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교육의 필요성에 대하여 이미 언급하였다.
그럼 어떻게 할것인가? 저의 생각을 아래와 같이 적어본다.
1.한자교육의 원칙은 한자를 알아볼수 있는 정도,한자어의 어원을 분석할수 있는 정도까지면 족함.
2.한자를 배울때 절대로 우리음으로, 례하면 하늘 천, 땅 지,누를 황,으로 배우기,
절대 앵무새, 일관성없이 현대 한어로 발음하지 말것, 하늘 탠, 땅 띠-x
3.수량은 천자좌우,수요되면 좀 더,그러나 제한할 것, 새로운 공간을 고유어에 내 줄것.
4.쓰기를 배울려면 아예 간체자를 배울 것,번체자는 알아볼수 있는 정도면ok.
5.한자지명,이름을 우리음으로 할것, 례하면 도꾜를 동경으로, 베이징을 북경으로, 상하이를 상해로, 옌밴을 연변으로,후찐타우를 호금도로, 떵쑈우핑을 등소평으로, 도요도미 히데요시를 풍신수길로,모우쩌뚱을 모택동으로,쩌우원라이를 주은래로, 되돌려야 주대있지 않을까? 앵무새는 바람직하지 않다.
tourdise: 현재의 우리의 언어생활을 일상생활의 언어활동과 학교생활의 언어교육으로 나눌 때
한짜는 학교의 언어교육에서만 가르쳐야 하는데. 여기에도 조건이 있다. 현대문에서는 일체 한짜를 써서는 안된다. 한글로만 문자활동을 해야 한다. 요즘은 한짜대신 정부의 공문에서도 알파벳영문을 많이 쓰는데 이것도 경계해야 할 일이다. 모든 현대의 문짜활동은 한글만으로 충분하다. 한짜는 고전을 읽기 위한 수단으로만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간체자를 가르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것은 중국어를 가르치는 꼴이기 때문이다. 번체, 간체, 일본약자, 한국한짜 등이 있는데 왜 간체자란 말인가? 5천년동안 한짜의 질곡에서 우리국민을 헤매게 했는데 또 간체자로 한짜교육을 얽매게 하는 것은 사대주의의 극치이다. -[2007/08/09-07:28]-
tony: 일반생활을 할려면 한자를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비교적 높은 수준에 오르려면 한자교육은 필수입니다.왜냐하면 우리말 고급단어가 한자어가 대부분이기에 한자를 알기와 모르기가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시대가 발전할수록 추상적인 고급단어가 더 많아집니다. 시대의 요구에 맞추지 않고서 되겠나요? -[2007/08/09-16:45]-
tony: 네,저도 한자를 쓰는 건 반대입니다. 허나 알아볼 정도는 돼야 하잖아요?
5천년 한자의 질곡이라 하셨는데 저 보기에는 질곡이라기보다 문명의 초급발전단계라고 보는 것이 더 합당하지 않아요? 우리에겐 좀 업그레이드된 한글이 있습니다만 꼭 한자의 사상을 이어받아(계승)야 그 매력을 과시할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소리만 담는다면 알파벳보다 못하지요. 자신을 아는 사람이 더 똑똑하다는 명언이 있지 않아요? -[2007/08/09-17:23]-
알이와아지: 現在.言語生活.日常生活.言語活動.學敎生活.言語敎育.漢字.學敎.言語敎育.調件.現代文.一體.漢字.文字活動.漢字.政府.公文.英文. 警界.現代.文字活動.充分.漢字.古典.爲.手段.
한자교육을 반대하시는 tourdise 님이 쓰신 4줄 속에 들어있는 한자 입니다.
한자를 모르고서는 질곡이나 간체자가 무엇인지 알수가 없습니다.한자로 표기는
하지 않고 한글로 쓰더라도 한자를 알고는 있어야 뜻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2007/08/10-02:07]-
100yd: [도꾜]나 [덩사요핑으로 쓰는 것보다,
[동경]이나 [등소평]으로 쓰면 편하기는 하다.
다만,
중국이나 일본도 우리처럼, 저들 편한대로 쓰기로 한다면
우리 지명이나 인명이 원 발음 아닌 중국식이나 일본식으로 불릴거다.
