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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하면 대한민국이 된다. - hanikoo(hanikoo@naver.com) ┼
│ 통신과 운송수단의 발달은 인류문명을 빠른 속도로 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문자와 영상으로 지식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인터넷은 인간 지식의 상호작용을 촉진시켜 역사의 발전속도를 더욱 빨라지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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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집단,단체,국가간의 지식,문명,문화 등의 경쟁이 촉진되고 심화하고 있다.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지속적으로 개혁을 하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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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세인 조선시대의 역사를 개혁의 관점에서 간략히 적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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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은 개혁의 횃불을 높히 들었다. 훈민정음을 창제하시고 해시계를 만들고 측우기를 만들고, 그러나 다음의 왕들은 선왕의 개혁을 계승 발전 시키지 못했다. 위대한 훈민정음을 나랏글로 채택하여 공식적으로 사용하였다면 각 분야에서 보다 획기적인 발전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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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나라 사람들 특히 서양사람들은 배를 타고 망망대해를 향하여 미지의 세계로 개척의 행진을 거듭하여 신대륙을 발견하였을때, 우리는 유교의 효도사상을 잘못 발전시켜 조상숭배와 제사지내는 일에 매달리느라 장기간 해외로 나가는 것은 불효를 자초하는 것이 되므로 엄두도 못내고, 오히려 안으로 문을 걸어 잠그고 붕당을 만들어 권력싸움만 하면서 허송세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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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의 과학과 물질문명을 먼저 받아들여 메이지유신으로 개혁과 개방을 과감히 실천한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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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지를 많이 거느리는 제국주의가 세계적으로 유행의 물결을 탈때,개혁과 개방을 하지 못한 후회와, 약소민족이라는 핑계로 자위하다가 미.소 양대 제국주의 패권국가간의 세력확장 싸움으로 해방을 맞이하는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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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개혁을 하지 않은 국가중 가장 가혹한 벌을 받아, 38선을 중심으로 한 휴전선을 경계로 남북으로 나뉘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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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시성 타골은 한반도의 작은 나라가 동방의 등불이 된다고 하였고, 정역을 지은 김일부의 정역팔괘도를 해석한 김탄허는 한국이 세게의 중심국가가 된다고 하였다. 중심국가는 강국의 개념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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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신반의하고 살아온 분단국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구촌 축제인 88올림픽을 주최하면서 희미한 가능성의 불빛을 보았고, 2002월드컵추구대회를 공동개최하면서 난생처음으로 남녀노소 온국민이 스스로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점점 더 크고 힘차게 외치며 태극전사들이 4강대열에 안착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국민들 스스로가 세계 속의 위대한 나라 한국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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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축제는 참가국,주최국의 앞날의 운명을 예고하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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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개혁과 개방의 깃발을 드높히 치켜들고 각자가 속해있는 분야에서 개혁할 것을 찾아내어 과감히 실천에 옮기고,세계를 향하여 모든 나라 모든 민족과 화해와 평등으로 협력하여 힘차게 뻗어 나갈 때 통일은 이루어 지고 동방의 등불이 세계를 밝히고 세계의 중심국가로 우뚝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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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은 표음문자이므로 한문을 한글로 표기할때 표의문자의 미련을 버리고 과감히 소리나는 대로 적는 한글맞춤법의 대개혁이 있어야 할 것이다.중심국가의 언어가 되려면 모든 외국인 들이 보다 쉽게 배우고 쓸수 있도록 사이시옷 발음의 통일도 이루어져 예외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할 것이다. 한글을 개혁하면 정보통신기술시대,디지탈기술시대에 가장 쓰기 편리한 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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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95.122.125 609234: 님은 하나는 알고 둘을 모르고 있습니다.소리나는대로 적으면 혼란이 옵니다. 한글을 콩가루글로 만들 일이 있습니까? [08/19-09:36]
│ 211.106.42.213 rakhee: 609234님을 위시해서 현재의 틀 속에 가두어 놓고 변화를 두려워 한다면
│ 한글의 발전은 어렵습니다.
