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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한울소리 12 ( 원효와 의상의 코미디 소설)1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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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한울소리 12 ( 원효와 의상의 코미디 소설)



부처님 오신날 2.554년인가? 나라마다 다르니 정확히 알 수는 없고 하여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그래도 한국의 명승 이라는 원효와 의상대사 이야기를 코미디로 한다.





* 원효(元曉)대사

원효대사와 의상대사는 모두 통일실라 진평왕, 문무왕때 사람이고 원효 대사는 스님이 되기전 뛰어난 화랑으로 요석공주와 어쩌구 저쩌구 사랑하던 사이였다.

그러나 왕은 보나 마나 원효가 장원할걸로 알았는지 요석공주의 신랑 즉 부마가 될 사람은 무술 시험에서 장원한 자를 뽑기로 했는데 원효의 친구 한놈이 요석공주한테 상사병이 나서 원효에게 통 정했다. 나에게 만은 좀 져 달라고...



원효는 양보할께 따로있지 사랑을 양보 하다니...예라이 바보야 히히

결국 그 친구가 장원을 하고 요석공주와 결혼했다.

그러니 요석공주는 환장할 수 밖에 없고 아빠를 원망할 수 밖에...

'지가 원효를 사랑하는거 잘 알면서 아빠! 정말 그러기야? 나 이제부터 아빠 안할래'



요석공주가 하도 난리이자 부왕은 할 수없이 그 장원 한놈을 일선 전쟁터로 보낸다. 첫날 밤을 치뤘는지 아닌지는 잘 모른다.

하여간 전쟁터에 나간 그는 그날로 죽었고 요석공주는 청승과부가 된다.

한편 원효는 사랑하는 님을 친구에게 보내고 나니 속이 상했다.친구 의상을 꼬셨다.

' 야 의상아! 우리 중이나 되자'



둘은 개나리 보침 만을 메고 당나라에 유학 가기로 했다.자동차 기름이 떨어지니 걸어서 걸어서 갔다.

얼마쯤 가가다 해가 지고 어두운데 다리가 아파 더이상은 무리 이다.

지친 그들은 어떤 언덕아래 에서 아무렇게나 쓰러저 자는데 원효는 한 밤중이 되니 목이 말랐다.

근데 그 꿈에도 잊지못할 요석공주가 생긋이 웃으며 물 한 바가지를 바치는것이 아닌가?

고맙고 반갑게 마시고 뭐 뽀뽀라도 해 줘야 하는데 이미 남의 부인이 되었으니 그냥 쓰러져 잤다.

아침이 되어 깨어보니 어라? 황야일뿐 공주는 간데 없다.

' 그럼 난 누가 떠다주는 물을 마셨담?'

주위를 돌아보니 언덕위에 새로쓴 무덤이 있고 여우란놈이 그 무덤을 파 헤치고 아직도 피가 벌건 해골을 파 먹고 버렸는데 그 해골에 빗물이 괴여 장구벌래가 득실득실...



'아구 배야 배! 여보게 의상! 사람살려! 원효살려!'

그는 어제저녁 먹었던 물을 몽땅 토하고 한참을 땅을 긁으며 신음하다 이상한 생각이 났다.

아니 어제 밤에는 그렇게 달게 마신물이 이것을 보니 구역질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고? 아차! 모든것은 一切唯心造 라더니 예수님 말씀처럼 ' 네 믿음대로 되리라! 야. 아멘.

' 여보게 의상! 자네 혼자가! 난 이미 불법을 깨달았네'







의상은 중국으로 원효는 다시 고국으로 ...근디 이거 원효 요석공주 땜시로 해골물 어쩌구는 핑게 아냐?



