스 등 기회 있을 때마다 교회(과천교회 등)나 지역방송(한빛TV)등에 출연하여 원어로 X-MAS 캐롤이나 팝송을 불러 원어 발음에 대한 인정을 받은바있습니다. 또한 위 학생들 중에는 교내외의 영어말하기대회에서의 입상은 물론 ‘01.5월 전국 2차 국제통역사절단선발 및 영어축제에 참가한 200여팀 이상에서 본선 10위권에 입상한 사실도 있습니다.(주최:코리아헤럴드,부산외대. 후원: 교육인적자원부,부산교육청,주한중국, 일본대사관 등)

따라서 어린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본 경험으로 볼 때 자질 있는 영어교사 등 준비 없던 졸속적인 조기영어교육은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하였던 대로 예산낭비성의 힘겨운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는 매우불투명합니다. 그런데도 월드컵 등 급한 분위기에 편승한 것은 아닌지? 라는 의문과 함께 또다시 “준비가 안 되었다!”는 적지 않은 교사들의 부정적인입장에도 불구하고 ‘금번 새로 시도되는 공교육의 영어원어강의는 또 다른 부작용을 우려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따라서 현재국민의 혈세인 교육예산의 낭비와 파행적인 “조기영어교육”의 물리적인 강행보다는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고 검증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중등영어교육활성화방안”의 검토 및 실시가 우선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제시되었던 본인 및 석학들의 “중등영어교육활성화방안”의 제안들에 대하여 이해집단 등의 영향력이 배제된 공청회 등 합리적방법의 “검토”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02. 4. 22
제안자 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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