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단에 등단한 수필가입니다.
문학상 수상작품 중에서나
문단에서 오래 활동한 분이 쓴 작품 중에
줄임표를 안 쓰고 그냥 마침표를 찍는 경우를 왕왕 보아서 그런데요.
정확히 한글 맞춤법 규정에 어떤게 맞는지 알고
제대로 글을 써 보고자 합니다.
예) 시를 읽고 보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
그것이 흔히 말하는 고독의 산물이든 영혼에 불을 붙이는 일이든 간에.
사실, 시만을 위해 살아온 시인의 시선에 애정이 간다.
윗글에서
<일이든 간에.>
뒤에는
마침표가 아니라 줄임표+마침표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아니면 둘 다 허용하나요?
감사합니다.
일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