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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loki님에게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30
loki님에게
도대체 글자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알기로는 말은 소리이고 것은 청각을 자극하여 상대방에게 자기의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입니다.
글자라는 것은 이 말, 즉 소리를 일정한 기호로 나타내서 시각을 자극해서 자기의 의사를 상대편에게 전달하는 수단인 것입니다.
따라서 글자라는 것은 말이라는 소리를 기호로 나타내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 것이며 그러므로 소리를 나타내는 발음기호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말이 없어지면 그 글자는 생명을 잃고 마는 것이며 반대로 새로운 소리나 말이 생겨나면 새로운 글자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처럼 글자라는 것은 말과 종속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또한 훈민정음의 창제 초기에는 중국의 한문을 음을 표기하는데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렇게 본다면 중국말인 한문의 음을 표기한 발음기호가 아닙니까?
다만 한글이 다른 문자 글자 보다 우수하다는 것은 다른 글자와 달리 소리를 나타내는 기호가 따로 필요치 않고 낱말, 예를 들면 '소금'이라고 표기하면 뜻이 담겨진 하나의 낱말인 동시에 [소금]이라는 소리를 내야한다는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한글은 완전한 소리글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말을 적기에 충분하므로 완전하다고 하시는 논리는 모순입니다.
그런 논리라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글자는 그들 나름대로 자기 나라말을 적기에 불충분한 글자가 어디에 존재합니까?
우리가 한글이 우리 것이기에 완전하다고 보일지는 몰라도 다른 나라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자기 나라말을 표기하기에는 완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한글이 우리말을 적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그러한 논리도 모순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자기네 글자도 과학적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 것이며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글자는 그들 나름대로 과학적이라는 찬사를 받아야할 것입니다.
우리 한글이 여타의 다른 글자보다는 과학적이라는 주장을 서슴없이 주장할 수 있는 이유는
세계에서 둘도 없는 완전한 소리글자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며 만들어진 이나 만들어진 날이 유일하게 남아 있다는 것들은 부수적인 이유에 해당합니다.
현재 한글국제음성기호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 분들은 님의 눈에는 어떻게 보이십니까?
이미 훈민정음에서는 앞으로 새로이 생겨날 소리에 대해서 자유자재로 새로운 글자를 만들어 쓸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셔야합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려 우리 선조 들께서는 4-5백년 전에 이미 만들어 쓰셨습니다.
따라서 지금 한글국제음성기호를 만들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에게는 미안한 말씀이지만 헛수고를 하고 계시다 이 말씀입니다.
완전한 소리글자에다가 어떻게 다시 소리기호를 만들 수 있다는 말입니까?
님께서도 한정 된 틀 속에 갇혀서 한글의 참모습을 찾지 못하고 계십니다.
답답한 사람은 내가 아니라 틀 속에 같혀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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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격 - 우리한글(0953453342fgfg@hanmail.net) ┼
│ 본인 자신이 사이비 과학 맹신주의라는 틀에 갇힌 것은 생각을 안 하는군요.
│ 님은 자기 딴에 과학적이라 주장하지만 언어에 대한 기본 이해조차 없기 때문에 한글이 우리 음소에도 없는 글자까지도 반드시 표기해야 과학적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갖게 된 겁니다. 도대체 님 혼자 하는 과학이 과학인가요.
│ 그리고 자꾸 한글을 바탕으로 만든 음성 기호를 들먹거리는데, 그것과 우리의 말글살이하곤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겁니다. 뭘 좀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발음기호로 언어 소통하는 나라 있으면 한 번 얘기해 보시죠.
│ 그리고 언어는 기본적으로 문화의 산물이지 과학이 아닙니다. 수학 공식마냥 딱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발음에도 변이가 있으면 안 되고 하는 식이 아닙니다. 님이 아무리 복날 얻어터지는 개마냥 낑낑대 봤자 소용이 없는 일입니다. 사람들의 공통 인식이 없이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합니다. 더더군다나 님처럼 아무런 근거가 없이 떠들면요. 영어 th 발음까지 된다니 기가 차서 말이 다 안 나오네..
