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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해맑음 보다 더 크고 맑은 희맑은 내환한-흼사랑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68
한점한눈금 보다 작은, 티끌 보다 더 작을 지라도 해맑음 보다 더 깨끗하고 맑은 희맑음이 뚜렷하게 있는 임위한할님 환한환흼에게 아주 작은 흼이라도 보태서 흼을 살려 온 누리를 환하게 밝혀 갑시다. 더불어 참된 참한얼 참한뿌리 참한벼리를 참 으뜸으로 크고 밝은 뜻 세운 흼사랑으로 한글을 빛내도록 합시다.

희맑은 흼(모든 빛, 모든 힘, 모든 님도 한나힘으로 감싸 안은 으뜸으로 크고 밝은 거룩한 흰빛힘)사랑이 뚜렷하고 넉넉한 한글도 참되게 사랑하는 임위한할님(우리 모두를 으뜸 된 위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크고 밝은 한나로 이끌어 할 일하는 님)이 참환한-내한환흼-한글을 밝혀 나아 갈 수 있습니다. 한글을 참되게 참환한, 내환한 한마음의 흼사랑으로 사랑하지 않는 님은 임위한할님다운 임위한할님이 될 수 없습니다.

작은 부정부패도 적당하다고 하거나 괜찮다고 넘어가는 지저분한 지도자는 오히려 한글을 지저분하게 더럽히고 앞서서 나아가는 것을 막을 뿐입니다.
이번 임위한할님(대통령)을 뽑는 선거에서는 참을 사랑하고 한글을 사랑하는 환한환흼이라면 환한한아들딸(대천자천손)로 떳떳하게 내세우고 마음 속 보다 더 깊고 넓은 내환한-한마음의 흼으로 한결같이 새기고 있다면 참으로 깨끗하고 맑은 임위한할님이 될 수 있도록 흼을 모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으뜸 된 뜻 세운 흼 모아 참환한-내한환흼-한글을 끊임없이 한결같이 흼사랑으로 할 수 있는 임위한할님을 뽑을 수 있도록 한표의 흼을 보여 주도록 합시다. 티끌도 하나하나 모아 쌓으면 큰한뫼-한나흼이 됩니다. 빛도 하나하나 모아 어울려 한나가 되게하면 큰한해-한나흼이 됩니다. 뜻 세운 흼 하나하나 모아 어울려 한나가 되게하면 한울(온 누리)도 살려내는 큰한울-한나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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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부패에 반대한다 ! - 이풀잎 ┼
│ -부패에 반대한다 /퍼터 아이겐 지음/이학로 옮김/문학과 지성사/2004.3.17/


│ 부록 1 : 한국의 부패 상황 /210 - 219쪽에서 나름대로 옮김


│ 1.총체적 부패 공화국?

│ 국제투명성기구가 지난 2003년 발표한 부패 인식 지수에서 한국은 10.0만점 기준에 4.3점에 머물러
│ 133개국 가운데 50위에, 최근 5년 동안의 점수도 4점대 낮은 점수에 머물러 OECD가입 국가 중 밑바닥
│ 권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반부패국민연대가 2003년에 공공 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 3개 영역에 대해
│ 실시한 투명성 관련 설문 조사 결과도 응답자 중 87.9%가 한국 사회를 부패한 사회로 인식하고 있는
│ 것으로 나타났다.

