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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시월 스무여샛날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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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오체투지 삼천리 금수강산을 범종소리마냥 진동하여 누리그물도 일깨우든 그 가슴저린 이야기가 계룡산 신원사 중악단에서 마무리 삼배로 서로 들 들 '포옹인사 가슴인사' 나누고 있구먼 허허-

그려 사천삼백사십일년 시월 스무여샛날 저녁 여섯시 삼십분 쯤
그러케 그렇게 옆드려 절하믄서 땅과 들 산과 시냇가 먼지와 아스팔트도 머리 두팔 두 다리로 오셨군

어랍쇼 오묘한 일치를 이루고 있는 수상한 날, 오체투지일행은 '마무리 삼배'로 매듭짓네
우연에 일치든가 하늘기운, 어머니이신 땅의 가르침인가 사람, 생명, 평화의 길 '순례회향'마무리하네

이십구년 전 같은 날엔 박정희 차지철이 궁정동 어먼 술자리에서 죽어갔고
구십구년 전 같은 날1909-10-26 이또오 히로부미도 하얼빈 역에서 안중근의사 총탄에 죽어갔다

아 아 아 시월 스무여샛날은 반드시 몸가짐 추스리고 기억해 둬야만 될 터이니
우리 흰옷백성白衣民族 배달겨레 못 살게 구는 매우 잘못된 인간말종들 쓰러내는 소문난 날인가 보다

이등박문=이또오 히로부미 늙은 숫여우 동양침략 통행로로 '금수강산'을 잠시 빌려달라구?
지식층 고위관료 대신들 줄줄이 매국노, 변절자되어 일본국 작위를 받을 때 안중근은 아니 속았지만

조선일보 동아일보 사주넘들부터 간신배 대감들은, 계정桂庭 민영환閔永煥 님의 자결 보믄서두
왜놈 니뽄도와 알랑방귀에 킬킬거리믄서 '모르는척 했드래요' 그리하여 친일파 - 친미파 - 새우깡파

정신문화 문명이 활발하게 퍼져나가는 21세기는 '영혼과 영성의 신비'를 찾아낼 무렵인데
아직도 인류는 물질문명 틀을 못 깨고, 돈타령 자본주의 몰락 금융파탄에 몰려 스스로 자멸하고 있네

인간이여 인류여 그대 하나뿐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공동운명인 전체안에 하나일 뿐
사기꾼 살인마 지도층도 농민 서민 재벌가족도 온누리 우주만물이 '사람 생명 평화로 가는 길'임을

깨어있는 이, 모두 알아차리고 못 깨우친 사람 '진동소리 귀담아' 일깨어나라고
쉬흔 세날53일 세 걸음 걷고 엎드려 머리 두 손 두 발 땅숨결 밑바닥 소리 하늘소리도 듣는 것인 겨


겨레지키는 누리국민 지금도 '철없이 권력 휘두르는 14범 막무가내 정권'을 측은하게 그저 바라본다.



얼이 말이구 말이 글이 됐다네 그리하여 얼말글 속에 깨우침이
늘 살고 있다는 구먼, 그려 그렇군 그러네 허허 허- 오늘은 이만 !

http://cafe.daum.net/nicebook 얼마든지 퍼 옮겨도 되는 글..? 좋은책나눔에서 이풀잎 드림.
http://blog.daum.net/pulip41 언제든 그릇된 내용이 있으면 바로 잡도록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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