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소식         공지사항

방송국이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04
몇몇 한글 자모들이 발음만으로는 구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자막이 동시에 나가며 그 자막에 알맞은 발음에 입각하여 말을해야 하는 아나운서들 조차 한글을 똑바로 읽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발음 교육이 너무나 미흡한 현실입니다.

저의 미흡한 분석에 의하면 현재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ㅚ],[ㅟ],[ㅢ]를 단모음으로 발음하는 경우는 물론, 할 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ㅡ]를 [ㅇ] , [ㅐ]와[ㅔ]를 [ㆎ] , [ㅞ]와[ㅙ]와[ㅚ]를 [ㅜㆎ]로, [ㅓ]를 [ㆍ]에 가깝게 발음하고 있습니다.

한 음절 이내에서 자음을 연달아 발음하도록 규정된 글자와 [ㆍ]발음은 현재에 쓰이지 않고,[ㅟ]와[ㅢ]는 이중모음으로 발음해도 뜻이 오인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ㅡ], [ㅓ],[ㅟ],[ㅢ]발음은 조금 소홀해도 괜찮다 치더라도 [ㅐ],[ㅔ] / [ㅙ], [ㅞ],[ㅚ]는 똑바로 구분하지 못하면 방송에서 들었던 말의 철자를 헷갈리는 경우가 생기며 심지어는 뜻의 전달이 똑바로 되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요즘들어 아나운서들이나 기타 방송인들이 괜히 제 딴에 아는척하며 '태스크 포스', '골프' , '펀드' 등의 [ㅍ]발음을 [f/순치음피읖/이빨과 입술로 발음하는 피읖]으로 발음하는 경우가 있는데 [ㅔ]와 [ㅐ]발음도 구분하지 못하면서 원어의 소리를 어쭙잖게 따라한답시고 한글을 똑바로 읽지 않는 모습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우리말글의 장점은 한글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말로서 글을 배우고 글로서 말을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들었던 말은 철자를 되물을 필요가 없도록 발전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방송인이 올바른 한글 읽기에 앞장서서 모범을 보일 것을 바라며, 앞으로 방송국은 신규 채용시 한글을 똑바로 읽을 줄 아는 사람을 우선으로 뽑는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환터흼: 알리내임(아나운서), 새알림(뉴스), 새한알림, 알환흽(방송국), 알환흼(방송인), 꾸미내임(PD), 새별(스타), 새환한별(대한스타),
알환흽이 (으뜸)흼할을 보여 주어야합니다(방송국이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 -[2007/12/16-12:38]-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