│ 1)정치 분야

│ 부패방지위원회의 <2003년도 부패 관련 국민 인식도 1차 보고서>에서도 가장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 분야로 정치 분야가 꼽혔으며, <세계 부패 보고서> 의 조사에서도 정치 부패가 한국 국민들에게 최우선
│ 적인 극복 대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LG와 이회창 후보 진영 간에 불법 선거 자금으로 수백억 원의 현금을 트럭째
│ 로 주고받은 이른바 '차떼기'였다. 이 차떼기란 단어는 반부패국민연대에 의해 2003년도 '부정 부패
│ 관련 키워드'로 선정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SK와는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여, 현대자동차와는 승합차
│ 로, 또 삼성과는 월간지로 위장한 '책떼기' 수법으로 각각 현금 또는 채권을 주고받기도 하였다. 규모
│ 는 작지만 이들은 노무현 후보 진영과도 수십억 원에 이르는 선거 자금을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돈세탁 방지를 위하여 범죄 수익 은닉의 규제와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특정 금융거래 정보의 보고 및
│ 이용 등에 관한 법률 등이 제정되어 2001년 11월 2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지만 이처럼 상상을 넘는 고
│ 액의 불법 정치 자금이 현금으로 준비되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 법률들은 전혀 작동되지 않았다.
│ 2004년 2월 현재 각종 청탁이나 이권에 개입하거나 불법 정치 자금 또는 뇌물 등을 받은 혐의로 구속
│ 된 국회의원들이 20여명에 이른다. 이들 대부분은 아예 혐의를 부인하거나 대가성 없는 돈을 받았다고
│ 주장하고 있지만 일반 국민들은 지난 2003년 말 여야 의원 7명에 대한 국회의원 체포 동의안을 모조리
│ 부결시킨 것과 2004년 2월9일 서청원 의원의 석방 동의안을 가결한 것 등에 대해 크게 분노하고 2004
│ 년 4월15일 실시되는 총선에서 이들을 물갈이해야 한다고 벼르고 있다.

│ 뿐만 아니라 이미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들이 구속되었던 바 있으며 김영삼,김대중 두 전직 대
│ 통령의 아들들도 수뢰 등의 혐의로 구속되는 등의 경우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이들 권력 핵심부가
│ 외부적으로는 '사회정화'나 '정의사회 구현' 또는 '부패와의 결전' 등의 구호를 제시하였지만 실은 그
│ 들 스스로 부패에 깊이 연루되어 있었던 것이다.

│ 2)기업과 정경 유착

│ 지난 1997년 한국에서 이른바 'IMF 외환 위기'를 초래한 배경도 '정경 유착'으로 알려져 있는 권력과
│ 재벌의 결탁에서 찾을 수 있다. 재계 서열 14위였던 한보그룹이 당시 여권뿐만 아니라 야권까지 포함
│ 한 광범위한 권력층과 유착하여 5조7천억 원에 이르는 권력형 금융 부정과 특혜 대출 비리를 저지르고
│ 부도를 냈던 것, 결국 이는 은행 등 금융권의 부실로 이어져 국민들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적 자금'을
│ 투입해야만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며, 한국 경제에 대한 외부 신용 평가에 매우 나쁜 영향을 끼쳐 외
│ 환 위기로 이어지게 되었다.

│ 따라서 기업의 청렴성 개선 없는 반부패 투쟁이란 공허한 구호가 될 뿐이다. 국제투명성기구 창립 10
│ 주년을 맞이하여 2003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된 연차 총회의 환영사에서 고건 국무총리는 '동전이 양면
│ 을 지닌 것처럼 부패도 역시 뇌물을 주는 쪽과 받는 쪽 양면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반
│ 부패국민연대(국제투명성기구 한국 본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기업의 투명성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
│ 추는 전략을 구사했는데 이는 매우 적절한 것이었다.

│ 3)사법 분야

│ 부산 지역의 경우 한 사람당 매월 수천만 원씩을 정기적으로 상납받으면서 관내 불법 성인 오락실 업
│ 주들을 비호해온 현직 경찰관 17명과 검찰 직원 8명의 명단 등이 부패방지위원회에 제보되기도 하였다
│ 이들은 업주들에게 미리 단속 정보를 알려주는 대신 뇌물을 전액 현금으로 받아갔다는 것이다..경매
│ 광고와 관련하여 1,630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법원 직원에게 선고유예가 내려졌다거나 법
│ 원 직원170명이 법-검 타협으로 사법 처리에서 제외되었다는 소식에서 알 수 있듯 사정 기관이나 법조
│ 계 내의 부패도 아직 극복되어야 할 부분..특히 정치인들과 기업인들, 고위 관료 등 권력형 부패와 비
│ 리,부정,선거법 위반, 반인권적 범죄 등에 연루되었던 자들이 사면을 받아 석방되거나 형 면죄와 복권
│ 등의 조처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 경우들을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이러한 사법 분야의 부패나 사면권의 남용은 사회 지도층의 도덕적 해이 현상을 더욱 가속화하며, 나
│ 아가 사법 정의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불러와 사회적으로 부패 불감증을 더욱 확산시킨다는 점에서
│ 시급히 극복되어야만 할 문제이다.

