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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 몰랐던 ㄱ ㄴ ...ㅎ 의 개체적 의미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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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에서 인용한다.

* 세종도 몰랐던 ㄱ ㄴ ...ㅎ 의 개체적 의미

현재 우리는 한글의 ㄱ ㄴ ㄷ ...ㅎ 의 자음은 알파벳의 자모처럼 아무런 개체적 의미가 없는 단순한 음운으로서의 기능만 가지고 있다고 알고있다.
그러나 한글 자음 하나 하나에는 개체적인 의미가 있다.
그리고 그 의미는 지금 우리는 물론 한글을 창체하신 세종조차 몰랐던 것으로 본다. 그 개체적 의미를 밝인다.

세종실록과 최만리 상소문 등을 보면 세종은 옛 글자를 모방하여(字倣古篆) 한글을 만들었다고 햇고 훈민정음 해례본에도 옛 글자의 형상을 모방했다는 것이다(相形而字倣古篆). 그렇다면 그 옛 글자란 어떤 글자인가? 이는 분명 원시한글(가림토로 추정) 이었을 것이고 세종은 이 원시한글의 모형을 토대로 훈민정음을 만들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세종은 단지 그 원시 글자들의 모양만 본떠 만들었을까? 그 글자가 어떤 말에 쓰이는지 즉 그 글자의 음도 취했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아주 아쉬운 것은 세종은 그 글자의 모형과 음은 취했어도 그 글자들이 가지는 개체적 의미는 생각지 못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ㄱ' 은 가, 거, 겨, 구 등등의 말을 쓸수있는 글자지만 이들이 가지는 공통적 의미는 생각지 못했다는 것이다. 즉 'ㄱ'은 가장자리(邊)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가'는 'ㄱ'이며 가죽(皮) 또는 거죽역시 알맹이가 아닌 알맹이의 가장자리이기 때문에 'ㄱ'이고 거죽이기에 알맹이가 아닌 껍질인 겨(왕겨등)등도 'ㄱ'이고 또 알맹이가 없는 구무(구멍 여음)등도 'ㄱ'이다. 이외 'ㄱ'으로 시작되는 모든 말도 이와 같다.
그러므로 'ㄱ' 이 가지는 뜻은 '가장자리' 라는 개체적 의미가 있고 이는 한치의 오차도 없어서 'ㄱ' 으로 발음되는 말은 모두 '가'(邊)에서 진화한 말이고 절대 혼동되지 않는다.

다른 글자도 마찬가지이다.
'ㄴ'은 눞는 뜻이 있어 눈(雪)도 'ㄴ'이고 눈(目)도 'ㄴ' 이며 내(川)도 'ㄴ', 누에(蠶)도 'ㄴ', 누이(性器)도 'ㄴ'....
'ㄷ'의 뜻은 음(陰)이어서 땅(地), 달(月),.딸(女) 등이 모두 'ㄷ'...
'ㅁ'은 높은 땅으로 모가 져 있어 뫼(山), 마님, 못됬다 모질다 등등
'ㅂ'은 받거나 받게 하는 뜻이 있어 밭(田)도 'ㅂ', 비(雨)도 'ㅂ' 이며 사내의 씨를 받는 여음도 'ㅂ' 이다
'ㅅ' 은 남근을 의미하므로 숫(雄)도 'ㅅ' 이며 남근(男根)은 서는것, 솟은것 을 의미 하기 때문에 여기에 모두 'ㅅ' 을쓴다.
이외 다른 글자들도 모두 이와 같으며 절대 서로 혼동되거나 남의 글자 영역에 들어가지 않고 다만 거기서 진화했을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 한글 자음에는 단순한 발음기호 이외에 하나하나 개체적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또 원시 한글에서 우리 선조 들은 그 사물의 모양을 본떠 글자와 사물의 이름을 지었다는 점이다 이는 예를 들면 손(手.가락사이)이나 사태(사타구니) 그리고 쑥이나 삼(蔘)이나 서까래 의 모양이 전부 'ㅅ' 같이 생겼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원시 한글을 만든 우리 선조들은 분명 사물의 모양을 본따 글자를 만들었는데 그것도 우리의 말과 동시에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종이 글자를 만들었다 하더라도 그전부터 있던 사물의 이름이나 말은 만들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즉 'ㅅ' 같이 생긴 사물의 이름은 세종이 만든것이 아닌데 왜 꼭 모두 'ㅅ' 만를 써야 그 이름을 부를수 있냐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 선조들은 'ㅅ'으로 발음되는 사물의 이름을 그 후 사람인 세종이 만든 'ㅅ' 글자를 보고 만들수는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원시한글은 애초 만들때 부터 표음문자 이전에 상형문자 이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세종은 원시한글의 글자 모양과 그 음만을 취해 만들었다느 것이고 그 자음들이 갖는 개체적 의미는 생각지 못했다는 것이다
또 만약 세종이 그 글자가 갖는 개체적 의미까지 알았다면 이 중요한 사항이 세종실이나 다른 문헌에 나타나야 하는데 이에 관한 별도의 언급이 없고 오히려 그 창제원리를 밝히는 훈민정음 해례본에서 하나를 예로 들면 ㅇ의 형상은 목구멍의 형태(象喉形)라는 것뿐이다.

우리의 뿌리 '환한님' 즉 하느님(여호아가 아님)이 주신 천부인의 글자 풀이로 볼때 ㅇ 은 하늘의 형상을 본떠 만들었고 그 개체적 의미도 하늘이기에 하늘에 관계된 말만 할 때 이 ㅇ 을 쓰고 땅이나 다른 사물을 말할 때는 이 글자를 쓸수가 없다 이 어찌 겨우 목구멍만 닮았단 말인가? ㄱ ㄴ ㄷ...ㅎ의 모든 글자가 이와 같다.
그러므로 세종은 마치 잡초처럼 버려진 원시한글을 재 조합해 한글을 만들기는 했으나(체계적으로 정리했지만) 그 글자들이 가지고 있는 개체적 의미는 생각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욕심이다
필자는 '천부인과 천부경'을 연구 하다보니 고조선 어를 연구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우리 한글 자음에는 어떤 의미가 있다는 것과 그 의미들을 해독하는 데만도 무려 10 여년의 세월이 걸렸으니 세종 한 생애에서 우리 글을 재정리 완성시킨 것 하나만도 대단한데 더 이상 무엇을 바란다는 것은 과욕일 것이다.

이상으로 한글은 원시한글을 본떠서 만들었던 것이 입증되고 세계학계에서 아직도 의문으로 남아 있는, 특히 일본의 신대문자 연구가 샤지요시코가 말했드시 '세계 최고 글자인 한글이 한 명의 국왕 밑에서 단 몇 년만에 만들어진다는 것은 문화와 문자의 역사 규칙에서 있을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한글은 전부터 일본에 있었던 신대문자(神代文字)를 본떠 만든것이다' 라고 하는데 여기서 그는 그 신대문자가 바로 원시한글 이란 사실은 모르고 하는 말이지만 그의 말은 맞는 말이고 따라서 세계 학계의 의문이 풀린다.

본문에서는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무려 책의 절반 이상을 할애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원 한글의 창제를 600년 전이 아닌 5000년 전 고조선 시대로 끌어올리는 일이며 우리 어문학을 뿌리채 흔드는 중대한 사건으로 어문학자 들의 많은 연구를 요한다. 더 자세한 내용이나 다른 우리 뿌리에대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홈페지 http://chunbuin.co.kr 로 들어가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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