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아주 이 게시판의 주인인냥 행세하시는군요. 최초의 불씨는 2635번 글에서 시작되었던 거 같습니다. 자신이 글을 써 놓고도 감당도 하지 못할 그 글에서 귀하가 주장하는 바의 요지는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외국어 원음을 올바르게 표기하기 위해는 자음을 합하여 소릿값을 부여하는 방식을 취하고 그렇게 만든 글자들을 현용 한글에 추가하여 맞춤법을 개정해야한다'였습니다. 저는 분명히 그 글에 부합되는 질문과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귀하는 엉뚱한 곳에서 트집을 잡아 저를 이단자쯤으로 몰아부치며 답변을 회피하였고 자신은 정통파인냥, 거슬리는 질문 쯤은 무시한다는듯이 행세하였습니다. 게다가 귀하는 그 글의 답변글에서 100yd님으로부터 '현실적이지 못하다'라는 내용 쯤의 지적을 받으셨죠. 겉으로는 애써 겸손한척하였지만 속으로는 '이 놈들을 어떻게 처리하지?'라는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귀하가 생각해낸 것이 2645번 글이였습니다. 그 글은 그 자체가 특정인을 지목하여 답변을 강요하는 것이었으며 애초에 지식교류의 목적은 벗어 났었습니다. 문제조차 제대로 타이핑하지 않은 채 출제한 그 글에서 난장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저는 그렇다 치더라도 100yd님께서는 아주 성심성의껏 답변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해서든 '한 방 먹여야 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귀하께서는 전혀 근거가 없는 추측으로 100yd님에게 인신공격을 가하였습니다. 덩달아 뜬금없이 개똥이님과 김석연 교수님까지 거론하여 깎아 내리고 마치 '내가 최고다. 감히 나에게 덤비다니'라는 식의 태도를 보였습니다.더구나 귀하는 연령대까지 거론하며 어른 행세를 하려들었고 귀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저희 부모님까지 들먹이며 귀하의 입맛에 맞지 않는 말을 하면 저희 부모님의 욕을 먹이게 되는 것이라는 황당한 말을 하였습니다. 귀하의 이러한 행태에서 저는 귀하가 도저히 예우를 대할 필요가 없는 엉터리 지식인이라는 것, 치사하고 옹졸하고 나잇값도 못하는 권위주의에 찌들린 늙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고발? 할 수 있으면 해보십시오. 자승자박의 결과만 안 나와도 다행일 겁니다. -[2007/11/25-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