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될 제 7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04)에서는 현재 문화예술 분야에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국가간 공동제작 및 국제교류와 관련하여 서울세계무용축제 추진 사례소개와 현력 파트너로 공동제작 및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해외 아티스트들을 초청, 아시아와 유럽권의 다양한 국제교류 방법론을 들어 보는 시댄스 포럼을 아래와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1996년부터 김희진, 전인정 등을 선발, 한국 무용인들과 오랜 작업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김판선, 김영란 두 무용수를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여 10월 6-7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마망>을 함께 선보이게 될 장-끌로드 갈로따(프랑스 그로노블 국립 무용센터 예술감독)가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사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10월 10일(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진행될 서울세계무용축제-싱가포르 아트 페스티벌 공동제작은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두 축제의 공동제작으로서, 향후 국각간 합작을 추진하고자 하는 예술가 및 기획자, 문화예술 관련 기국 실무자들을 위해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한국과 싱가포르의 두 안무자가 합작 사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문화예술분야의 국제교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는 여러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04년 10월 4일 (월) 오후 4:00
◎ 장소 : 문예진흥원 마로니에 미술관 3층 상설예술강좌실
◎ 주제 : 국가간 공동제작 및 무용 국제교류의 다양한 방법론
◎ 진행 : 이 종 호 (서울세계무용축제 집행위원장, 예술감독)
◎ 발제 및 토론
1. 서울세계무용축제의 국가간 공동제작 프로젝트 및 국제교류 활동 소개
2. 한국인 무용수 유럽 무대 진출과 오디션 선발을 통한 <마맘> 제작사
(장-끌로드 갈로따(프랑스 그로노블 국립 무용센터 예술감독)
3. SIDance & 싱가포르 아트 페스티벌 – 국제축제간 공동제작 사례
(안젤라 리옹 / 싱가포르 아트 피션 무용단 예술감독)
(박호빈 / 댄스 씨어터 까두 대표)
행사 안내 및 문의 : 서울세계무용축제 조직위원회 TEL:763-1178 FAX:763-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