좌우당간 원효는 큰 스님이 됐다. 그러나 그 큰 스님 자리에 머물지 않고 거지탈을 쓰고 거지 틈에서 거지들과 빌어먹으며 요석공주 보고 그냥 달래도 줄텐데 뭐 ' 하늘을 받치는 기둥..' 어쩌구 떠들며 요석공주를 꼬셔내어 그때는 산에 산중, 지금 동두천 소요산에 있는 요석궁, 당시는 움막집에서 설총을 낳는다.그리곤 다시 거렁뱅이 탈을 쓰고 도망간다.







좌측 폭포는 원효 폭포 우측 굴은 원효가 도를 닦았다는 굴





할배는 유마힐과 원효가 부처님 보다 더 깨달았다라고 본다.

그는 이 지구가 만들어진 이유와 사내 겨집의 거시기가 만들어진 이유를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할배도 원효같은 도사가 되려고 그가 도 닦던 굴에 들어가 앉아 보았으나 막걸리 생각 땜에...ㅎㅎ



이 사진도 전에 소요산 요석궁을 갔을때 찍은 사진





의상(義湘)대사



낙산공원은 의상대사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곳이니 새로지은 절 뒤에 탱화도 의상이야기 뿐이다.

원효와 헤어지고 의상은 여권도 없이 당나라에 밀입국하려다가 당나라 순라꾼에 잡혀 어쩌구 저쩌구 한 이야기는 생략하고... 그뒤 어딘가에서 배를 타고 당나라에 가려 했다. 그런데 중간에서 풍랑을 만나 배가 파선됐다.

물론 배에 탔던 사람들은 다 죽었고 의상도 죽었다. 단, 의상은 파선한 배의 판자쪽 하나를 잡고 죽어 몇 일인지 몇 달인지 바다에 표류했고, 결국 파도에 밀려 당나라 어느 해안에 닿았다.

그때 그 동네 부자집에 아름답기가 미스 코리아, 아니 미스 차이나는 저리가라 하는 무남독녀 외동딸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선묘(善妙) 낭자, 이름도 예쁘다.



그 동네는 물론 인근에서 총각들은 한 번만 보고도 상사병이 걸려 야단들이고 청혼이 빗발치듯 하는데, 이 처녀는 얼마나 눈이 높은지 콧방귀도 안뀐다. 이 낭자가 바닷가를 산책하다가 의상대사의 시체를 발견, 진맥을 해보니 염라대왕이 침을바르고 핥기만 했지 아직 데려가지는 못했다. 그녀는 업고 와서 극진히 간호... 석 달만에 제 모습을 찾았는데 쫌팽이 같은 지나족만 보던 그녀는 그 미남에 환장할 정도로 반했다. 선묘 낭자는 이 의상이 완괘하자 의상을 더 극진히 대접했다. 이래 탱화는 그 그림이다,







그러나 의상은 미국 하버드대 유학 ...아니 당나라 유학을 하기로 하고 온것이니 당나라 명문대에 가서 박사학위를 받아야 한다며 고집,...

낭자 아버지 조차 불경 공부고 나발이고 다 때려 치우고 자기 딸과 결혼하면 그 많은 재산을 송두리째 물려준다고 꼬셨으나 말짱 헛일 ...

'생명의 은인인데 우선 그놈의 불법이나 공부나 해보고 별 볼일 없으면 그러지요.'



의상은 종남산 지상사(至相寺)에 가서 지엄(智儼) 화상에게 가르침을 청하였다.







지엄화상은 어젯저녁 꿈이 동해에서 용이 어쩌구 하며 환영, 의상에게 화엄경을 가르쳤다.

그런데 이화엄경이 얼마나 어려운지 8 년이 지났다. 특히 싯달다가 보리수 밑에서 깨달으려는 순간 미녀 5맥명을 데리고 나타난 마귀 파순이 바로 부처의 아버지 정반왕 인줄도 몰랐다. 그저 마귀라니까 광야에서 예수님을 시험하던 마귀로만 알았다.







