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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렬한 사이비 국수주의자의 발악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37
참 가관이더군요. 지금까지 한글학회 게시판에 최성철님이 쓴 글을 읽어 봤는데 말이죠.
그리고 최성철님 보니까 인터넷 게시판 곳곳에다 도배를 해 놨더군요. 그 열정 대단합니다.
님을 보니 일본인들을 언어장애자라 하고 심지어 초성에서 l, r 발음을 구별하지 않는 우리나라 사람까지 언어장애자라 하셨는데, 제가 왜 그냥 국수주의자도 아니고 사이비라 했는제 아세요? 님은 다른 언어와 문자는 무시하고 우리말과 한글만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랬다면 그냥 국수주의자나 쇼비니스트로 부르겠죠), 속내를 보면 우리말을 영어처럼 만들려 환장한 것처럼 보이거든요.
모든 언어 집단은 다 개별성이 있는 겁니다. 일본인들이 음운이 별로 없다고 장애자인 게 아니란 말이죠. 그네들은 그들 언어를 하기에 충분한 것일 뿐입니다. 우리말도 마찬가지죠. 영어 쓰는 사람이 우리말 발음 못 한다고 우리가 그들을 장애자 취급하나요? 살금살금과 슬금슬금의 차이를 제대로 나타낼 수 없는 언어를 쓰는 사람들은 모두 병신인가요? 님은 언어의 이런 본질을 전혀 무시한 채 자기의 얄팍한 지식으로 사람들에게 짜증을 준다는 겁니다.
님의 심정 이해는 갑니다. 미국 같이 영어를 쓰는 강자의 똥구멍을 핥고 싶으니 무슨 짓인들 못 하겠습니까. 언어의 힘이란 게 어차피 정치적이니까 님같이 우리말의 실제 모습은 깡그리 무시한 채 힘센 자에게 빌붙는 이들도 있겠죠. 부쉬가 상이라도 준답디까?
최성철님은 자기가 영어 조금 안다고 우리나라 사람을 바보 취급하는데, 참 한심합니다. 웬만큼 교육 받은 사람들은 우리말에서 쓰이는 외래어가 영어 자체와는 다르다는 걸 압니다. 님처럼 외국어 처음 배운 어린애마냥 헷갈리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언어의 현실태를 무시한 님의 주장은 이제 갓 지식을 습득한 어린 애들이 하는 말처럼 밖에 안 들립니다. 님 혼자 어파트먼트에서 버내너 배터지게 실컷 드세요.
님이 인터넷 게시판에다 도배를 하든 똥을 바르든 님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자유란 그렇게 함부로 쓰라고 주어진 게 아닙니다. 그리고 자기에 대해 남들이 비판을 하면 들을 줄 알아야지 자기가 무슨 투쟁가나 혁명가인양 하는 것은 정말 꼴불견도 그런 꼴불견이 없다는 것만 알아 두세요.


211.106.13.95 rakhee: 님은 똥이라는 말을 빼면 할 말이 없는 사람인보오.
언젠가는 한글 사랑방이 똥누고 가는데가 아니라고 떠들더니 이번에도
또 똥소리요.
기껏 남의 글을 비판한다는 짓들이 인신공격이나 욕설들만하고 있으니
그러한 지거리를하는 자들의 인격이 보입니다.
내 글이 하등의 읽을 가치가 없거나 동의할 수 없다면 그만이지 어째서
그리 핏대를 올리시오?
초성의 l과 r의 발음을 구별하지 못하도록 만든게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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