일본말을 잘 몰라 자세한것은 모르지만
[대구]를 [다이고꾸]라고 부른다는 말을 언뜻 들은 기억이 떠오른다.
세계 어느나라 사람도 모두 [대구]로 불러주기를 바란다면
우리도 그들의 원 이름을 불러 주어야 한다.
조금 불편해도 상대방을 배려해 주는 아량도 가끔은 필요하다. -[2007/08/10-12:22]-
tourdise: 우리 한국인은 자기도 모르는 사대주의가 몸에 베어있다. 쉬운 우리말을 나누고 한짜말을 쓰기를 좋아한다. 절에 가보라. 온통 한짜로 도배되어 있다. 일반인은 무슨 말인지 모른다. 무슨 새벽법요도 보면 모두 한짜투성이다. 이 불교법어는 도대체 어느나라 말인가? 싼스크리트아닌가? 한짜로 번역한 사람은 누군가? 중국의 현장이 대표적 인물이 아닌가? 우리는 순수 우리말로 번역할 줄은 모르고 오직 중국인이 번역한 말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대중들을 바보취급하는 성직자들이 아닌가!!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가? 대중에게 쉽게 진리를 알리기 위하여 라틴어로 된 말을 순수 독일어로 번역한데서 출발하지 않았나 말이다.
어려운 한짜말을 하루 빨리 이땅에서 추방에서 순수 토종말 쓰기를 장려해야 한다.
우리나라 석학이라는 돌대가리 김용옥을 보라. 무슨 강의한다고 중국어, 영어를 써가면서 생쑈를 하는데... 미국인이 논어를 국민에게 대중강의할 때, 한짜를 쓰고 중국어를 쓰겠는가? 거기에는 오로지 미국인에게 알기쉽게 모든 용어가 미국말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그러니깐 미국이 선진국이 아니겠는가?
요즘은 한짜대신 영어가 판을 친다. 정부의 공문서에도 예사스럽게 알파벳으로 표기하고 있다. 정말 바보는 죽어야 사나보다.
님들의 사고로 살아간다면 영원히 우리는 외국말을 수입하는 국가로 남을 수 밖에
없다. 물건들은 쓰다가 버리기라도 하겠지만.... 말들은 우리의 사고를 지배하게 된다. 그래서 아직까지 우리는 중국에 지배되고 있다. 사상적으로 말이다.
처음부터 큰 나라는 없었다. 로마도, 러시아도, 미국도.... 우리는 여러분로가 같은 사대주의의 사상때문에 지금까지 작은 나라로 겨우 살아남았고, 영원히 중화사상의 주변국가에 머무르고 말 것이다.
-[2007/08/11-00:16]-
tony: 100님, 한국어는 주요하게 한국사람끼리 쓰지요, 중국인이나 일본인하고 쓰는 것이 아니잖아요?! 한국어는 한국인을 배려해야지 중국인,일본인 배려한다??? 사대주의란 당신같은 사상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톨디스님,문제는 우리는 하루아침사이에 그 많은 외래어를 추방할수 없는 것입니다.
-[2007/08/11-08:35]-
100yd: [서울]을 중국인은 [漢城]으로 표기하고 중국식 발음을 한다고 들었다. 그래서 '서울'이란 발음과 가장 가까운 한자어를 골라 중국에게 사용해 주기를 요청했다고(할 예정이라고?) 들었다. [서울]은 세계 어느 나라 어느 종족이 불러도 '서울'이란 발음으로 부르는게 가장 바람직하다.
한국어는 한국사람끼리만 쓰는것으로 끝나지는 않는다. 언론(방송) 출판을 통하여 외국으로 전파(번역. 통역)된다. 한국인 끼리 [상해]로만 쓰다가 중국가면 [샹하이]란 말이 저절로 나오겠는가?
나는 누구보다도 '사대주의'를 싫어하는 사람이다.
다만 중국이나 일본인이 우리 인명 지명을 원음대로 불러주기를 바란다면 우리도 그렇게 하는게 옳다고 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시비조로 하자면 토님님이 쓰는 [tony]란 아이디도 문제다. 그대의 부모가 그대를 낳아놓고 '토니'라고 이름 지어서 주민등록에 올렸다면 부모의 책임지지만 그렇지 않은데도 '토니'란 이름이 생겼다면 그대가 바로 사대주의 사상의 장본인이 아닐까?
