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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對벨라루스 석유 공급량 대폭 축소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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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남용 혐의로 체포된 데 이어 횡령 혐의가 추가되어 현재 가택연금 상태에 처한 우랄칼리 회장 바움게르트너의 신변 양도를 둘러싸고 마찰을 빚고 있는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비료전쟁 가운데서 러시아가 지난 10월 벨라루스에 수출한 석유의 양이 2013년 8월에 비해 거의 반절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되고 있다. 러시아 중앙 자원에너지부서의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는 지난 10월 한달 동안 111만 5천 톤의 석유를 벨라루스에 수출하였다. 이는 9월에 비해 26.8%, 8월에 비해서는 무려 40% 감소한 양이다. 러시아가 벨라루스에 원유 공급을 축소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9월의 일로서 이는 벨라루스가 우랄칼리 블라디슬라프 바움게르트너 회장을 체포한 데 대한 러시아 부총리 드보르코비치의 응답으로 해석된다.
 첨부파일
20131112_헤드라인[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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