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는 순서는 있어도 죽는 순서는 없다는 말이 있어 언제 흙이나 재로 돌아갈지 모르겠으나 어느새
일흔살 바라보는 이지음 5년을 더 살런지, 10년? 아직 잔병도 없는듯 허니 15년 20년까지? 허허 허-
웃음이 먼저 나오믄서 20년까지는 자신이 없어 보인다. 술마시고 담배 즐기며 지멋대로 살면서 아흔살
가까히 되도록 벌지도 못했고, 벌어놓은 것도 없이 그건 뜬구름같은 욕심일 뿐이라는 느낌이 든다.
파스칼과 프로이드가 그랬다든가? 평생을 자기가 태어난 마을(고장 도시)밖을 여행해 본 일이 없다는
것이다 불안해서 믿음성이 없어서 의심스러워, 프로이드는 세번씩이나 공항에서 돌아왔다는 군.
그런 지경으로 남들을 못 믿어서 이발사가 다른건 다 하게 내버려두고 반드시 목에 칼을 대는 면도만
은 스스로 했다는 서양철학자도 있었다지만, 아직은 죽음두려운 줄은 모르고 살아왔었는데...
살면살수록 한심스럽고 보면 볼수록 눈꼴사나운 일 어처구니없는 인간들 꺼덕거리고 설쳐대는 꼬락서
니, 울화통 터져설랑 신문사절에 테레비끄기 안보기로 작심 실천 10년이 되도 여전한 꼬라지라니-
그중 속터지게 하는 녀석이 막무가내 억지전쟁 테러와 전쟁이라 해놓고 허는짓거리 보면 지가 깡패두
목 닮은 테러쟁이 노릇하는 이제 사라져갈 8년째 대통령 조지 W 부시 라든가, 우리가 웬 팔짜냐
마피아 두목같은 녀석 전화 한 통화에 이라크파병을 하지않나, 국회에선 국익 어쩌구 동맹국 저쩌구
허드니 통과시키질 않나, 온 세계가 미국의 쉰한번째 주? 신식민지시범국 소리도 아니 들리거여
어쩔 수없다구? 수출해서 먹고 살자면? 날강도 닮은 국제구제금융(IMF) 금붙이 거둬서도 않돼서 온통
은행 증권회사 대기업 그놈의 빅딜인가 잡딜인가로 거덜내놓고, 또 덤비지않냐 한미(FTA)자유무역이?
여자 중학생 효순이 미선이 벌써 잊었는가? 무지막지한 탱크로 술취한 건지 마리화나 취한 건지 소름
끼치는 웃음 흘리며 재판받던 미병사들 결국은 무죄판결로 본국에 빼돌려버리든 고약한 인간들
오늘 오- 늘 있기에 오늘, 지금 여기 늘 있는 오늘 우리네 얼을 되찾지 못하면 어쩔것 인가 그대여 방
송을 보라 으뜸말 표준어 서울말 거의 사라지고 사투리억양에 사투리범벅으로 엉망인것도 모르는가
거기에다 농어민과 서민 청년실업층 장애인 특히 틈새일꾼(비정규직) 새참일꾼(알바)을 무시하는 연속
극(드라마) 서양양키들 뺨치는 말투에 호화로운 돈벌레인생들 말초신경 건드리는게 서양극작가 드냐
오천년 흘러 때가 무르익고 있다네 두번째 정상회담, 썩은 정치인 싹쓰리할 절호의 기회 대통령선거와
내년 총선 서양말에 사투리 쓰는 군부독재 빌붙었든 온갖 찌거기들 모조리 쓴잔 쓴물 먹여 내버리세 !
빛 되찾은 날 광복절? 아직은 아니라네 그것은 반쪽해방일 뿐, 민족자주통일만이 진정한 빛의 날이 되
어야 하고 미국러시아 중국일본도 감히 간섭하거나 찝적거리지 못하는 자주통일만이 진짜 아니든가?
젊은이 젊은 그대여- 아직은 변절자 매국노 양의 탈을 쓴 언론인 정치꾼 어용학자가 득시글거린다네--
얼이 말이구 말이 글이 됐다네 그리하여 얼말글 속에 깨우침이
늘 살고 있다는 구먼, 그려 그렇군 그러네 허허 허- 오늘은 이만 !
http://cafe.daum.net/nicebook 말없이 옮겨선 안돼는 글..? 좋은책나눔에서 이풀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