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의 품목, 이명박 일까???
무식 하면 자기 도 모르게 매국노 되는데, 두고 볼수 만 있을까?.
어느 선진국 이든지 귀한 자리 에 오르는 관리 는 제 나랏 말, 글, 역사 을 익히 아는 바탕 을 가지고 있읍 니다. 이러한 조건 은 아주 당연 한 것 이고, 또 그러한 예 는 허다히 많습 니다.
하나 의 예 로, 이차 세계대전 즈음 에 영국 의 수상 처칠 은 그 경력 이 기자, 즉 장보 수집가 이었읍 니다.
처칠 이 수상 일 적, 60 년 전, 에 어떤 학자 가 '베이식 잉글리쉬' 라는 책 을 지었는 데, 영국 정부 가 그 책 을 귀히 여겨 그 책 의 판권 을 사들였읍 니다.
그 책 은 단지 850 단어 와 간단 한 문법 을 사용 하여 영어 를 쉽게 배우게 함 으로 써 영어 를 온 세계 에 펴고저 하는 의도 로 쓰여진 것 입 니다. 자기 말 을 살리고 나아가서 그 말 을 온 세계 로 펼칠 수 있는 자질 을 가진 책 이기 때문에 그 나라 가 그 책 을 높이 평가 하여 사들인 것 이라 고 봅 니다.
인도 와 세잌스피아 를 바꿀 수 없다 고 말 한 처칠 은 세잌스피아 가 영국 문화 에 기여한 한 조각 바탕 을 인도 라 하는 있다가 도 없고 없다가 도 있는 따위 의 돈 에 비할 수 없다 고 보는 그 의 철학 을 말 로 표현한 것 입 니다.
근년 에 나온 '해리 팥어' 라는 방대 한 무속 소설 역시 제 나랏말, 영어 에 역사적 인 공헌 을 하고 있다 고 저 는 봅 니다. 어른 아이 없이 재미 있게 읽는 이야기 를 알기 쉽고 극히 표현력 이 있는 영어 로 썼을 뿐 만 아니라 제나랏말 의 정음 에서 비롯하는 많은 새로운 단어 들 을 지어내었읍 니다.
이 책 으로 인 해 영어 가 온 세계 에 퍼져나간 그 언어적 이득 을 알고 남모르게 배앓는 사람 이 프랑스, 독일, 스페인, 소련, 중국, 일본 에는 있을 지 라 도 겨렛말 의 중요성 을 모르는 우리나라 에는 아무 도 없을 것 입 니다.
해리 팥어 의 작가 는 정작 그 나라 의 작위 를 받아 맛당한 작가 입 니다.
1960 년대 에 랔-싱거 '비이틀스' 가 영국 에 벌어 들인 돈 은 한 때 주머니 돈 에 불과 한 것 이었읍 니다.
문화, 문명 이라는 단어 가 있읍 니다.
이 단어 들 이 그대 로 우리말 이므로 순수한 우리말 로 는 무엇 일까 하여 방황 할 필요 가 없읍 니다.
문화 란 하나 의 겨레 의 뿌리 와 그 뿌리 를 먹여 주는 땅 에 비유 할 수 있읍 니다. 문명 이란 그 땅 과 뿌리 위 에 자라 나서 생명 을 자랑 하는 겨레 의 외모 입 니다. 버섯 을 두고 말 하면 그 뿌리 와 땅 이 문화 이고 그 대 와 머리갓 이 문명 입 니다.
서양 의 문화 는 번역 된 성서철학 이 한 쪽 의 바탕 을 이루고 있다 고 보입 니다.
우리나라 의 문화 는 ?
동북 아시아 의 '삼', 소위 '샤만' 이라 는 것 이 그 바탕 입 니다. 미신 이 아니라 언어 입 니다.
'삼' 이란 신 과 대화 를 하는 행위 이고 그러한 정신적 바탕 입 니다. 그 '삼' 이란 말 의 뜻 은 '사뢰다' 이나 '말ㅅ삼' 이란 말 에 서 드러납 니다.
그 바탕 위 에 우리 는 '배달'(배워서 목적 을 향해 닷는다) 하는 정신 과 '홍익'(널리 이롭게 하는 사람 으로 되자) 하는 정신 을 가지고 살아갑 니다. 이것 이 우리 의 문화 입 니다.
게다가, 한글 은 우리 의 또하나 의 문화 이자, 나아가 온인류 의 문화 입 니다. 인류 로 하여금 배우기 쉬운 글 로 써 기록된 문헌 을 쉽게 읽을 수 있게 하고, 그들 의 정음 을 알게 하고, 그들 로 하여금 눈 을 떠서 자신 을 알게 합 니다.
'자신' 이라 함 은, 바 로 석가 와 예수 그외 모든 성인 들, 그리고 많은 철학가 들 께서 찾아 내신 '나' 입 니다. 그래서 ‘나’ 를 알게 하는 한글 은 인류 를 위 한 거름 입 니다.
세종께서 남겨 주신 유산 으로 서 인류 의 문화 를 살찌게 하는 크낙한 자산 입 니다.
우리 는 이러한 건전 하고 비옥 한 우리의 문화 를 알지 못하고 버려두 면 잃을 수 있읍 니다. 문화 를 잃으 면 문명 이란 꽃 을 피어 낼 수 없읍 니다. 하나 의 겨레 로서 이 세상 에서 살아 남을 수 없게 된다 는 말 입 니다.
세종께서 1446 년 에 훈민정음 을 반포 하실 때 '언해 훈민정음' 도 출간 되었거니와 '해례 훈민정음' 도 있었읍 니다.
해례 훈민정음 은 세종님금 의 가르침 에 따라 정인지 외 여러 학자들 이 함께 지어낸 책 입 니다. 이들 책들 의 이름 은 세종께서 새글 을 1443 년 에 처음 지어 내실 적 에 지으신 그 이름 을 바꾸지 않고 그대 로 '훈민정음' 입 니다. 그들 의 내용 과 목적 이 같기 때문 입 니다.
이 해례 훈민정음 의 맨 끝 에 정인지 선생께서 쓰신, 이런 글 이 있읍 니다.
'둘러 보건 대, 동쪽 녘 에 한 나라 가 있어, 그것 이 하늘 의 뜻대로 일어나고 지속하더니, 세상 을 열어 놓고 그 일 을 이룰 큰 뜻 이 하늘 에 있어 기다려 왔음 은 과연 오늘 을 두고 있은 지어!'
557 년 전 에 새글자 반포 를 기뻐 하면서 쓴 글 입 니다.
이 기쁨 을 오늘날 우리 는 다 같이 외치려고 노력하고 있읍 니다.
그러나, 한글날 을 국가 경축일 로 만들도록 노력한 우리 는 과연 우리말 을 지킬 수 있을까?
영어 를 공용화 하겠다 하는 이명박 은 대통령 의 자질 을 갖춘 사람 일까?
이명박 은 도대체 무엇 을 알며, 무엇 을 하고져 하는 사람 일까?
이명박 은 영국 의 잣대 로 보면 인도 나 비이틀즈 정도 의 일시적 자산 에 불과하지 않을까?
오히려 영어 공용화 를 결정함 으로 써 겨레 에게 해를 입히지나 않을까?
읽어 주셔서 감사 합 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