서로 찬반의 견해를 표명하되 지나친 표현은 삼가해야 한다. 그대가 하면 난들 못하겠는가? -[2007/08/11-19:07]-
tony: 백님,원칙상으로 남들이 자기네끼리 어떻게 부르던 욕이 아니면 관계할 권리가 없습니다.
상해를 중국어로 쌍하이입니다.샹하이,상하이와 틀립니다.
백님의 리론대로 한다면 중국을 쭝궈로,일본을 닛뽄으로 불러야 되고 삼국지에서 나오는 류비도 ㄹ류뻬이로,제갈량을 주걸량으로,관우를 꽌위로 해야 되겠고 공자도 쿵즈로 유가도 루쟈로 고쳐야 겠군요?
남이 이리끌면 이리 끌리우고 저리 끌면 저리 끌리우는 것이 사대주의로 알았는데 오늘 제가 실수했나봐요. 많이 죄송해요~ -[2007/08/11-23:54]-
100yd: 언어는 습관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쓰는 습관을 들이느냐에 따라서 편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과거 중국이나 일본의 인명과 지명을 한자발음으로 읽었습니다. 그래서 [제갈량], [풍신수길]이 편하고 [주걸량], [도요도미히데요시]은 다소 불편합니다. 요즘 신문 방송에서는 중국이나 일본의 인명과 지명을 한자발음이 아닌 현지 발음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베(신조)], [후진타오]가 눈과 귀에 익숙하고 편하지만, 그들을 한자식으로 [安倍晋三=안배진삼], [胡錦濤=호금도]라고 적어놓으면 누군지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인간은 미래를 내다보고 살아야 합니다. 나이 많은 한문 구세대는 과거에 쓰던 습관이 편해서 좋습니다. 그러나 그걸 젊은이에게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젊은이들은 진취적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앞으로 중국 국가주석을 [후진타오]라고 부를지? 아니면 [胡錦濤]라고 부를지를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사대주의가 남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라고 했는데, 중국이나 일본 사람들이 우리에게 자기들의 인명 지명을 어떤 발음을 하라고 이끈적은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 판단해서 현재 한국의 언론 방송 출판에서 일본과 중국의 현지 발음을 존중해서 쓰고 있을 뿐입니다. -[2007/08/12-09:29]-
tony: 네,지금 젊은세대들이 한자교육을 받지 못하였으니 그럴수 있습니다.그로 인하여 많은문제를 야기시킬수 있습니다. 특히 자기문화에 대한 리해와 오해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를 잘못처리하면 자기의 정체를 잃을수 있습니다. 자기의 뿌리를 잃고서야 어떻게 미래를 바라볼수 있습니까?!
원칙없는 습관에 안주했다간 외세의 홍수속에 자기가 잠몰되고 말수 있습니다.
잘못된 교육정책을 바로잡아야 될것 같은데요.
(저는 한자표기를 반대합니다.) -[2007/08/13-16:20]-
뿌리깊은나무: 지금 이 나라의 국어교육정책은 주체성이 없이 사대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쓰레기 같은 외국어들이 '외래어'라는 이름을 빌려 우리말을 갉아 먹고
있지요!
근본 문제는 발못된 발음으로 만들어진 '외래어'라는 것을 '귀화어'라고 하여 우리
말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정부나 국문학계가 나랏말을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
하지 못하는데서 있는 것입니다.
-[2007/08/13-18:52]-
뿌리깊은나무: 예를 들면 '커피'는 우리말이고, '코휘'는 외국어, '자장면'은 외국어이고, '자장면'은
우리말이라고 하는 엉터리같은 주장이 이 나랏말을 망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커피'를 '검은 콩차'라든가 '짜장면'을 '된장 국수'라는 가 하는 말로 순화한 것은
우리말이고 '커피'든 '코휘'든 또한 '짜장면'이든 '자장면'과 같은 말은 외국어라고
정의해야 우리말이 살아나고 발전한다는 것이 이 사람의 일관된 주장입니다. -[2007/08/13-1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