│ 한글은 소리에 따라 무한한 변화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글자입니다.
│ 그러한 변화무쌍한 한글을 한정된 틀 속에다 가두어 놓고 활용을 하지 못
│ 한다면 훈민정음 창제 정신을 받들지 못하는 것이 됩니다.
│ 덮어 놓고 소리나는 대로 적는 것이 아니라 맞춤법에 맞추어서 통일된 낱
│ 말을 만들면 되는 것이므로 소리나는 대 [08/19-12:36]
│ 211.106.42.213 rakhee: 로 적는다고 아무런 규정도 없는 무질서한 표기가 아니란 말씀입니다. [08/19-12:39]
│ 211.106.42.213 rakhee: 로 적는다고 아무런 규정도 없는 무질서한 표기가 아니란 말씀입니다.
┼ 609234님이야말로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고 있습니다. [08/19-12:40] ┼
태권도-태꿘도, 한자-한짜, 대자-대짜, 문자-문짜,헌법-헌뻡, 시가-싯가,자장면-짜장면, 등 된소리로 발음되는 것을 어원이 한자이므로 된소리로 표기하지 않으려는 고집(?)이 한글전용도 가로막고, 외국인이 배울때는 혼란을 일으키게 한다고 봅니다. '감독이 골골하더니 볼이 볼에 맞고 골이 터졌다. 감독이 꼴꼴하더니 뽈이 볼에 맞고 꼴이 터쪘다.' 된소리,사이시옷 등이 주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눈곱도 나무꾼처럼 된소리 눈꼽으로 표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래어를 표기할때도 왜 된소리를 기피하는 지 원칙을 모르겠습니다. 한문을 우리말 발음으로 표기한 이두문자에도 된소리는 ㅆ만 있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이두문자의 정신을 준수하려는 것인지요? 이두문자가 잘못된것이라고 봅니다. 싸움,씨름,..꾼,뚜쟁이,쫌팽이 등 된소리가 들어가는 말들은 양반과는 거리가 멀고 상놈과 가까운 말이라고 생각하여 된소리를 기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된소리는 생동감,힘,긴장감을 표현할때 많이 쓰여진다고 생각합니다. 된소리 표현을 억제하면 생동감,힘,긴장감이 줄어들어 연약하고 지나치게 온순한 말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예를 들면 '필승 고레아 '보다는 '필승 코리아 ' '필승 꼬레아'가 훨씬 생동감,박력,호소력,힘을 실어 줍니다.지금은 힘차게 빨리 변화하는 역동적인 시대입니다. 말도 생동감있는 말을 많이 씁니다.
한글전용이 뿌리 깊이 정착되고 있습니다. 간략하고 단축된 표현을 하려면 한문이 어원인 낱말을 많이 쓰게 됩니다. 한글은 표음문자 ,소리글이라는 기본 뜻을 살려 한문이 어원인 낱말도 한글표기만으로도 완벽하게 뜻을 전달할 수 있게 하려면 소리나는대로 적는다는 대원칙을 정해놓고 한글맞춤법을 고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도 책을 써서 펴 내면서 우리말에는 된소리 와 사이시옷 법칙이 있는데 표기할때는 한글 맞춤법에서 된소리 표기를 기피하여 말과 글이 달라 한문을 괄호내서 하거나 정확한 전달을 위하여 문장을 바꾼 경험이 있습니다.
개혁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211.106.15.57 rakhee: hanikoo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문제는 현재의 한글 학계는 너무 보수적이고 일부 친일학자들의 세력들로 가득차 있고 엤날 쇄국정책처럼 변화가 생기면 큰 난리가 나는 줄 알고 있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현재의 틀을 깨트리고 변화를 모색하는 사람들은 반역자 보듯이하는 세태입니다. [08/21-11:58]
61.75.10.143 semiotica: 락히야 주둥아리 닥쳐라. 자네가 틀린말 하는 건 모르고 누굴 헐뜯나. 한심한지고. 자넨 반역자 자격도 없어. [08/21-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