│ 4)공직, 지방 자치 분야

│ 지난 2003년 5월19일 부패방지법에 따라 공무원 행동강령이 시행되었지만, 반부패국민연대의 전국 모
│ 든 지방 자치 단체들에 대한 정보 공개 청구 결과는 5개월 동안에 행동 강령 위반으로 적발된 사례가
│ 단 4건에 불과한 것을 보여주고, 계속 터지는 지방 자치 단체의 부패 사건들은 아직까지 공무원 행동
│ 강령이 공직 사회의 합의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모 시청의 국장은 시에서
│ 발주하는 교량 보수 공사를 수주하게 해달라는 건설 회사로부터 청탁과 더불어 부하 직원들이 보는 앞
│ 에서 수천만 원의 뇌물을 쇼핑백으로 받았으며, 다른 직원들도 마찬가지로 뇌물을 수수하였다.

│ 중앙 행정기관도 예외는 아니고, 부처별로는 건설교통부가 가장 부패한 부처로 꼽혔으며, 이어 농림,
│ 국방,환경,노동부 등의 순으로 청렴도가 낮았다. 청 단위로는 국세청과 검찰청이 부패도가 높은 것으
│ 로 조사되었다.

│ 5)언론 분야

│ 한국 국민들은 부패를 감시해야 할 언론 기관들조차도 부패 고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평
│ 가하고 있다. 반부패국민연대의 2003년 공공 기관, 기업, 시민단체 투명성 인식 설문 조사에서 부패한
│ 집단에 대한 결과를 보면 '언론의 부패가 정치 부패 다음으로 심각한 것'나타나고 있음이 드러난다.

│ 2002년에는 국세청이 언론사와 그 사주들을 탈세 혐의로 고발하여 일부가 구속되었다.. '세무조사 결
│ 과 최고의 도덕성을 갖춰야 할 언론사들이 권력화되면서 엄청난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 언론사들도 '사외이사제를 도입하고 연결재무제표를 의무화하는 등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 마
│ 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촌지나 향응 등 전통적인 부패 유형이 줄어들고는 있지만 미공개
│ 정보를 이용해 주식과 부동산 수익을 올리거나 기사를 빌미로 광고를 유치하는 등 새로운 유형의 비리
│ 가 등장하고 있다.

│ 6)교육 분야

│ 교육 분야에서도 '촌지'관행이나 부정 입학,교수 임용과 관련한 비리,사학 재단의 각종 부정,연구비
│ 착복 등의 부정 부패가 아직도 남아 있다. 심지어는 지난 몇 년 동안 충청남도,충청북도,경기도 등 교
│ 육감들이 각종 부패에 연루되어 구속되고 물러나는 경우도 있었고 2004년 초에는 제주도에서 교육감
│ 선거에 나온 후보자들이 학교 운영 위원들에게 돈 봉투를 돌렸다가 구속되었는데, 이는 교육감이란 자
│ 리가 일부 이권을 노리는 자들에 의해 좌우되고 있는 현실을 드러낸 일이라 할 수 있다.

│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감사원은 2004년 2월 초등학교 교장 18명과 교감 4명이 서울시교육청 간부에
│ 게 금품을 주고 인사 청탁을 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을 해임 등 중징계하도록 통보했다.



│ * 위와 같이 대한민국은 부정 부패로 골병이 든 나라에서 '맑고 깨끗한 나라'로 나아가기 위한 몸부림
│ 을 누구보다도 가슴 깊이 느끼는 870만 비정규직 노동자와 200만명이 넘고있는 청년실업층과 95%에 달
│ 하는 거의 온 국민이 5%의 재벌과 썩은 정치인들에게 '돈 노예'처럼 목숨을 걸고 그들의 속임수와 말
│ 도 안돼는 억지공약에 휘둘리고 있는 현실을 똑바로 지켜봐야 한다.

