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삼들은 된소리와 첫음이 ㄹ를 꺼려하는 알레르기심리를 가진 듯하다. 쌀을 살로, 짜장면을 자장면으로,리씨를 이씨로 등등을 보면. 아마 거칠게 들리는지?
이를 꺼리면 한글의 분별력을 많이 떨어뜨려 한자에게 다시 자리를 내주지 않으면 안되게 되는 후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그리고 덧보태고 싶은 말은 한국말은 녀성들이 하면 아주 친절하고 듣기 좋아 보이지만 남성들이 이런 된소리와 자음탈락화 말을 하면 어딘가 녀성스런 냄새가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