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절부절 하다?못하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772
게시일 :
2014-11-02
안절부절이 순 우리말 같지만 이는 한글과 한자어 합성이다.
안절부절은 바로 安定不 不安定不의 변이이다.
즉 안정되지도 아니하고 불안정하지도 아니한 상태를 말한다.
安定不 不安定不(안정불 불안정불)을 우리말 공식에 대입하면
안 = 안
정 = 저
불 = ㄹ
불 = 부
안
정 = 저
불 = ㄹ
오른쪽을 순서대로 배열하면 = 안 저 ㄹ 부 저 ㄹ
다시 조합하면 = 안절 부절
**안절부절은 일종의 사자성어 이다
따라서 '안절부절하다'또는 '안절부절 못하다'는
이구동성하다.중구난방하다 처럼 옳지않은 표현이다.
(옳은표현은 이구동성이다.중구난방이다).
다음중 옳은것은 어느것 일까...
왜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안절부절이냐'
왜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안절부절하냐'
왜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안절부절못하냐'
정답은
'왜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안절부절이냐'이다.
따라서 안절부절 '하다'도 '못하다'도 아닌 '이다'가 맞음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