│ * 삼성뇌물 동맹세력이 정치권력,사법권력,언론권력,문화권력 등 총체적 부패에도 불구하고, 서민사회
│ 의 청렴도는 민주화 진전에 따라 과거 군사독재 정권 시절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개선되어가고 이
│ 제는 길가에서 교통경찰들 '노상강도 짓'이나 뇌물 제공하는 운전자도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고 소위 '
│ 급행료'를 줬다는 이야기도 줄었으며, 새로운 공무원들이나 '공무원 노동조합'도 과거의 못된 관행을
│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부패와 맞서기도 하는데, 일부 지방의회 의원들이 어처구니없는 밥그릇 챙
│ 기기로 꼴값들 떨고 있는 실정이다.

│ * 왜 이 지경이 됐을까? 멀리가며 보면 부정부패가 넘쳐나 벼슬도 사고팔아먹던 조선제국 후유증이고,
│ 친일파 청산도 못한 리승만정권의 실책이고, 학생들과 지성인이 피흘려 찾아준 민주주의를 허망하게
│ 넘겨준 윤보선,장면 정권의 무능이고, 겁없는 정치총잡이 '오카모도 미노루' 박정희 군사독재가 잔악
│ 하게 뿌리내린 지역차별 지역감정 악용한 정권연장이 빚어낸 부패 비리 부정선거, 지역간 갈등 등 온
│ 갖 '부패동맹 결속'을 정치권력으로 조작하여 1980년 민주화의 봄이 행운처럼 찾아왔으나...

│ * 또 다른 군부총잡이들 광주 시민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등장한 전두환 노태우 정호영 등의 몰지각한
│ 군발이 독재정권 아니었든가? 그런 몰상식 수준이하의 장군을 '국회동의 없이' 제멋대로 임명한 일본
│ 명 오카모도 미노루가 저질러놓은 18년 군부독재권력이 '말도 안돼는 대통령'이 되어가는 과정을 결코
│ 잊어서는 안된다. 장충체육관에서 전두환, 삼당야합으로 노태우, 김영삼..이들을 참된 국민의 대통령
│ 이라 부를 수 있겠는가? 진정 이들이 대통령답게 정치를 하였는 가?

│ * 민중의 피로 되찾은 민주주의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말하는 인간들을 지켜보라! 어떻게 무
│ 엇을 잃었다는 것인가? 차떼기뇌물, 성희롱권력, 위장전입 위장취업 주가조작의 자유? 가소롭게 국민
│ 을 웃기고 있는 군사정권의 잔유당, 부정부패의 원흉 인간들을 보라 이 몹쓸 정치모리배들 행동거지를
│ 눈여겨 보라 그래도 이들을 정치마당에 꺼덕거리고 행세하게 놔둬야 한단 말인가?

│ * 2007년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투표권의 책임과 의무로 되찾아야 할 때이다. 썩을대로 썩은 기존정치
│ 인은 깨끗이 청소하듯 몰아내고, 나라를 창조하듯 국민의 힘으로 올바른 정치세력을 솎아내야 할 중대
│ 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여론조사 통계에 의한 지지율 따위에 쉽게 속아넘어가는 어리섞음을 내던져
│ 야 한다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 말도 잊었다면? 썩은 정치꾼 말장단에 놀아나는 투표권을 쥐어서는
│ 아니 될 것이다. 아들 딸 손자손녀에게 물려줄 나라, 사람다운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를 염두에 두고
│ 쓰레기 정치꾼 싹쓰리하는 투표를 모두 함께 해야만 된다.


│ 이 글은 투표권이 있으면서도 헛갈리게 하는 차떼기농간에 흔들리는 아들 딸을 위해 쓴 글입니다...!



│ 얼이 말이구 말이 글이 됐다네 그리하여 얼말글 속에 깨우침이
│ 늘 살고 있다는 구먼, 그려 그렇군 그러네 허허 허- 오늘은 이만 !
│ http://cafe.daum.net/nicebook 말없이 옮겨선 안돼는 글..? 좋은책나눔에서 이풀잎.

│ * 언제든 그릇된 내용이나 더 나은 맑고 밝음이 있으면 바로 잡도록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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