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dise: 님의 의분에 공감합니다. 2496의 글을 한번 읽어 보시오. 그러면 우리의 미래가 보입니다.
애국지사와 같은 님께서 아무리 외쳐도 친일파와 그 후손들이 이 나라를 쥐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최고 지도자의 결단이 정말 필요한 때입니다. 모택동이나 터키의 케말 알타트록 같은 인물이 등장해서 언어혁명을 해야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관료와 학자입니다. 정부의 모든 법조문에서부터 정부의 공문서는 물론 심지어 건축현장의 노동자까지 일본말 용어나 영어용어를 그대로 쓰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현대문화인 자동차용어나 의학용어는 거의가 영어를 그대로 씁니다. 이점에 대하여 귀하는 울분을 터트려, 민영환열사와 같이 자결할까 걱정이 됩니다. -[2007/08/15-15:08]-
tourdise: 그러나 너무 흥분하시면 안됩니다. 존재하는 것은 모두 선이기 때문입니다.
한때 중국을 지배했던 거란말이나 여진족말은 이 땅에서 사라졌습니다.
라틴어는 죽은 말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말과 글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눈을 들어 멀리 내다봅시다. 최소한 100년 뒤를 봅시다.
영국에는 켈트족말에 앵글로 색슨의 독일어, 바이킹말, 프랑스말이 혼합되었습니다. 그래서 19세기까지 상류층의 언어는 불어였습니다.
영어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말들이 우리말에 용해되면 자연히 우리말은 세계어로 발돋음하지 않을까요? -[2007/08/15-15:18]-
가야아비: 삐라는 삘간 띠를 두른 사람들이 뿌려서
삐라일테지 뭐?
우리말에 알맞게 간이 든 말이 아닐지? -[2007/08/16-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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