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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음법칙의 반법칙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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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맞춤법엔 두음법칙이란 법칙이 아닌 법칙이 있다. 이것은 큰 인위적인 오류로 보여진다.

한자는 수효가 아주 많다. 하여 동음이의현상이 많이 발생한다.
한어에선 4성(어떤 지방에선 8성까지도)구분법으로 그 현상을 얼마간 완화한다.
허나 한국어나 일본어는 한장어계에 속하지 않으므로 성조구별이 없다.
하여 발음수가 적은 일본은 어쩔수 없이 한자를 쓰지 않으면 뜻구별이 아니된다.
그나마 한국은 수효가 충분히 많은 한글이 있어 한자를 쓰지않고도 뜻구별할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어 있는 것이다.
허지만 그 역행적인 법칙을 제정해놓았으니 그 법칙이 바로 두음법칙인것이다.
이 법칙은 한자어의 큰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국한혼용이 피면못하고 있다.
어리석지 않은가?


tourdise: 두음법칙뿐이겠는가? 우리말 맞춤법만큼 어려운 언어는 세상에도 없다. 학자들이 어렵게 만들어 놓았다. 무슨 자기의 전유물처럼말이다.
큰 원칙만 정해놓고 나머지는 글 쓰는 사람에게 맡기면 되는 것을,. 말마다 규칙을 만들어 놓고, 맞으니 틀리니 하니 있으니...국민 모두를 문맹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일본어, 중국어는 띄어쓰기조차 없다. 일본어 맞춤법은 사전에 부록으로 4쪽정도에 불과하다. 우리는 아예 고시공부를 해야한다. 그리고 이것도 수시로 바꾼다. 로마짜표기도 해방후 몇번이나 바뀌었나? 100년뒤를 내다보고 계획해야 하는데, 무슨 도로공사처럼 몇년 뒤를 대다보지 못하니..... -[2007/08/18-08:09]-

100yd: 두음법직을 진작에 쓰레기통에 처 넣어야 했다.
미국말은 억지로 혓바닥을 굴려가면서 혀꼬부라진 소리로 원음을 내야 한다고 법석을 떨면서,
정작 우리말은 원음을 내지않고 편한대로만 발음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거다.
맞춤법도 그렇다.
옛날에는 '했읍니다'를 표준으로 했다가 한글학회와 북한식을 따라 '했습니다'로 바꿨다.
'고마와하다'가 옳다고 했다고 '고마워하다'로 바로잡았다.
멀쩡한 '삭월세'는 멍청하게도 '사글세'로 바꿨다.
그럼 국어사전에도 올라있는 '삭월(朔月)'은 '사글'로 읽어야 하나?
'햇님'이 틀렸고 '해님'이 옳다고 우긴다.
대전 전화번호부를 찾아보면
'해님'으로 쓰는 업체는 단 1곳이고, '햇님'으로 쓰는 업체는 14곳이다.
전국으로는,
'해님'이 19곳, '햇님'이 224건이다.
국민들이 많이쓰는것을 표준으로 삼는다고 떠 벌리면서...
요즘은 '장맛비'라고 쓰는가 보다.
환경오염이 심하다보니 하늘에서 내리는 비의 맛을 보면 '장맛'이 나는가 보다.
올해는 장마가 끝난뒤에도 '장맙삐'가 계속 내리니 기상청에서는 '우기(雨期)'라고 우기고 있다.
말은 어려사람들이 쓰기 때문에 저마다 주장이 틀려서
이를 조정하여 통일된 맞춤법을 만드는 사람들도 골치아플거라 생각하면
동정이 가기도 하지만
현재 쓰는 맞춤법에 못마땅한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니다. -[2007/08/18-11:18]-

tourdise: 그놈의 사이ㅅ도 없애야 한다. 요즘은 외래어를 소리나는대로 쓰지 않고 멋대로 ㅆ발음을 ㅅ으로 한다든가 ㄲ을 그냥 ㄱ으로 쓰니 온통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 서비스, 버스라고 써놓고 모두 써비스, 뻐스라 읽지 않는가? 그러니 미래에셋이라는 회사도 원래는 미래앳셋이라야 원래발음에 충실하다. 그런데 에셋이라고 써놓고 엣셋이라고 읽으니 이런 바보들이 어디있어? 사이ㅅ을 만들어 놓으면 멀쩡한 말을 된소리 거센소리로 유도하니 이 또한 엉뚱한 말이 되지않는가? 멀쩡한 등교길을 등굣기로 유도하지 않나.... 하옇든 문제가 많아. 맞춤법을 확 뜯어고쳐, 2쪽이내로 만들어야.... -[2007/08/18-14:08]-

tourdise: 길가다가 보면 '빵구'라고 써있다. 그걸 빵꾸라고 읽는 모양인데....엄연히 빵구는 항문의 빵구와 발음이 같은 것이다. 이렇듯 외래어는 소리나는대로 쓰면 될 걸. 일본처럼 그런 음가가 없으면 모르지만 ..... 정말 왜 이런지 모르겠어. -[2007/08/18-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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