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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잇 'ㅅ', 사이 'ㅅ'은 백해무익하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76

등굣길, 하굣길, 모랫바람, 수돗물, 샛길....
이런 멍청한 표기가 어디 있겠는가?

이런 논리라면
최젓점, 국욋송금, 초댓장, 과것정부, 세뭇당국.....

우리나라 말이 자음접변, 구개음화 등의 현상이 있어서 쓰기와 읽기가 달라진다.

이런 논리라면 구태여 원형의 말을 훼손하는 사이 ㅅ은 누가 만들었는가?
바보뚱잔지 같이
우리말을 훼손하고, 발음만 거세게 만드는 꼴이다.

이런 사이 ㅅ도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몇몇 몰지각한 학자들의
아집과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나온 것이다.

그렇다면 외래어는 서비스, 버스 라 써놓고 써비스, 뻐스라 읽나?
이제는 일본말 세이브라이온즈도 영어처럼 쎄이브라이온즈로 발음하는 아나운서가
있으니 .....

학자들이 제대로 구실을 못하니...언론이 우리말 망치고... 국민은 휘들리고....



100yd: 등굣길, 하굣길, 모랫바람, 수돗물을, [등교길], [하교길], [모래바람], [수도물]로 적는데는 찬성합니다. 그런데,
[샛길]에서 사이 'ㅅ'을 하지 않으면
[새길]이 되겠네요? 그러면 님이 제일 싫어하는 '한짜병용'을 해야 할 껄요?
[새(間)길]:사이로 난 길
[새(新)길]:새로 난 길 -[2008/11/13-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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