의상은 더 공부하고 공부하여 이제 도사가 된 듯 싶었다. 그래서 그 화엄경 해설서인지 뭔지를 무려 30권이나 써서는 지엄화상에게 박사 논문으로 바쳤다. 그러나 이것을 검토한 지엄화상은,

' 웬 말이 이리도 많은고? 모두 불태워버려!'

8년 공부가 도로아미타불이 되는 순간이었다.







그는 눈물을 머금고 책을 모두 태웠다. 그런데 책이란 한 번 불 질렀다고 모두 타는 건 아니다. 타다 남은 것도 있었다. 지엄화상은 말한다.

' 그 타다 남은 글자가 있으면 그것을 주워 다시 맞추어봐!'

그래서 그 타다 남은 글자를 맞추고 맞춘 것이 그 유명한 법성계.









법성계


法性圓融無二相 법 法, 성품 性. 둥글 圓. 화할 融. 업을 無 둘 二. 서로 相
법성원융무이상 - 법의 성품 원융하여 두 모양이 본래 없고



諸法不動本來寂 모든 諸. 법 法. 아닐 不. 움직일 動. 밑 本. 올 來 고요할 寂
제법부동본래적 -모든 법이 부동하여 본래부터 고요하네



無名無相絶一切 없을 無. 이름 名. 없을 無. 서로 相. 끊을 絶. 한 一. 온통 切
무명무상절일체 -이름 없고 모양 없어 일체가 다 끊겼으니



證智所知非餘境 증거 證. 슬기 智. 바 所(장소).알 知. 아닐.非. 남을 餘. 지境.경(장소).
증지소지비여경 - 깨친 지혜 알 일뿐 다른 경계 알 수 없네



眞性甚深極微妙 참 眞. 성품 性. 심할 甚. 깊을 深. 다할 極. 작을 微. 묘할 妙
진성심심극미묘 - 참 성품은 깊고 깊어 지극히 미묘하여



不守自性隨然成 아닐 不. 지킬 守. 스스로 自. 성품 性. 따를 隨. 그러할 然. 이룰 成
불수자성수연성 - 자기 성품 고집 않고 인연 따라 나투우네



一中一切多中一 한 一. 가운데 中. 한 一. 온통 切. 많을 多. 가운데 中. 한 一
일중일체다중일 - 하나 안에 일체 있고 일체 안에 하나 있어



一卽一切多卽一 한 一. 곧 卽. 한 一. 온통 切. 많을 多. 곧 卽. 한 一
일즉일체다즉일 - 하나가 곧 일체요, 일체가 곧 하나이니



一味塵中含十方 한 一. 맛 味. 티끌 塵. 가운데 中. 머금을 含. 열 十. 모 方.
일미진중함시방 - 한 티끌 그 가운데 온 우주를 머금었고



一切塵中亦如是 한 一. 온통 切. 티끌 塵. 가운데 中. 또 亦. 같을 如. 옳을 是
일체진중역여시 - 낱낱의 티끌마다 온 우주가 다 들었네



無量遠劫卽一念 없을 無. 헤아릴 量. 멀 遠. 위협할 劫. 곧 卽. 하나 一. 생각할 念
무량원겁즉일념 - 끝도 없는 무량겁이 한 생각의 찰나이고



一念卽是無量劫 하나 一. 생각할 念. 곧 卽. 옳을 是. 없을 無. 헤아릴 量. 위협할 劫
일념즉시무량겁 - 찰나의 한 생각이 끝도 없는 겁이어라



九世十世互相卽 아홉 九. 세상 世. 열 十. 세상 世. 서로 互. 서로 相. 곧 卽
구세십세호상즉 - 세간이나 출세간이 서로 함께 어울리되



仍不雜亂隔別成 인할 仍. 아닐 不. 섞일 雜. 어지러울 亂. 사이뜰 隔. 나눌 別. 이룰 成
잉불잡란격별성 - 혼란 없이 정연하게 따로따로 이루었네



