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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과 언어폭력이 날뛰는 한글 사랑방을 떠나며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61





패륜과 언어폭력이 날뛰는 한글 사랑방을 떠나며

그 간의 사정이야 어떻든 나이든 사람이 철없는 사람들과 물의를 일으켜 신

성한 토론 방을 어지럽힌 데 대하여 사과를 드립니다.



비록 변변치 못한 글이었으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신 애독자 여러분

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패륜과 언어폭력이 날뛰는 한글 사랑방

에 더 이상 글을 올리지 않기로 작정하였습니다.



비록 변변치 못한 글이지만 이와 같이 패륜과 언어폭력이 날뛰는 곳에 글을

남겨 둘 수 없어 그 동안 말썽이 된 글은 모두 거두어 가겠습니다.

이 사람과 같이 연구하고 토론하실 의사가 있으신 분들께서는 <오순도순 한

마당>으로 오셔서 좋은 좋은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뿌리깊은나무 드림



추신 : 100yd에게

여러 가지를 아는 것 보다는 한가지라도 똑바로 아는데 힘쓰기 바라

네!

“볋”이 아니고 “?”일쎄!

100yd: .................“볋”이 아니고 “? ”일쎄?................???


별일
일세!

정답은
여전히
뻥(空)일세!

(잘)노세
(잘)노세
늙어서 (잘)노세!

-[2007/11/26-10:59]-
100yd: <나무 송별시조>

한겨울 雪寒風에 벌거벗은 저나무야
땅얼고 눈내려도 뿌리가 튼튼하여
深土에 着根한다면 흔들림이 없으리

사랑방도 제바르면 오순도순 화합하고
오순방도 남탓하면 인과응보 올터이니
어디에 존재하든지 言行하기 나름뿐

황혼의 풍경화는 아름답고 보람있게
남이나를 높여야지 내억지로 높일건가
노소를 막론하고서 제잘해야 하느니

남탓하여 열내봐도 남는것은 씁쓸함뿐
내탓하여 맘바꾸면 스트레스 날아가니
한겨울 찬바람에도 긴요한일 몸튼튼 -[2007/11/26-11:47]-
조영욱: 100yd님//정말 예술적인 시입니다. -[2007/11/26-12:52]-
tony: 윗 두분 자제하세요. 잘한 것 같아도 잘 한것이 못됩니다. 흠이 없는 사람 어디 있습니까. 두분 부모님도 포함해서요. 윗사람을 존중하는 것은 결국 자기를 위한 행위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2007/11/26-14:01]-
100yd: <토니 환영시조>

토님님 들어보소 樹欲靜而 風不止요
잠자코 있으려도 패륜폭력 철없다며
창들고 찔러대는데 방패아니 들겠소

여러가지 알기보다 한가지나 잘알라는
엉뚱같은 충고보니 헛웃음이 절로나오
질문에 답변했을뿐 과시한게 무어요

나많으면 좋아좋아 나적으면 나빠나빠
매월당 김선생은 5세에도 존경받고
백살도 억지부리면 철이덜든 못난이

흥정을 붙일려고 싸움은 말릴려고
중간에 애를쓰는 토니님의 성의보아
앞으론 馬耳東風에 귀를씻고 듣겠소




-[2007/11/26-15:12]-
tony: 백님 한문 좀 아는 것 같은데 고방자상,야랑자대 지록위마,량반사대 우롱백성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2007/11/26-21:28]-
100yd: <토니 激勵시조>

토니님도 재미있소 代理논쟁 할셈이오
구경꾼은 건뜻보고 지나가서 제일하소
공연히 말꼬리잡아 바라는게 뭣이오

한자로된 四字成語 한문으로 적어야지
한글좋다 적어놓면 그누구가 알아보리
문제를 잘못내기는 그나무와 닮았네

夜郞自大 뽑내기는 문제를낸 토니이고
指鹿爲馬 우롱키는 정중答글 禍낸나무
잘난체 우쭐하기는 難兄難弟 이구려

東家食 西家宿에 風便으로 들었어도
兩班은 바로하고 愚弄하지 말아야지
라틴어 한글로써도 토니님은 잘알까

-[2007/11/27-08:33]-
tony: 백님의 시 수준 이만저만 아닌데
군데군데 박힌 한자
옛량반 상기되네

보지않고 뜻 모를 한자
일반백성 알아주랴
제딴엔 한자수준 으시대니
고방자상 아닐소냐

나라글 자래는 곳
외족한문 웬말이요
야랑자대 지록위마
무엇이 다르오

한자사대 골에 가득
한자변 입에 듬뿍
달고 다니는 분
백님아니고 누굴소냐

-[2007/11/28-21:13]-
100yd: 우롱공격 반격않고 부드럽에 대답코자
隱喩섞어 적기위해 시조몇수 지은거요
짧은글 내용담자니 한자어도 쓴거구

