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우연히 EBS의 한짜퀴즈왕을 보고 아연실색했다.
우리의 고전을 한짜로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한짜겨루기에 4자성어가 들어 있는 등이었다.
우리말 발전을 위해서 방송은 겨우 한다는 것이 한짜공부인가?
우리말 시조도 있고 단가도 있고 가사도 있고 현대시도 얼마든지 있는데 하필이면 한글전용에도 전혀 필요없는 단편적인 한찌퀴즈로 왕을 뽑아 어디에 쓸 것인가?
중국말은 말 자체가 4자성어이다. 중국북경에 뻐스간에는 올림픽을 대비한 에티켓교육으로 무수한 4자성어가 있다. 중국에는 일상생활 언어자체가 4자성어 곧 고사성어로 되어있는데 어찌하여 현대의 우리생활과는 동떨어진 저런 대회를 한다는 것인가? 우리가 아무리해도 결국 중국에서 저런 말들을 수입해야만 하는데.....한심한 지고....
당장 취소하도록 캠페인을 벌려야 한다.
tourdise: 일본에서는 저렇게 한짜를 많이 쓰는데 한짜퀴즈대회를 본 적이 없다. 일본의 와카 전국대회는 매달 열리고 일본 전통시는 일본신문들의 1면에 게제되는 것이 상식이지만
우리 방송국들 왜 이런가? 정말 돌아도 한참 돌았다. -[2007/08/18-17:55]-
알이와아지: 한자를 사용하지 않고 한글전용 만을 고집 한다면 어떻게 될까?
한자를 사용하는 나라들과의 외교문서는 어찌 처리하고 민간교류,무역등
의 문서는 어느 문자를 사용해야 하는가?
비약적인 주장일지 몰라도 몇십년 후에는 또다시 지금의 영어 열풍과 같은
한자 열풍이 일 수도 있다. 한자를 아는 몇몇 기득권?층이 중화권 교류의
모든 이익을 독점할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 소외되지 않고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자가 필요하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한자 광풍으로 연결 될수가 있다.
또 우리의 역사와 문화,고전,언어의 연구는 맥이 끊긴다.
한자를 모르고서도 이러한 것들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 부터 제시하라. -[2007/08/18-19:13]-
tourdise: 알님은 너무 중화사상에 매료된 듯 하외다. 사대주의의 화신이오.
그래요. 중화권, 중화권하는데 중국주위에 한짜를 쓰는 나라가 몇나라나 된다고? 러시아가? 인도가? 베트남이? 중앙아시아가?
한짜는 이미 우리 현대어에서는 죽은 언어이오. 서구의 라틴어 신세란 말이오. 그런다고 서양에서 라틴어 과목이 없는가요. 우리나라에서도 가르치는데... 이와같이 현대에서 죽은 언어는 고전을 읽히기 위하여 특수한 사람만 전공해서 배우게 하면 되는 거요.
중국에서 무엇이 배울 것 있다고 온 국민을 한짜의 질곡으로 끌고 들어간단 말이오. 중국과 무역을 하려면 그런 사람들은 한짜를 배울 것이 아니라 중국어을 배워야지. 무슨 놈의 한짜는.....현대 중국어는 우리가 배우는 한짜와는 판이하게 다르오.
그러니 한짜만을 따로 떼서 저렇게 하는 퀴즈는 정말 우리말을 죽이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오? -[2007/08/19-06:32]-
tourdise: 알님은 소생의 글 2496을 다시 한번 소상히 읽어보시고 반론을 제시하시오.
-[2007/08/19-06:38]-
tourdise: 알님이 아무래도 한짜를 전 국민에 강요해서 한짜공부를 시키겠다면, 일상생활의 현대어로서가 아니고 고문으로서 학교교육을 통하여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있겠지요.
일상의 모든 언어, 공문, 신문, 편지, 모든 간판 등은 한글전용이 되어야 하오. 지금 모든 언어정책이 그렇게 가고 있는데 한사코 거기에 역행하려는 무리들이 있으니 한심한 것 아니오? 저러한 한짜퀴즈왕처럼말이외다. 한짜퀴즈대회를 여느니 라틴어퀴즈대회를...... -[2007/08/19-06:47]-
tourdise: 알님이 진정으로 우리말의 발전을 막고 한짜만이 우리의 살길이라고 주장한다면 지금 모든 님의 글을 한짜로 쓰시지 않고 왜 한글만을 쓰시는지? 정말 본인이 하는 것과는 딴판이 아니오? 그리고 지금이 어느시대라고 한짜로 외교문서를 쓴단말이오. 지금 청나라시대에 사시는 것 같외다. -[2007/08/19-06:55]-
tourdise: 알님이시어. 한짜를 배울 궁리를 마시고, 한글을 중국사람이 모두 배우도록 하시오.
