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게 뭡니까?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87
게시일 :
2007-08-06
한글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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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영어발음 사전>
에서
도~대체 이~게 뭡니까? 20
“뽀드”?
지난 7월 25일자 한국방송공사의 “여성 공감”이라는 방송에서 배 모라는
희극배우는 “뽀드”라는 말을 썼다.
그 사람은 영어의 boat를 말하는 것이었는데 나랏말 사전에도 [보트]로
기재되어 있는 말을 굳이 “뽀드”라고 했다.
이것은 일제의 잔재를 벗어버리지 못한 습관 때문이다.
boat의 일본식 발음은 [ボ-ト(보-또)]인데 우리는 이것을 “뽀_드”라
하여 사용해 왔다.
그리고 앞에서 본 것처럼 [ボ-ト(보-또)]를 모방하여 [보트]로 표기
하고 있다.
boat의 정확한 발음은 [보웉]이다.
그런데 현재 학계나 나랏말 정책 당국에서는 [보웉]은 외국어이고,
[보트]는 우리말이란다.
우리 백성들이 이와 같이 일상 언어에서 반세기가 넘도록 일제의 잔재를
벗어 던지지 못하는 이유는 그 빌어먹을
<외래어 표기법>
이라는 것 때문
이다.
일상용어가 되다시피 한 boat이라는 용어를 이처럼 일본식 발음으로
사용하고 있으니 올바른 영어 발음이 구사되지 못하고 영어발음이
세계에서 꼴지에 가까운 수준으로 추락하고 있는 것이다.
누구의 죄인가?
잘못 발음된 일본식 발음의 빌린 말을 우리말이라고 고집하는 한말
학자들과 나랏말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당국자들이 죄인들이다.
영어 잘 하는 나라가 되려면 우리 주변에 뿌리박고 있는 일제의 잔재를
쓸어버려야 한다.
<외래어 표기법>
이라는 것은 다른 나라 말의 어휘를 빌려 쓸 때 그 발음을
자기네 글자로 표기해서 쓰기 위한 것이다.
즉 coffee라는 영어를 빌려 쓸 경우에 일본의 경우에는 [コ-ヒ(고-히)]로
표기할 수밖에 없고, 중국의 경우에는 [?菲(가헤이)(?)]로 표기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으므로 표기의 통일을 기하기 위해서는 그와 같은 법이
필요하겠지만 우리는 원산지 발음과 아주 똑같은 소리인 [코히]로 표기할
수 있고 또한 발음할 수가 있어서 빌린 말의 통일을 이루기가 쉽다.
글자의 소릿값만 정확하게 지정해 놓고 그 발음대로 적어 주기만하면
되므로 따로 그 어떤 법도 필요치 않다는 결론이다.
즉 coffee를 [커피]는 우리말이고, [코?]는 외국어라고 한다든가
[보웉]은 외국어이고, [보트]는 우리말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거리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도~대체 이~게 뭡니까?
한글 연구회
최 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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