│ 남들보고 뭐라기 전에 자기 혼자 우물안에서 허우적대는 건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147.46.179.60 좋은벗: 그 사람은 오직 자기만이 맞다고 믿는 독재자 같은 사람입니다. 우리들이 아무리 뭐라 해도 절대 씨도 안 먹힐 사람이죠. 그가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그의 무지를 탓합시다. [08/15-15:20]
│ 211.106.12.6 rakhee: 그대들은 그 테두리안에서 허우적거리며 동그란 하늘만 쳐다보시요! 근거가 없다고 하는데 그런대로 한세상 살아가시오! 누가 무지한가는 세월이 알려 줄 거요! [08/16-11:43]
│ 211.193.32.126 한누리: 비아냥거리지 말고 제대로 반박해 보세요. 님만의 잣대로 다른 이들을 평가하기 전에 남이 뭐라는지 제대로 좀 듣고 거기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시죠. [08/16-13:30]
│ 211.106.12.6 rakhee: 글자라는 것은 말을 기호로 낱내기로 약속한 것이고 말이라는 것은 소리입니다. 따라서 글자는 소리를 기호로 나타내는 것이므로 모든 글자는 발음기호입니다. 그러나 Alphbet과같은 글자는 표음문자이기는 하지만 완전하지 못한 글자이므로 따로 소리를 나타내는 또 다른 기호가 있어야하지만 한글은 완전 표음문자이므로 소리를 다른 기호가 필요치 않은 글자입니다. 그러므로 한글은 발음기호라는 사실을 아셔야합니다. [08/16-15:17]
│ 211.106.12.6 rakhee: 글자라는 것은 말을 기호로 낱내기로 약속한 것이고 말이라는 것은 소리입니다. 따라서 글자는 소리를 기호로 나타내는 것이므로 모든 글자는 발음기호입니다. 그러나 Alphbet과같은 글자는 표음문자이기는 하지만 완전하지 못한 글자이므로 따로 소리를 나타내는 또 다른 기호가 있어야하지만 한글은 완전 표음문자이므로 소리를 다른 기호가 필요치 않은 글자입니다. 그러므로 한글은 발음기호라는 사실을 아셔야합니다. [08/16-15:17]
│ 211.106.12.6 rakhee: 글자라는 것은 말을 기호로 낱내기로 약속한 것이고 말이라는 것은 소리입니다. 따라서 글자는 소리를 기호로 나타내는 것이므로 모든 글자는 발음기호입니다. 그러나 Alphbet과같은 글자는 표음문자이기는 하지만 완전하지 못한 글자이므로 따로 소리를 나타내는 또 다른 기호가 있어야하지만 한글은 완전 표음문자이므로 소리를 다른 기호가 필요치 않은 글자입니다. 그러므로 한글은 발음기호라는 사실을 아셔야합니다. [08/16-15:17]
│ 211.106.174.234 loki: 모순과 오류 투성이군요. 처음에 말한 발음기호는 IPA가 아니라 문자를 일반적으로 지칭한 것이라 치고 인정하죠. 알파벳은 문자가 아니라 로마자란 뜻으로 쓴 것 같은데 그렇다고 칩시다. 완전한 글자라는 게 도대체 뭡니까? 님의 뜻대로 한다면 한글은 이미 우리말을 적기에 충분하므로 완전한 겁니다. 로마문자가 또 다른 기호를 필요로 한다고 했는데, 그래서 유럽은 언어마다 움라우트, 악센트, 틸데를 비롯한 여러 구별 부호 [08/16-22:48]
│ 211.106.174.234 loki: 쓰는 것으로 로마문자를 보충합니다. 이것은 로마문자가 라틴어를 표기하기 위한 체계였기 때문에 언어별로 자기 발음에 없는 글자들을 적으려다 보니 그렇게 된거죠. 그런데 rakhee님은 거꾸로 영어발음에는 있는데 한글로 표기가 안 되니 글자로 만들자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죠. 마지막 글에서는 한글은 다른 기호가 필요하지 않다고 했죠? 맞습니다. 그래서 한글은 우리말에 가장 알맞는 글자란 겁니다. 그래서 한글? [08/16-22:48]
┼ 211.106.174.234 loki: 그래서 한글은 발음기호라뇨? 여기서는 한글이 IPA라는 뜻인가요? 님의 대단한 착각은 한글을 IPA처럼 만들려는 것인데, 한글을 바탕으로 IPA와 똑같은 체계를 만들었다고 해도 그것을 말글살이에 쓰는 사람이 있겠나요? 그리고 외국어 배울 때와 언어에 관해 논할 때 말고는 모어를 하면서 발음기호 신경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착각과 모순을 반복하기 전에 생각을 먼저 하시죠. [08/16-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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