영어는 소국인 영국사람이 세계에 퍼뜨린 것 아니오. 이제 한글을 세계에 한번 보급시켜 보시지오. 알님과 같은 조어력이 풍부하신데.... 한글전용을 주장하시면서 괜히 한짜를 써야된다고 하시는 건지.... 알 수가 없구려............................................? -[2007/08/19-07:11]-
알이와아지: 어느 수준으로 반론을 해야할지 많이 생각 했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토론
입니다.토론은 네편과 내편을 가르는것이,아닙니다.논리와 논리,주장과 주장
이 마주해야 하는데 님은 마치 님과 다른 견해는 존재하면 안된다는 투로 글을
올립니다.나와다른 생각은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존재 합니다.각설하고......
님께서 쓰신 글중에도 한자가 절반이 넘습니다. 질곡,조어력,단가,가사등등.
이러한 단어를 옥편을 아니보고도 쓰시는 거라면 이미 한자공부를 한것이며
한자교육의 혜택을 보고있음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옥편을 찾아 가면서 글을 쓰시는 것이라면 매우 힘들었을 것입니다.
한자를 배우지 말고 중국어를 배워라?
글을 보르고 말만 할줄 아는것,그것은 문맹 입니다.그 불편을 모르시나요?
지금도 7-80의 노인들께서 한글을 깨우치고 살맛난다며 감격해 하시는 것을.....
특수한 사람들만 배워라?
그렇다면 지금의 영어광풍은 무엇입니까? 과연 그토록 절실하게 영어가 필요한
사람들이 얼마나 될른지요(한자와 같은 잣대로 재보시지요).
한글을 세계에 보급 시켜라?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스스로 배울 것입니다.영어도 그들이 우리에게 배우라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우리가 필요해서 배우는 것입니다.
아시아에 부는 한류열풍은 한글을 배우고 싶게 만듭니다.그들에게 한글의 필요
성을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한자를 배워서 알아야 한다고 했지 한자를 쓰자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한자를 쓰지는 않더라도 알고는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알고 안쓰는 것과
모르고 못쓰는 것은 다름니다.우리말,우리글의 절반이 한자인 상황에서는 한
자를 없앨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
-[2007/08/19-10:42]-
tourdise: 죽은 말, 한짜를 왜 배우라는 것이요. 쓰지는 않아도 알고만 있으라니? 이것은 시간과 돈의 낭비에 불과하오. 영어를 잘 하기 위하여 라틴어를 알고 있으란 말과 무엇이 다르오.
한짜를 배우는 시간에 우리말을 훌륭하게 쓰는 법을 배워야 하오. 엊그제 미국사람이, 마시는 차, 일본차에 관한 책을 읽었소, 거기에는 그 어디에도 한짜는 없었소. 세계 각국말이 번역이 되면 영어에서는 모두 알파벳으로 바뀌는 것처럼, 우리말도 우리 글속에 들어오면 한짜건, 알파벳이건 사라져야 우리말이 발잔한단 말이외다.
우리도 이제는 한짜없이 한글만으로 통용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영어에 라틴어와 불어가 그렇게 많지만 그걸 쓰는 사람들은 라틴어, 불어를 모르고서도 영어는 세계의 언어가 되지 않았어요? 이제는 알림이야말로 한글전용으로 우리말을 살리는 지도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알님과 같은 탁월한 한글전용주의자의 역할이 아닐까요?
소생이 한짜를 아는 것은 일본어, 중국어을 배우면서 그들 나라의 문장을 통하여 알았지. 쓸데없는 한짜만을 공부하기 위하여 터득한 것은 아니오. 그 점을 알기 바랍니다.
