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평가기준은 아래와 같이 6개 항목으로 평가한다
논문평가 항목 | 평가 결과 |
A. 논제의 창의성 | 20점 중.......점 |
B. 연구방법의 타당성 | 25점 중.......점 |
C. 내용구성 및 전개의 명확성 | 25점 중.......점 |
D. 연구결과의 기여도 | 15점 중.......점 |
E. 편집형식이 적합성 | 10점 중.......점 |
F. 국문·영문초록의 우수성 | 5점 중.......점 |
합계 : 100점 만점 중 ( )점 |
심사위원은 상기 6가지 세부평가기준을 토대로 의뢰받은 논문을 심사하며, 판정은 ① 무수정 게재가, ② 수정 후 게재가, ③ 수정 후 재심, ④ 게재불가의 4등급으로 한다. 평가자의 착오나 자의성이 없도록 위 분류를 구체적으로 정의하면 아래와 같다.
① 무수정 게재가
연구방법, 분석내용, 결론 등 전반적 내용이 수정할 필요가 없는 완전한 논문을 뜻한다. 다만, 단어기술상의 미미한 실수 등 간단한 문맥을 고칠 수 있거나 우수한 것으로 판정되는 논문은 ‘무수정 게재가’로 판정한다.
② 수정 후 게재가
연구방법, 분석내용, 결론 등에 다소의 잘못이 발견되어 적어도 얼마간의 수정노력이 가해져야 하는 논문, 혹은 방법, 내용상의 하자가 없더라도 문장 표현상의 잘못이 많이 발견되는 경우 ‘수정 후 게재가’로 판정한다.
③ 수정 후 재심
연구문제, 가설, 연구방법상 꽤 중대한 오류(예:표본추출상의 중대한 과오, 연구기법상 중대한 과오로 모형을 새로이 구성, 추정해야 하는 경우, 논리전개상 심각한 모순이 있는 경우 등)가 발견되어 필자가 이를 수정했더라도 다시 심사하여 그 타당성, 적합성을 판정받아야 한다고 판단되는 논문은 ‘수정 후 재심’으로 판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