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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코비치 대통령 EU 쪽으로 움직이겠다고 약속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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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빅토르 야누코비치(Vitor Yanukovych) 대통령이 유럽연합(European Union)으로 우크라이나가 보다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12월 1일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유럽연합으로 우크라이나가 밀접하게 접근하는 과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11월 29일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유럽연합과의 기념비적인 가입협정 체결을 연기하는 결정을 하고 나서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연일 발생하면서 어려움에 봉착해왔다. 특히 이번 시위 과정에서 대학생들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는데, 소련 시대를 경험하지 않은 젊은이들이 정부의 이번 결정에 대해 반대하는 경향이 짙다. 시위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12월 1일에는 우크라이나 야당 지도자들이 대중 시위를 주최하겠다고 공언함으로써 더 큰 난국에 처하게 되었다. 야당 세력은 선거를 새로 실시할 것과 야누코비치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주장하고 있다. 약 1만 명의 항의 시위자들이 11월 30일 키예프 시내의 독립광장에서 가까운 교회에서 행진을 벌였다. 또한 르보프(Lviv) 시에서도 수천 명의 시위대가 반정부 집회를 개최했다. 반 EU 집회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인 하리코프(Kharkiv)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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