여기서 주제는 단편적인, 쓸데 없는, 거추장스런 한짜만을 흉내내는, 소모적인 EBS퀴즈왕을 몰아내는 것을 주장하고 있소. 그런데도 알님은 계속 EBS퀴즈대회가 영구히 지속되기를 바랍니까? 바란다면 님의 한글사랑은 공허할 뿐이고 소생으로서는 더 이상 이야기할 건덕지가 없소이다. -[2007/08/20-06:32]-
알이와아지: 우리가 한자를 알아야 하는것은 우리글은 훌륭하나 우리말이 훌륭치 않기 때문입
니다.우리말속엔 중국의 한자가 절반을 차지하기 때문에 동음이의어 가 많습니다.
한글로만 써 놓으면 구분이 안간다는 말씀입니다.이것을 해결 하려면 한자로된
단어들을 우리말로 바꾸어야 하는데 그대로 풀기만 하면 길어지고 길어서 다시
줄이려면 방법은 한자를 사용하는 것이고.........
단한가지 방법은 있습니다.님께서 억지라 하시는 (우리말 공식)뿐 입니다.
이래서 矛盾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 이겠지요...
-[2007/08/20-13:20]-
tourdise: 알아님의 말씀대로 영어도 필요를 느낀다면 스스로 배운다고 위에서 주장했지요?
님의 주장대로 한짜도 필요한 사람은 스스로 배우면 됩니다. 국민 모두를 물귀신처럼 한짜를 배우라고 물속으로 끌고들어가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한짜에 전 국민이 익사하고 말아요.
도대체 님은 한짜퀴즈왕을 찬성하는 거요? 반대하는 거요? 시원히 대답이나 하시고 반박해야지? 원....
선진국에서도 필요한 사람은 라틴어를 배우지요. 의학이나 신학을 한다든가....
마찬가지로 한짜도 필요한 사람은 ...고전을 번역하는 사람이라든지. 등등
괜없이 모두가 한짜는 알고는 있어야 한다고 괘변아닌 괘변을 장황하게 늘어놓으시면....원 ...현대감각으로는.....원...너무 동떨어진 것 아니예요. 지금도 한글전용으로 아무 불편없이 소설도 잘 읽고 있잖아요. 인터넷에서도....
다시 한번 소생이 쓴 글을 쭉 은미하시면.....소생의 의견에 동조할 것이고 다른 모임에서도 소생과 같은 주장을 하리라 믿습니다.
-[2007/08/20-16:46]-
tourdise: 그리고 한짜를 알게되면 한짜를 써서 이를 구별하는 못된 버릇이 또 생기지요. 그래서 더욱더 동음이의어가 많아지게 되지요.
그러니 동음이의어를 없애기 위하여도 한글전용을 하면서 한짜말을 몰아내가자는 것이지요. 이러한 동음이의어를 줄이기 위하여 순수 우리말로 이를 극복할텐데... 님처럼 한짜를 알게되면 한짜를 써서 구별하려고 드니 악순환은 계속되지요. 그래서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자는 것 아니겠소? 이것은 중국의 한짜문화종속에서 벗어나자는 말도 되는 것이요. 깊이 사고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2007/08/20-16:54]-
알이와아지: 더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할 것 같습니다.그동안 즐거웠습니다.
詭辯(궤변) 飮味(음미). 실수라 여겨 바로잡습니다.
-[2007/08/20-23:06]-
tony: tour님, 한글전용의 길은 옳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한자교육이 필요합니다. 장래에도 필요할것입니다.
현실을 존중합시다.
-[2007/08/21-06:38]-
tourdise: 토니님은 난데없이 엉뚱한 소릴 하군요. 한짜교육이 필요없다고 누가 그랬나?
위에서부터 쭉 읽어보시고 이야기 해야지.....아닌 밤중에 봉창뚫는 식으로...동문서답을 하면..... 나 참 어처구니가 없군...
그런 식으로 남의 말에 대꾸를 하다니.....
그러니 밤낮 남이 죽어라고 주장한 말을... 뒤늦게 와서 마지막 소리만 듣고 헛소리를 하니.... 우리나라 어문정책이 개판이 되지..... 남의 이야기를 10번 들으면 자기 이야기는 1번으로...
현실을 존중합시다. 님이 말한 현실이란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원.... -[2007/08/21-15:09]-
무심: tourdise님 사자성어는 중국이란 나라를 떠나서 한자문화권에서 쓰이던 교훈이 있는 문화입니다. 그런걸 무시하고 무조건 쓰지말라는 것은 또다른 강요입니다. 님은 한자가 죽었다고 하는데 한자퀴즈왕 같은 프로그램이 있는걸 보면 한자 안 죽었습니다. 님같은 분들이 한자를 죽이려 드는거죠.