한문수준 따지자면 토니님도 꽤높구려
한글로쓴 고방자상 '일반백성 알아주랴'
제딴에 으시대기는 彼此一般 이구려

한글을 사랑해도 영어漢字 배워야해
한글좋다 고집부려 한자어를 몰라보면
수천년 역사의보물 어느누가 찾으리

우리말글 아낀다며 漢文問題 '웬말이요'
흉보면서 닮는다니 토니님이 아닐손가
아무튼 재미있구려 心身건강 하시오 -[2007/11/29-09:38]-
tony: 이 세상 컴시대
영어한자 필수로나
신생사물 우리한글 억눌러 놓지 마소

귀하 진정 마음 있거든
은유중상 그만하고
한문번역 일쌈으세

고전한문 현대영어의 정수
얼마든지 담을수 있는 우리글
무엇이 모자라서 란잡혼용할려오
-[2007/11/29-10:29]-
100yd: <토니 훈수시조>

한글로된 한자말도 '雜混用 아니던가
한글로 '란잡혼용' 적었어도 '량반사대'
糞묻은 犬公무리가 돼지보고 비웃지

한문연구 회사차려 '고방자상' 풀어보고
'야랑자대' 뽑내면서 '지록위마' 하여보소
그것이 백성우롱과 양반사대 지름길

어설픈 문제내어 남을시험 하지말고
우리말글 잘쓸것을 노심초사 할것이지
말장난 짧은글속에 자가당착 뿐이네

tony는 한글인가 '은유중상 그만하고'
남의일에 길게참견 꼴불견에 속하느니
이제는 족한줄알면 사라짐이 좋을듯



-[2007/11/29-10:51]-
100yd: 토님님의 글에 답하다가, 우연히 토니님이 쓴 글 목록을 열람해 봤는데,
전에 함께 토론한 '舊面(친한 얼굴?)'이라 반갑네요. 토니님은 그 글에서,

'한자교육의 원칙은 한자를 알아볼수 있는 정도, 한자어의 어원을 분석할수 있는 정도까지면 족하다'

고 적었는데, 대단하네요. 토님님의 주장대로 할려면 '한문학 박사학위'는 따야 가능하지요. 특히 한자의 어원까지 분석하는 실력이면 대~단하네요. 아래에 토니님이 적은 글과, 그 글 아랫쪽에 나의 댓글과 또 다른 한 사람의 댓글이 함께 있어 더 재미있게 읽다가 이곳글과도 관련이 있어 옮겼어요.


번호: 2495
이름: tony
2007/8/8(수) 22:10 (MSIE6.0,WindowsNT5.1,SV1,.NETCLR2.0.50727) 220.232.74.146 1024x768
읽음: 273

한자교육과 한자사용에 대하여
한자교육의 필요성에 대하여 이미 언급하였다.
그럼 어떻게 할것인가? 저의 생각을 아래와 같이 적어본다.

1.한자교육의 원칙은 한자를 알아볼수 있는 정도,한자어의 어원을 분석할수 있는 정도까지면 족함.

2.한자를 배울때 절대로 우리음으로, 례하면 하늘 천, 땅 지,누를 황,으로 배우기,
절대 앵무새, 일관성없이 현대 한어로 발음하지 말것, 하늘 탠, 땅 띠-x

3.수량은 천자좌우,수요되면 좀 더,그러나 제한할 것, 새로운 공간을 고유어에 내 줄것.

4.쓰기를 배울려면 아예 간체자를 배울 것,번체자는 알아볼수 있는 정도면ok.

5.한자지명,이름을 우리음으로 할것, 례하면 도꾜를 동경으로, 베이징을 북경으로, 상하이를 상해로, 옌밴을 연변으로,후찐타우를 호금도로, 떵쑈우핑을 등소평으로, 도요도미 히데요시를 풍신수길로,모우쩌뚱을 모택동으로,쩌우원라이를 주은래로, 되돌려야 주대있지 않을까? 앵무새는 바람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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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dise: 현재의 우리의 언어생활을 일상생활의 언어활동과 학교생활의 언어교육으로 나눌 때
한짜는 학교의 언어교육에서만 가르쳐야 하는데. 여기에도 조건이 있다. 현대문에서는 일체 한짜를 써서는 안된다. 한글로만 문자활동을 해야 한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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