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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회, 한짜병용학회, 우리말학회.......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75
한글학회는
우리말학회가 아니다.
국어학회도 아니다.
한짜병용학회나 한짜혼용학회는 더더구나 아니다.

한글학회는
한글의 한글에 의한 한글을 위한 학회이다.
우리말을 한글만으로 표기하면서 갈고 닦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짜는 필요없다. 이곳에서는 ....
한짜를 써서 설명하고 부연하고,
한짜로 우리말을 구별짓고 말의 뜻을 가르는 짓은
한글에게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이곳에서는 한짜를 병용, 혼용해서도 안된다.
이곳에서는 알파벳을 병용, 혼용해서도 안된다.
오로지 한글만이 홀로 영광과 찬양을 받아야 된다.

다른 문짜를 사용하여 한글과 물타서 혼합하는 일은
종교에서 우상숭배와 다를 바 없다.
이곳에서 그와 같은 잡혼을 허락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이는 종교적 문짜간음이요, 간통이자, 매춘이다.

한글학회의 이상향은 한글말이다.
한글말이란 우리말이 모두 한글로만 씌여지는 것을 의미한다.
인용하는 것을 빼고는...
그래서 한글말 속에는 한짜말, 영어말 등 외래어라도 한글로 씌여지기 시작하면
한글의 세계로 편입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부터 우리의 한글 속에 들어와 한짜말 등 외래어가 우리말이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오랜 세월 거치는 과정에서 외래어도 우리말이 되어 사전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통탄할 일은, 이곳에서 한글을 사랑한다면서 한짜를 병용, 혼용하는 무리들이
있으니 어찌 슬프지 않을 수 있으랴!!
이들은 이미 한짜의 노예가 되어 한짜를 쓰지 않으면 우리말이 절음발이 병신이나
되는 것처럼, 한짜에 물들어 있으니 한심한 일이로다.
저희들은 그들이 하는 짓이 얼마나 우리말을 더럽힌다는 것을 모르나
밖에서 보면 모든 것이 훤히 들여다 보이지 않는가!!
이들은 한사코 한짜를 병용하는 일이 한글을 발전시키는 일이라고 억지를 부리나
어찌 연탄을 만지는 사람들이 검어지지 않을 수 있으며
기방에 드나드는 자들이 간음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우리나라말의 병폐는 무엇인가?
아름다운 우리말을 과학화, 산업화 정보화의 실생활에 이용하지 못하고
모든 용어를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문제점이, 아름답고 구성지고 멋드러진 우리말 동사, 형용사 등을 명사로 만들어
전문용어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삶은 의식주이다. 의식주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전문용어를
우리말 우리 한글로 자유자재로 창조성을 발휘했을 때
주옥같은 시가 문학이 탄생하고 우리민족만의 특유한 소설이 세상을 변화시키지 않겠는가?

지금도 수많은 영어및 일본의 한짜말을 털도 하나 안뽑고 그대로 수입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의 법조문은 순수 우리말이 몇 개나 되는가? 자동차, 전자산업에는 우리말이 몇 개나 사용되나? 이는 경제에 예속되는 것보다 더 무서운 우리의 영혼이 파괴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멀게는 통일신라시대부터 최만리를 거쳐서, 오늘날 한짜병용, 혼용주의자에 이르기까지 우리말과 글을 천시하고 남의 나라 말과 글에 우리의 영혼, 뜻과 마음을 거기에 바쳤기 때문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딴곳은 몰라도 한글학회의 이곳만이라도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글만으로 우리의 의지와 뜻과 정성을 이곳에 드러내야 하지 않겠는가!!
이곳마저 한짜로 알파벳으로 더렵혀지고 짓밟힌다면
우리말은 더 이상 희망이 없다.

자, 이제 우리말을 한글로만 갈고 닦아 우리말을 세계시장에 수출할 때까지
이곳에서 우리의 한글과 한글말을 키워나가자!11

한짜는 필요없다. 이곳에서는 ....
한짜를 써서 설명하고 부연하고,
한짜로 우리말을 구별짓고 말의 뜻을 가르는 짓은
한글에게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한글로 우뚝 선 우리말에 환란과 고통을 더 이상 가하지 말자
물어뜯기고, 채찍으로, 고문으로 피멍이 서고 얼룩진
우리말을 한글만으로 회복시키자.

이 자유스런 대한민국의 광명천지에 우리 스스로 옛날의
노예가 되어 헤어날 수 없다면 우리말, 우리글이 어떻게 되겠는가?
적어도 이곳에 적을 두고 있는 사람들만이라도
우리말 우리글을 바로 세워 나가자!!!

이제 거의 모든 신문들이 한글전용길에 들어섰고 소설 등 문학도 모두 한짜없이
살아가고 있다. 이제야 신천지가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신성한 이곳에서 한짜를 들이대고 구세대의 꼴통짓을 보고 있노라면
구역질이 남을 어떠하랴!

뿌리님이나 함께님 등은 한짜를 전혀 쓰지 않고 우리말 다듬기를 시도해보기 바란다
한글만의 세계를 이 한글학회에 펼쳐보기를 신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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