임진왜란때 조선침략한 일본군 지도자들이 글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글을 아는 승려를 데리고 다니는 건데요. 그럼 그 때 중세일본은 한자가 끝났는데 현대일본은 한자가 왜 대중적이죠? 한자가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다시 부활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님은 한국한자는 싫은데 일본어는 열심히 배워서 한자를 아시는 군요. 죄송하지만 님은 학교다닐때 한자가 중국에서 왔으니까 못사는 중국을 깔보고 무시해서 하기 싫은데 한문선생님이 공부 안하는 님을 빳따로 막 죽지않을 만큼 때려서 한자를 이렇게 종교적광신도처럼 거부하시고 일본 야한 만화나 게임보고 하악하악 거리면서 일본한자는 열심히 외우신 분처럼 보입니다. 님 글이 하도 공격적이라 이런 생각까지 하게됐습니다. -[2007/08/21-18:21]-
tourdise: 정말 무심하게 글을 쓰셨구려.
아시다싶이 말과 글은 그 나라의 사상과 철학이 들어있지 않습니까?
한짜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는데 꼭 필요하고 교육을 통해서 알게 해야합니다.
그러나 현대 일상생활에서 한짜를 쓰는 것은 오히려 우리말 발전에 저해 되기 때문에
죽은 언어로 다루자는 것이지요. 영어에 라틴어를 빼면 조어가 안되지만 미국에서 전 국민에게 라틴어를 가르치지 않을 뿐더러 퀴즈왕 같은 것도 없습니다.
해방후 우리는 한글전용과 한짜혼용 등으로 얼마나 시련이 많았습니까? 이제 한글전용으로 우리말이 한짜없이도 우리 문화와 역사를 창조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김을 얻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중국이 개방하니깐 한짜를 부활하느니 뭐니 호들갑을 떠는데.... 한국사람 냄비근성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언어정책이란 몇백년 앞을 보고 나가야지 우리처럼 큰 것에 민감히 반응하여 문짜체제를 무너뜨리는 것은 사대주의 추종자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위에서도 소생이 누누히 밝혔지만, 한짜는 중국이 본고장이고 일본은 한짜를 쓰지 않으면 도저히 문짜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한짜범벅이지만 자기들 나름대로 순수 일본말은 살려 가면서 쓰는데 무심님이 소생이 위에서 예를 들었다싶이 우리는 그 겁데기만 가져다쓰니 얼마나 한심스럽습니까?
소생을 이해하시려면 2496과 2499의 글과 또 왁자지껄 한마당에 나오는 '안내판에 한짜병기가 필요한가?를 읽으시고 님의 의견을 개진해주시기 바랍니다. 남의 의견을 듣고 그 사상이 옳다면 바로 수긍하는 것도 삶의 지혜입니다.
-[2007/08/21-20:46]-
tony: tour님은 참, 우선 먼저 례의범절부터 잘 배워야 겠소! 말이 아주 거친데...참 유감이요! -[2007/08/21-22:38]-
개똥이: 겨레-말-글 의 일치.
우리 인간 이 서로 간 에 뜻 을 주고 받을 때 말 의 소리 를 사용 합 니다.
글 은 말 의 소리 를 적어 냅 니다. 말 의 소리 를 적은 글 을 읽을 때, 례 를 들어 방송국 에서 그 글 을 읽을 때, 청중 이 그 소리 를 알아들을 수 있으면 그 글 은 정연한 능력 을 발휘 하는 것 이고, 그 글 이 그 겨레 에 알맞는 글 이 되는 것 입 니다.
영어 와 영문 은 영미인 에게 천연적인 의사소통 수단 입 니다.
일본 의 일본어 와 가나-한짜 는 일본인 에게 천연적인 의사 소통 의 수단 입 니다.
한문 과 중국말 은 중국인 의 천연적인 의사소통 의 수단 입 니다.
한국말 과 한글 은 한국인 의 천연적 인 의사소통 의 수단 입 니다.
그 글 을 써서 읽을 때 그 겨레 가 그 소리 를 듣고 알기 때문 입 니다.
그 겨레 의 글 이외 의 다른 글들 은 그 겨레 가 애써 리해 하여 야 하는 기호들 이라 고 구분 할 수 있읍 니다.
