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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일본식 외래어 발음 바꿔야한다! 그 이유 34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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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 34
bis*cuit [b skit]
Essnce 영한사전에서는 이 낱말은 영국에서 쓰는 말이고 미국에서는 이 말 대신에 cracker라는 말을 쓴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낱말의 한글 표기는 [비스켓]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디에 근거를 두고 [비스켓]이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외래어 표기법을 따른다면 첫음절이 [비스], 마지막 음절은 [킽]이 되어 [비스킽]으로 표기되는 것이 마땅한데 이것도 일제 아래에서 쓰여진 [비스껫도(ビスケット)]라고 발음하던 것을 '관용을 존중(?)'해서 [비스켓]으로 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사대주의적 식민 근성을 잘 나타내는 짓거리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이와 같은 사대주의적 식민 근성을 과감하게 떨쳐버리지 않는 한 우리는 진정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광복을 찾았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외래어 한 개라도 우리 방식으로 올바르게 가르치고 써야함에도 불구하고 왜 하필이면 일본식 발음으로 된 외래어를 쓰고 가르쳐야합니까?
우리 방식으로 올바른 발음으로 말하고 가르친다면 한글의 우수성을 학생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며 더불어 우리의 외국어들의 발음이 정확하게 되므로 우리 민족이 외국어 발음에 결코 취약한 민족이 아니라는 것도 보여 주게 됨으로서 외국어 발음을 위해서 아이의 혀를 수술해 주는 부모가 있다는 비웃음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일치 단결하여 이번에 World cup을 성공적으로 치루어 낸 것처럼 이러한 일제의 잔재들을 깨끗이 척결하고 우리 후손들에게 일본의 언어 식민지라는 굴레를 물려주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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