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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살기, 오만함의 극치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80
함께살기님은
한글학회 이 누리집에서 더 이상 한짜를 써가면서
이 장들을 분탕칠 말기 바란다.

님이 지금 진행중인 우리말 다듬기는 우리말을 해치고 있다.
사전에 나와 있는 말들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면서
자기만의 궤변을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

한짜말은 한짜말대로 주는 어감과 뉴앙스가 있고
역사성과 경제성이 그 말 안에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님은 이것을 완전히 묵살하고 말도 안되는
우리말만 붙여 놓으면 되는 줄로 알고 있으니
이는 우리말을 훼손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영어사전을 보라, 모든 단어에 그 말이 생긴 배경, 어원, 연대가 표시되어 있다.
님과 같은 논조라면 영어사전 같은 놀라운 역사물을
깡그리 뒤엎는 분서갱유와 하등의 다를 바 없는 것이 아닌가?

저자의 논리와 그 쓴 배경과 고뇌가 서려 있는 문장을
자기 마음대로 난도질을 하는 것은 언어폭력에 불과하다.
그것도 이곳에서는 도저히 용서할 수 잆는 한짜를 병용해가면서....

말이란 흐르는 물과 같다. 고이면 썩게 마련이다.
흘러서 바다를 이루도록 사랑과 포용을 가지면서
모든 것을 품어야 한다.
바다가 될 때까지 그 과정은 하늘의 섭리에 따른 것이다.

님과 같이 선무당 사람잡는 식으로 제멋대로
가져다 붙이면 다 되는 줄 착각하지 말지어다.
이곳은 한글의 섭리를 따르는 곳이다.

제발 자중하기 바란다.
이곳은 한글의 세상이다.
한짜가 발붙일 곳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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