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소식         공지사항

안절부절 하다?못하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772


안절부절이 순 우리말 같지만 이는 한글과 한자어 합성이다.

안절부절은 바로 安定不 不安定不의 변이이다.

즉 안정되지도 아니하고 불안정하지도 아니한 상태를 말한다.



安定不 不安定不(안정불 불안정불)을 우리말 공식에 대입하면

안 = 안

정 = 저

불 = ㄹ

불 = 부



정 = 저

불 = ㄹ

오른쪽을 순서대로 배열하면 = 안 저 ㄹ 부 저 ㄹ

다시 조합하면 = 안절 부절

**안절부절은 일종의 사자성어 이다

따라서 '안절부절하다'또는 '안절부절 못하다'는

이구동성하다.중구난방하다 처럼 옳지않은 표현이다.

(옳은표현은 이구동성이다.중구난방이다).

다음중 옳은것은 어느것 일까...

왜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안절부절이냐'

왜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안절부절하냐'

왜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안절부절못하냐'

정답은

'왜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안절부절이냐'이다.

따라서 안절부절 '하다'도 '못하다'도 아닌 '이다'가 맞음을 알수 있다.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