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모자란 후배가 적습니다. 한글 학회`는 우리 말글을 대표하는 학회입니다. 한 분의 주장을 줄 곧 뿌리는 게 보기 싫으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글을 보기 싫다고 비난 하는 것 또한 보기 좋지 않습니다.
어르신들 글을 모두 보는 건 아닙니다만, 글감은 자기 주장을 압축해서 적는 게 인지상정인지라 글감을 통해서 본 어르신들이 서로 흥분을 하신 듯 합니다. 자신의 글을 쭉 적고 다른 분의 글을 피하는 분이나, 그렇다고해서 인신 공격을 하는 분이나 좋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루한 싸움이, 모르는 분이 봤을 때, 국수적이나, 독선적으로 비췰 수 있는 바.
글을 쭉 올리시는 분은 보다 냉정하게, 글을 쭉 읽으시는 분도 냉정하게. 배움이 모자란 후배, 계속 배워 한말글의 아름다움을 보고 배우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