初發心時便正覺 처음 初. 쏠 發. 마음 心. 때 時. 문득 便. 바를 正. 깨달을 覺
초발심시변정각 - 처음 발심하온 때가 바른 깨침 이룬 때요



生死涅槃相共和 날 生. 죽을 死. 개흙 涅. 쟁반 盤. 서로 相. 함께 共. 화할 和
생사열반상공화 - 생과 사와 열반 경계 그 바탕이 한몸이니



理事冥然無分別 다스릴 理. 일 事. 어두울 冥. 그러할 然. 없을 無. 나눌 分. 나눌 別
이사명연무분별 - 본체와 차별 현상 분별할 길 없는 것이



十佛普賢大人境 열 十. 부처 佛. 널리 普. 어질 賢. 큰 大. 사람 人. 지경 境(그곳)
십불보현대인경 - 시방제불 보현보살 대인들의 경계라네



能仁海印三昧中 능할 能. 어질 仁. 바다 海. 도장 印. 석 三. 새벽 昧. 가운데 中
능인해인삼매중 - 부처님 해인 삼매 일체의 모든 것을 갈무리해



繁出如意不思議 많을 繁. 날 出. 같을 如. 뜻 意. 아니 不. 생각할 思. 의논할 議
번출여의부사의 - 불가사의 무궁한 법 마음대로 쏟아내니



雨寶益生滿虛空 비 雨. 보배 寶. 더할 益. 날 生. 찰 滿. 빌 虛. 빌 空
우보익생만허공 - 모든 중생 유익토록 온 누리에 법비 내려



衆生隨器得利益 무리 衆. 날 生. 따를 隨. 그릇 器. 얻을 得. 날카로울 利. 더할 益
중생수기득이익 - 중생들의 그릇 따라 온갖 이익 얻게 하네



是故行者還本除 옳을 是. 옛 古. 갈 行. 놈 者. 돌아올 還. 밑 本. 섬돌 除
시고행자환본제 - 수행자가 진리의 옛 고향 근본으로 돌아가니



?息忘想必不得 어려울 ?. 숨쉴 息. 허망할 忘. 생각할 想. 반드시 必. 아닐 不. 얻을 得
파식망상필부득 - 망상심을 안 쉴래도 안 쉴 길이 바이없다



無緣善巧捉如意 없을 無. 가선 緣. 착할 善. 공교할 巧. 잡을 捉. 같을 如 뜻意
무연선교착여의 - 무연자비 방편으로 여의보주 일심으로 잡아 쓰니



歸家隨分得資糧 돌아갈 歸. 집 家. 따를 隨. 나눌 分. 얻을 得. 재물 資. 양식 糧
귀가수분득자량 - 보리 열반 성취하는 밑거름을 얻음일세



以陀羅尼無盡寶 써 以. 빗탈질 陀. 새그물 羅. 중 尼. 없을 無. 다될 盡. 보배 寶
이다라니무진보 - 다함 없는 다라니의 무진 법문 보배로써



莊嚴法界實寶殿 풀성장할 莊. 엄할 嚴. 법 法. 지경 界. 열매 實. 보배 寶. 큰집 殿
장엄법계실보전 - 온 법계를 장엄하여 불국토를 이루나니



窮坐實際中道床 다할 窮. 앉을 坐. 열매 實. 사이 際. 가운데 中. 길 道. 상 床
궁좌실제중도상 - 다함없는 진여 법성 중도의 해탈상을 펼쳐드니



舊來不動名爲佛 옛 舊. 올 來. 아닐 不. 움직일 動. 이름 名. 할 爲. 부처 佛
구래부동명위불 - 예로부터 부동하여 이름하여 부처라네



이것으로 박사논문이 통과됐다.

그는 하버드대 아니 종남산 지상사(至相寺)로부터 박사학위를 받고는 생명의 은인인 선묘(善妙) 낭자가 살고있는 데로 찾아갔다.

