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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은 몇년마다 바꾸나요?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18

맞춤법을 바꾸는 정확한 기준을 모르겠네요.
국민학교, 중학교를 거치며 배운 한글들이 이제는 맞춤법에 틀리는 황당한 경우를 자주 격습니다.

~었읍니다 ==> 었습니다로 바뀌고
예전엔 돐로 배운것 같은데 지금은 돌이어야 맞다고 하고,,,

그시절 배울땐 분명 ~었읍니다로 써야하는 합당한 문법적 이유가 있었고 돐도 사이시옷(?)인지 아무튼 이유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현재는 어떤 이유로 과거의 그 합당한 문법적 이유를 없앴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처럼 맞춤법이 자주 바뀌는 나라가 또 있는지요.
중학교때 배운 영어 단어중 단 하나라도 스펠링이 바뀌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한 나라의 글은 세대를 이어가며 연속적 연결성이 있어야 하는데 할아버지가 쓴 글들이 손자에 와서는 다 틀린 글이 된다면 한나라의 글자로서는 부끄러운것이 아닌가 합니다.

두음법칙이라고 배운것이 기억나는데 한글 고유의 문법으로 배웠습니다,
하지만 북한에선 그렇게 사용하지 않지요. 북한글은 한글이 아닌가요?
결국은 문법이란게 그 글의 자연스럽고 고유한 법칙으로 정해진게 아니라 정치(?)자들의 의중에 따라, 또는 예전에 맞춤법을 정한 학자가 은퇴후 젊은 학자가 그 자리를 채우며 다시 바뀌는 과정을 겪는다면 한글이 참 한심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앞으로도 맞춤법은 한세대를 이어가질 못할것이고 예전에 써놓은 아버지, 혹은 할아버지의 글은 맞춤법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무식한 어른의 글이 되어버리겠지요.

영어처럼 수십년, 혹은 한 백년은 갈수있는 맞춤법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불과 몇달전에 짜장 자장 짜장으로 온 국민을 혼돈에 빠뜨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맞춤법 제정에 관여하시는 훌륭하신 학자님의 답변을 기다려봅니다.













글사랑 (2012-01-29 12:58:40)
한글학회
그져 명함이 필요하고 얼굴 들이대려고 하는 인간들이 모인집단 안니겠어요.

과거 학교에서 배운 두음법칙이란것도
이 인간들에 따라서는 밥먹듯이 바뀌죠~~

인터넷에서 좋은글을 주고 받으며 배우는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아무개 (2012-03-04 03:49:17)
그래도 한글학회 분들 은 전공 하셨고,,, 맛당히 존경 받으셔야지요. 일부 가 쉽게 바꾸기 에 동의하시는가 봅 니다. 선생님들 은 모두 바쁜 생활 에 계실 것 이고. 빠뀌어 도 일시적 일 것 입 니다. 옳바른 것 이 사전 에서 삭제 되지 않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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