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카자흐스탄(Democratic Kazakhstan)>이 새로운 대중운동으로 출범하였다. 이 운동기구는 12월 2일(목요일) 보도 자료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새로운 사회운동은 정부 및 대중과 건설적인 대화에 나서기 위해 창립되었다. 불행히도 현재 많은 지역에서는 혼란스런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지방당국은 사회적으로 적극적인 NGO의 활동을 제한함으로써 자신도 모르게 극단적인 종교조직이 발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이로 인해 극단적 종교조직이 현재 대중의 감정을 대변하고 있는 사실상 유일한 조직이라는 신화가 만들어졌다. 이는 이 나라에 심각한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새로운 사회운동의 우선순위 중 하나는 사회의 민주화를 촉진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대중의 참여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 대중운동은 다음 조직을 포함하고 있다. <노동운동연대(Solidarity Labor Movement)>, <홈리스랜드리스위원회(Committee of Homeless and Landless)>, <비르게사회운동(Birge Social Movement)>, <카자흐스탄무슬림연합(Union of Muslims of Kazakhstan)>, <중앙아시아의 인권을 위한 무슬림위원회(Muslim Committee for Human Rights in Central Asia)>, <타비가트생태운동대표단(representatives of the Tabigat Ecological Movement)>, <독립노조(independent trade unions)>, <전국애국자독립언론인(national patriots and independent journalists)>. <민주 카자흐스탄>은 카자흐스탄 무슬림연합의 수장인 무라트 텔리베코프(Murat Telibekov)가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