선묘낭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8 년간 오직 의상이 박사학위 받아 기지고 돌아오기만 손꼽아 기다렸다.

그런데 졸업하고 온 의상이 한다는 말,

'지는 불법을 깨닫고 봉께 결혼할 마음이 없어졌당게로...'

'그럼 뭣하러 오셨나요?'

'빠이 빠이 할려구. 정말여. 정말 약올릴려고 온 건 아니랑게.'

그리고 고향인 신라로 돌아간다고 배를 타는 것이 아닌가?



선묘낭자는 바닷가 바위에 올라가 자살하며 하는 말,

' 차라리 용이되어 님 가시는 뱃길을 지켜드리오리다. 가시는 걸음마다 흘린 눈물을 지긋이 지려 밟고 가시옵소서.'

그래서 그 용의 영험으로 풍랑을 무사히 헤치고 귀국했다나...







선묘(善妙) 낭자 덕분에 잘 왔당게. 그럼 빠이빠이.....

선묘는 의상을 무사히 신라까지 데려다 주고는 한송이 붉은 연꽃으로 변했다.



의상, 이런 무정한 인간봤나? 선묘낭자가 박사학위 받은 의상보다 흠씬 낳다. 그러나 의상은 이 잘못된 자신의 행도을 뉘우쳣는지 후일 이 낙산공원 이래 바위굴속에 들어가 그 밑으로 보이는 잔잔한 바닷물을 보면서 선묘낭자에게 사죄했다.

즉 아무리 폭풍이 불어도 선묘낭자가 보호해 주던 바다는 잠잠했드시 이 암굴 속에서 보이는 바닷물도 밖에서 아무리 폭풍우가 쳐도 잠잠 했기 때문이다.

후에 의상은 이 암굴 속에서 잔잔한 바닷물을 보면서 결국 한송이 붉은 연꽃으로 변해 버린 선묘낭자를 그리워 했다. 그래서 그후 그 자리에 세워진 절 이름이 홍련암(紅蓮庵) 이다.



이렇게 의상이 암굴 속에서 바닷물을 내려다 보며 선묘를 그리워 하고 있을때 선묘가 희미한 모습으로나마 나타났다.

' 너희들은 왜 나를 무서워 하느뇨? 내 이 십자가가 밖힌 손과 발을 만저 보거라'

히히 이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밖힌지 3 일만에 그 제자들에게 보여준 기적이고 이 선묘낭자도 그렇게 나타나 하는말

' 여기서 나만 생각하며 질질 짜고 있으면 워쩔거유? 저 위에 올라가면 대나무 두개가 있으니 그 자리에 당신의 그 잘난 법성계(法性偈 ) 화엄경 法性圓融無二相 의 뜻을 펼치는 절이나 세워야 할것 아닌감유?'

' 그럼 절 간판을 법성원무이상(法性圓融無二相)이라 할까유?'

' 에이 답답한 양반아. 원통보전(圓通寶殿)이라고 간단하게 하면 그 뜻이 다 통할텐데 뭐 그리 길게 지으려해요? 당신이 애초 박사논문을 30 권이나 썼다가 종남산 지상사(至相寺) 지엄(智儼) 화상에게 불태웠듯 또 불태우고 싶어요? '









그뒤 의상은 부석사(浮石寺) 를 지으려 했다.

그러나 깡패인지 독룡들이 텃세를 하여 의상이 아무리 말려도 듣지 않으므로 선묘낭자가 나타나 도술로 큰 바위를 들어 깡패를 물리쳤다나...



바위가 뜨자 깡패들은 혼비백산 도망가는 그림





그래서 지금도 부석사는 명주실로 감아 당기면 돌이 떠 있어 명주실이 바위 밑으로 통과한다나... 그래서 선묘낭자 덕분에 절을 잘 짓고





그 선묘의 공덕을 그리기 위해 절 이름을 돌이 떳다는 부석사(浮石寺)라 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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