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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지키는 번개 모임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67
일흔 살 되기 전 내 나이를 되돌아보면 어처구니없는 일도 많았고 가슴벅찬 일도 더러 있었으나 아직
은 사람살기 좋은 세상도 신명나는 사회도 못된 듯 하여, 언제 죽을런지 모르겠으나 '좋은책나눔'(인
터네트 독서모임)을 시작할 때도 여러 젊은이 몰려와 설랑 보채는 통에 등 떠밀리듯 별명이'터줏대감'
되어 벼슬 아닌 벼슬에 넘어갔듯 그들과 더불어 지은이름 '겨레지키는 번개 모임' 줄여서 '겨번모'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민족과 겨레를 사랑하는 그들이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 대통령후보 경선을 지켜보고, 야당답지 않은 야
당의 아귀다툼과 허망한 거품정책 뜬구름같은 호언장담을 지켜보고, 여당도 여당답지 못한 이른바 범
여권후보들 난립을 보고, 그저 민초 일 수 밖에 없는 젊은이 몇몇 모여 나름대로 의기투합이랄까? '민
중 국민 일깨우기'를 해야된다고 열올리니... 거절 사양은 면목과 체면 때문에 못하고 별재간 없어 당
분간 앞장 서주기로 했을 뿐 입니다.


여기에는 간편하고 훌륭한 참여규정이 있는데 매우 맘에 드는 것이고 '겨번모'를 해외 여러나라에 흐
터져 살고있는 우리 동포들에게도 참신한 느낌과 착한 가슴을 지니고 힘모을 수 있을듯 하여 밝혀둡니
다. 첫째 정치지망자 또는 정당에 가입된 이는 사절, 둘째 종교사회시민단체 출신으로 정치에 뜻을 두
고 있거나 정치판 물을 먹은 이도 사절, 셋째는 누구든 민족공동체 한 사람으로 자유로이 스스로의 뜻
과 의견을 밝히고, 그냥 겨레의 앞날을 위해 함께 행동하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된다는 겁니다.


이 분들은 전혀 스스로 드러내는 일도 없고 튀어오르는 짓도 하지않으며, 오로지 민초들 가슴에서 우
러나는 소리 곧 '민초의 소리'와 국민의 억울함과 서러움에 복받쳐 외치는 '백성의 외침'을 고스란히
겨레공동체 모두에게 전하고, 또 대선에 나서는 대통령후보에게도 알리므로서 자생적으로 번개처럼 나
타난 '겨레지키는 번개 모임'의 소리, 그 외침을 온통망(온누리 통신망)과 누리그물(인터넷)에 올림으
로써 민족의 길, 백성의 뜻을 만천하에 전하는 인간번개들(네티즌)이 될 것입니다.


대충 전해야 될 내용은 거의 옮긴것 같습니다. 너무 단순하고 순박한 느낌도 들지만 '시작이 절반이라
구' 우선 출발부터 하면, 좋은이웃 놀라운 민초들이 '하늘 뜻 백성 뜻(민심이 천심)'이라고 벌써부터
머리속에 또는 가슴으로만 '세상이 이래선 아니 되는데..!'라고 여겨온 사람들이 겨레지키려는 인간번
개 되어 꾸준이 쉴새없이 모여들리라 믿고, 늙은 저를 앞세워 준 그들도 정성껏 돕고 거들고 함께 일
할 것을 굳게 다짐했음을 뚜렷이 해둡니다. 이름을 일일이 밝힐 수 없지만...


겨레의 번영과 평화통일, 인간번개모임의 모든 구성원 여러분께 침묵의 인사를 드리며 뜻깊은 의견이
나 '향기로운 글'을 기다립니다 !

보내실 곳 : 임시게시판(여기에 누구든지) http://blog.daum.net/pulip41



* 나이가 그중 많은 관계로 밀려나온 이풀잎 드림. 전자주소 : www.pulip41@core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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