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제가 금융권으로 부터 시작하여 점점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국경일을 줄여서 공휴일을 줄이는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글날 국경일 제정은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제 한글학회 누리집의 자막으로 뜨는 캐치프레이즈도 다른 것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보다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목표를 설정할 단계에 와 있다고 봅니다.
한글전용, 한자교육 등의 TV토론을 과거부터 보아 왔습니다만 저의 기억으로는 한번도 어성을 높히지 않고, 얼굴을 불키지 않고 토론을 끝낸적이 없는 것으로 기억됩니다.
왜 그럴가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토론 과제가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는 예민한 과제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예민한 과제라 해서 토론 참가자들이 어성을 높히고 핏대를 세우며 상대방 주장을 묵살하려는 태도는 잘못된 것이지요.
반대로 해석하면 한글학자나 한문을 전공하신 분들은 관대하지 못하고 편협하여 합리적이고 신사적인 토론문화를 만들수 없는 분들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한글사랑방도 보면 토론논조에 극단적이고 인신공격적인 표현을 하고 욕설도 서슴치 않고 사용하는 분들이 보입니다. 분명이 잘 못된 것이고 시정되어야 합니다.
한글학회를 비롯하여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 모두 시야를 넓히고 마음을 비워서 반성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한글은 이제 많은 외국인 배우고 있으며, 각 나라의 나랏말 과 글도 우열을 가리는 세계적인 경쟁시대로 진입하였습니다.
한글학회는 한글사랑방의 토론 쟁점에 대하여 거의 의견을 말하지 않는 방관자적 태도를 취하고 있어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지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쟁점에 대하여는 의견을 개진하거나 참고자료를 알려주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