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짓는 사람을 '글쟁이'라고 많이 들었는데
어느 누리집에 가보니 '글꾼'이란 말을 하는 것을 보았다.
네티즌이란 영어낱말을
글쓴이는
'도움이'와 '지킴이'란 흐름에 따라서
'누리이'라고 생각해 보았는데
한글 사랑방인 여기에서
어느 님은 '누리꾼'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
'마당'이이란 말이 있다.
조선일보 누리집에서는
다른 누리집에서는 흔히 '자유게시판'이라고 하는 것을
'조선일보 독자 마당'이란 말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새파람님과 락히님도
'마당'과 '꾼', '쟁이'란 끝말을 가지고
외국어를
우리말로 다듬어 놓는 일을
한 번 해보면
우물안에서 벗어나게 되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