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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원본 보존용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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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두 분 보시오! - 뿌리깊은나무 ┼



조 영욱님의 솔직한 답변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만 개똥이님의 말씀대로 다소 비아냥거리는 듯한 감정이 섞인 것은 귀하의 인격을 엿 보게 하는군요!

모르는 것이 무슨 죄입니까?

우리 한글 연구회에는 13세의 소녀도 있습니다만 나는 그 소녀에게 배울 점이 있으면 허리 굽혀 배우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고 무례한 행위를 하면 그 욕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갑니다.

솔직한 것은 좋지만 가식에서 나오는 솔직함이란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지 못합니다.




100yd님은 수고를 많이 하셨고, 역시 자시의 과시욕을 버리지 못하고 이것저것 책을 많이 읽었노라는 자만심에 가득 찬 모습이 가엽게 보이니 어쩌지요?




벼이삭은 익을수록 숙인다는 옛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덜 익어 숙이지 않은 벼이삭은 모진 비바람을 많이 맞게 마련이고 모난 돌이 정을 맞는 법입니다.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속언을 기억하세요!




답변을 보니 무척 노력을 많이 하셨는데 역시 발음 연구에만 몰두해 있는 모습이 뚜렷이 나타나는 군요!

문제의 정답은 “별”과 “?”에 대한 차이는 발음입니다.

따라서 “한글 음으로 [별]이냐 [볋]이냐를 따지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라는 귀하의 답변으로 인해서 정답이 아니라고 해도 항변은 하실 수 없겠지요?

그리고 귀하는 첫소리에 역점을 두고 계시는데 그것도 정답이 아닙니다.

끝소리글자에 대한 발음의 차이를 설명해야만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훈민정음(訓民正音)을 공부하고 나서 한글의 글자의 소릿값이 어떻다고 논하시오!

귀하들께서는 13세 소녀보다도 한글에 대해서 논할 실력이 되지 못합니다!

이 소녀는 “ㅐ”라는 글자가 [ㅣ + ㅓ]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 소리는 [애]의 소리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100yd님은 뚱딴지 같이 “실제 언어생활에서는 [ㅐ,ㅒ]와, [ㅔ,ㅖ]만은 절대로 1글자로 발음해야 합니다.”라고 억지를 부렸습니다.

조 영욱님이나 100yd님은 토론의 주제도 파악할 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글자의 조합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발음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이 사람이 언제 [이어]로 발음한다고 했나요?

주제 파악도 올바로 할 줄 모르는 사람들과 어떻게 토론을 이어갑니까?

그대들은 모자라는 것을 채우려는 욕망보다 자신을 돋보이려는 욕심이 앞선 사람들입니다.

귀하들은 개똥이라는 분만큼도 이론에 밝지도 못합니다.

개똥이라는 분도 풀어쓰기에 정신이 팔려 창제정신을 훼손시키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지만 그 점을 고치려면 역시 훈민정음을 공부해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누리 글이라고 만들어 세계에 전파하고 게시는 어느 교수도 훈민정음을 모르시기는 귀하들과 별다름이 없습니다만 언젠가는 풀어쓰기로 인해서 그 분은 한글 훼손이라는 큰 짐을 짊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당신들 두 분보다 잘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당신들 두 분보다 못나서 무서워서 피하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맞서 보았자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 더러워서 피하는 것입니다.

나이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당신들 같은 아들딸과 손자손녀를 가진 사람인데 귀하들은

상대가 보이지 않는다고 희롱조의 언사를 써가면서 토론하자는 것은 당신들 부모를 욕 먹이는 행위라는 것을 깨닫기 바라오!

토론을 통해서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는 결실을 거두어야지 희롱조로 자신을 과시하려고 쥐꼬리만 한 상식을 내세워 억지를 부리는 것은 자신이 모자란다는 것을 스스로 나타내는 행위라는 것을 깨닫기 바라오!

끝으로 문제의 정답은 다음에 연재될 “영어발음 정복 전략”을 보시면 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http://blog.daum.net/rakhy7 한글 연구회

http://cafe.daum.net/rakhy 한글 연구회




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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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영욱님과 100yd님에게 - 뿌리깊은나무 ┼


조 영욱님과 100yd님에게

두 분께서는 한글에 대한 지식이 탁월하신 것 같은데 훈민정음 언해(訓民正音諺解)에는 “?”이라는 한자를 “별”이라 하지 않고 “?”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와 “별”과 “?”의 차이점을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다른 분들도 아시는 분은 설명해 보십시오.





