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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고위 관리들, 쿰토르 금광 관련 부패 혐의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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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의 검찰총장은 적어도 추가로 9명의 전 현직 관리들이 캐나다의 금광회사 <센테라골드>와 체결하였던 2003년 거래와 관련하여 부패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다 살랴노바(A. Salyanova)는 10월 30일 2003년의 거래에 12명의 고위관리들이 서명하였다고 밝혔다. 이 거래의 핵심은 키르기스스탄의 가장 큰 금광인 쿰토르 금광의 지분 17%를 정부에, 그리고 83%를 센테라골드사에 부여한 것이다. 최근 3명의 전직 장관들이 쿰토르와 관련된 부패혐의로 기소되었다. 쿰토르 지분을 둘러싼 협상은 2009년에 재개되어 키르기스 정부 지분은 33%로 확대되었다. 지난 주 키르기스스탄 의회는 센테라골드사와 키르기스정부가 각각 50%씩의 지분을 공유하는 내용의, 정부 측이 제안한 새 협상안을 거부한바 있다. 의회 의원들은 올 12월 23일까지 키르기스스탄 정부의 소유 지분을 67%까지 확대한 안으로 센테라골드사와 새 거래 조건에 합의하도록 정부 측에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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