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문회의에는 학회장 문성식교수(장안대), 고문 조춘봉교수(청운대), 부회장 성백순교수(장안대), 진익준대표(디자인그룹), 한국외식업중앙회 황문환부장, 한국외식산업협회 김대권부회장, 김용찬부장(포앤포인트), 고대영대표(오늘예족발), 이진우대표(용암리막국수), 장병천대표(화진식당), 김주현(사무국간사) 등 총 11분이 참석하였고, 참석자가 학계와 관련협회, 사업체경영자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입장을 청취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외식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업종별, 업태별로 면밀히 관찰하였고, 과거의 사례(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 등)를 살펴보면서 향후 외식산업의 대응전략을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향후 주기적으로 도래할 위험에 대한 산관학 대응 TF를 제안하면서 경제주체별 역할에 따른 위기대응 매뉴얼 등이 필요하다는 등의 논의를 하였습니다.
이번 회의 결과를 농림축산식품부 외식산업진흥과에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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