조영욱: 무슨 과찬의 말씀을, 몸 둘 바를 모르겠군요. 실망스러우시겠지만 저는 멍청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더욱이 빈 공간에 아무 글씨도 안 나와 있는 거 같아서 더욱 당황스럽습니다. -[2007/11/22-19:05]-
100yd: 뿌리깊은나무님이 마치 '골든벨 49번째퀴즈'와 비슷한 '문제'를 내어서 좀 뜻밖입니다.
훈민정음언해를 보면,
[ㅂ]은 脣音이니 如?字初發聲하니...로 되어 있습니다.
풀이하면 '[ㅂ]은 입술소리니 별자의 첫소리와 같으니...'란 뜻입니다.
여기서 [?]자는 현재 <동아漢韓대사전> 606쪽에는 [활 뒤틀릴 별]로 되어 있지만,
훈민정음언해에는 [볋]로 적혀 있습니다.
한자인 [?]자가, 한글 음으로 [별]이냐 [볋]이냐를 따지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ㅂ]의 발음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ㅂ]의 소리가 나는 [?]자의 첫소리를 활용했을 뿐입니다.
굳이 왜 현재처럼 [별]이 아니고 [볋]이냐?
이유와 차이를 설명하라면, 당시의 한자 독음의 차이로 생각됩니다.
훈민정음 언해에 많이 나오는 [初發聲]이란 구절도
현재대로 읽으면 [초발성]이지만 그 책에는 [총벓셩]으로 적어 놓은 것으로 보아,
한자에 대한 독음이 현재와 현저히 다른것을 알 수있습니다.
예를 들면, 하늘 천(天)자를 옛날에는 [텬]으로 발음한 것을 보면 짐작이 될것있니다.
한국에서는 [肛門]을 [항문]으로 발음하지만
북한 사회과학언어연구소에서 펴낸 <조선말대사전> 2권 995쪽에는 [홍문] 적혀 있습니다.
남북교류를 하는 현대에도,
뜻은 같지만 발음(독음)이 서로 다른데, 수백년전인 조선초기에 [?]자가 왜 [별]이 아니고 [볋]이냐? 차이점과 이유가 무엇이냐?를 묻는다면,
그럼 뿌리깊은나무님이 알고있는 정답(정확한 답)은 무엇인가? 되묻고 싶습니다.
-[2007/11/23-09:56]-
개똥이: 조영욱 님 은 스스로 멍청 하다 고 여기실 때 에는, 건벙진 테 는 보이지 않는 표현 을 하셔 야 님 의 표리 가 일치 할 것 같습 니다. 저 는 이 마당 에서 토론 하고 읽고 배웁 니다. 백솔 님 의 레의 와 성의 를 읽고 역시 배웁 니다. 자신 의 표현 이 부족 하여 토론 에서 맞닿지 못할 수 있는 경우 도 생각 하신 듯합 니다.
-[2007/11/23-14:37]-
조영욱: 상당한 고수시군요. 글 제목 자체가 특정인을 지목하여 답변을 강요한 후에 상대의 허점을 찾고 여세를 몰아 내용 상 상관이 없는 다른글의 내용까지 연결시켜 '깎인 점수를 만회?'하는 방식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좋은 걸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11/23-21:22]-
뿌리깊은나무: 그 꼬부러진 마음을 펴시지요! 나는 고수라고 자처한 적도 없고 귀하와 같은 사람에게 그런 소리 듣거나 점수를 만회하여 매력적이라는 평판이나 들으려고 글을 올리는 사람이 아니올시다.
귀하가 다른 사람에게 나쁜 평판을 듣지 않으려면 그 꼬부러진 마음을 펴는 것이 좋을 듯 싶구려!
100yd라는 분은 귀하처럼 비비꼬인 마음은 없고 겸손한 곳이 보이는데 귀하는 그야말로 천방지축이구료!
귀하는 배우려는 마음보다 자신을 과시하려는 욕심이 더 크고 거기에다 마음까지 밴댕이 속알딱지 같이 작고 비비 꼬여서 자신의 위치를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이오!
여기에서 계속 함께 토론하고 서로 도와가며 공부하려면 마음부터 정리하시오! -[2007/11/24-08:46]-
조영욱: 뿌리깊은나무님//말도 안되는 글 논리로 자기 눈에 거슬리는 것들을 하나하나씩 해치우는 과정이 가히 예술입니다. 바라옵건데 훈민정음을 공부하기 이전에 작문을 먼저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행이 이 게시판 특성상 댓글의 수정이 불가능하니 댓글을 도중에 교묘히 바꾸는 꼼수를 쓸 수 있는 사람도 없으므로 귀하가 쓰신 글에 달린 댓글들을 천천히 꼽씹으며 살펴보면 얼마나 귀하의 댓글이 환상적인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특히나 우물에 독타기 논리 펼치기, 인신공격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신 거 같습니다. -[2007/11/24-10:10]-
100yd: 뿌리 얕는 나무의 (하늘 부끄러운 줄 모르는) 헛소리!!! -[2007/11/24-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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