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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알아야 단어를 정확히 알수 있는가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30





한글광화문현판 지지서명을 부탁드립니다.



한글광화문현판달기 현재의 서명상황



서명기간(총 62일간): 2010년12월29일 ∼ 2011년2월28일
목표서명인원수 : 500명
현재서명인원수 : 324명
서명완성률 : 64%
남은일수 : 13일
기간진행률(일수비) : 80%



광화문 현판 한글로 서명주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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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알아야 단어를 정확히 알수 있는가



우리 주위를 보면 때때로 적지않은 사람들이 한국사회에서 한자를 배우지 않음으로 해서 단어리해력이 떨어지고 덩달아 사고력도 떨어진다고 주장하는것을 보게 된다. 이번 광화문현판의 글자선택에 있어서도 한자를 써야 뜻이 살아난다는둥, 풍채와 위엄을 느낄수 있다는둥 이상한 주장들이 끊이지 않았었다. 이러한 주장들에 대해 여러 지성인들과 필자는 명확한 논리와 근거들을 들어가면서 드팀없는 반박을 가해 윗과 같은 주장하는 분위기는 많이 가라 않게 되였다. 헌데 요 며칠 2명의 대학교수와 모일보사의 논설위원이라는 분이 한자광화문현판을 주장하면서 그 근거를 복원에 두었다. 문제는 이 일들이 한자가 단어 리해에 필수불가결이라는 주장이 허구임을 여실히 폭로시켰다.


이 사회의 엘리트중의 엘리트라 할수 있는 교수님들중 한자현판을 주장하는 분들이 이 시대에 새로 지은 광화문현판을 복원이라고 주장하였다. 복원은 한자어단어인데 엘리트중의 엘리트인 교수님들중에서 그것도 한자현판을 주장하는 분들이 복원의 정확한 뜻을 모르고 있었다니?... 참으로 할말을 잃게 하는 순간이였다. 그 교수님들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하나도 없다. 그분들도 나름대로 자기의 분야에서 박식하므로 교수로 채용되였겠으니 말이다. 하지만 많은 한자공부를 해온 교수님들마저 한자로 단어의 정확한 뜻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니, 그럼 일반 백성들은 한자를 얼마동안 배워야 한자로 한자어 단어의 뜻을 정확히 파악할수가 있는가? 윗분들의 사진을 보면 반백을 넘긴분들로 보이는데 그러면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일생동안 이룰수 없는 사치일 가능성이 높지 않은가? 현실이 이러한데도 한자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론리는 무엇에 기초하여 나오는지 한심하기만 하다.


광화문현판도 마찬가지이다. 광화문은 새로 지은것인만큼 복제품이다. 한자나 한글이나 모두 문자이고 모두 의미전달기능을 하는것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알아볼수 있는 한글로 쓰는것은 글자의 의미로나 사회공유의 의미로나 천만지당하다. 한자로 써 봐야 소수만이 알아 볼수 있고 대부분 사람들은 향수를 할수가 없는것이다. <光化?> 이라고 쓰면 뜻이 살아난다고 하는데 이 세 글자만 보고 그 뜻을 정확히 짚을수 있는 사람이 몇사람이나 되는가? 전에 <한자신봉인들 미신놀이하고 있다> 는 문장속에서 예전에 해석을 들은적없는데 이 석자만 보고 정확하게 원뜻을 짚어낼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필자가 지적한적 있다. <복원> 과 <복제> 와 같은 간단한 단어에 대해서도 한자를 주장하시는 뜨르르한 교수님들마저도 헷갈려하시는데 <광화> 란 략칭이야 더 말해 무엇하랴......



한자를 많이 알면 좋겠지만 대가가 결과에 비해 너무 크고 효과는 상대적으로 너무 작다. 우리가 한자를 멀리 해야 할 필요도 이 때문이다.
한자로 광화문현판을 쓰자는것은 그런 주장을 펴는 사람들의 허영심의 발로일뿐이며 대다수 국민들을 무시하는 행위일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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