례 를 들어 사자성어 는 우리 가 언어 로 보는 데 대부분 이 중국 의 역사 에서 유래한 말 이고 그 글자 를 중국말 로 읽으면 중국사람들 이 알아들을 만 합 니다.
그 사자성어 의 한짜 를 우리 가 읽는 소리 로 읽으면 중국사람들 은 물론 못 알아듣지만 우리 한국사람들 도 못 알아듣습 니다. 우리 가 들어서 못알아들이는 소리 는 우리말 의 소리 가 아닙 니다. 즉 우리가 쓰는 언어 가 아닙 니다.
한국 에서 말하는 소위 사자성어 란 것 은 반드시 읽고 글 로 쓰고 나서 다시 자세히 설명 을 일러주어 야 청충 이 그 의미 를 알게 되는 일종 의 한장 의 그림 같은 기호학 입 니다. 언어 가 아닙 니다. 어떤 의미 를 가진 그림 을 보이고 설명 하는 짓 과 같다 고 볼 수 있읍 니다.
그림 을 놓고 의미 알아 맞추기 를 한다 면 일종 의 오락 이라 고 볼 수 있읍 니다 만, 그 그림 글자 한뭉치 를 우리 의 말-글 에 포함시켜서 마치 언어 인 것 처럼 가르치겠다 하는 시도 는 옳지 않습 니다.
이러한 시도 의 조짐 이 그 퀴즈 오락 에서 보였기 때문 에, 'EBS 한짜퀴즈왕 미친짓이다' 라 고 지적 하신 또로디스 님 의 글 은 지당 합 니다.
또로디트 님 에 대조 되는 대담 을 나누시는 알-아지, 토니, 무심 님들 은 겨레 -말-글 의 근본적인 일치 와 그 중요성 을 깨닫지 못 하시는 듯 보입 니다. -[2007/08/24-01:12]-
알이와아지: 모자란 지식을 한탄치 않고 알아볼수 없다하여 남의나라 소중한 글자를 그림이라,
기호라,언어가 아니라 깎아 내린다면 그들에겐 우리의 소중한 한글이 무엇일까요?
영어로 하는 퀴즈는 괞찮고 한자는 안된다?우리의 실생활 에서는 한글 다음으로
중요하고 한글만큼 많이 쓰이는 것은 한자 입니다.한자로된 단어를 빼고서도 우리
말을 완벽하게 할수 있게 된다면 없애고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개똥이님! 한자
교육을 비판하기 전에 그 방법과 해결책을 제시해 보십시오!
지금은 영어,일어,중국어가 '그들만의'언어가 아닙니다.
** 한자가 언어가 아니라면 다음을 순 우리말로 옮겨 보시지요!!!!
不足한 自身의 知識을 保充하기 爲하여 最善을 다한 努力은 하지않고 理治에
맞지않는 詭辯으로 一貫된 長廣說을 늘어놓다. -[2007/08/25-12:52]-
tourdise: 우리의 말과 글을 살리고 계승하는 길은 우리나라 문짜생활의 이원화이다.
그 이원화란
첫째, 현재 우리의 일상생활의 모든 언어활동은 한글전용으로 해야한다.
한짜도 로마짜도 써서는 안된다(인용문을 제외하고는). 모든 공문서
부터 법조문, 학술잡지, 인쇄와 전파매체, 모든 안내간판 등에 이르기까지....
둘째 한짜는 죽은 문짜(사어)로 취급하여(서양의 라틴어처럼)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차원에서(한문학, 고전 및 역사서 번역, 한시낭록 등)만 학교교육을 통하여
배우도록 한다.
현대문의 한글전용이야말로 한국의 정신문화를 세계화할 수 있으며 노벨문학상을 받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한짜와 한문에 얽매어 중국인의 사고구조의 노예가 됨으로써 독자적 정신문화를 개척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노벨문학상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2007/08/29-09:16]-
tourdise: 알님은 들으시오. 지금은 모든 과학용어, 스포츠용어들이 영어 투성이 아니오?.
지금이라도 이들 용어를 순수우리말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이것도 우리말로 못만들고 영어를 그대로 쓰는 주제에 ......
우리말이 한짜말 투성이니깐 한짜를 쓰자고 한짜 타령만 한데서야 어디....
그럼 100년후엔 우리 글은 한짜와 알파벳으로 써야만 하는 형국이 아니겠소?
-[2007/08/29-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