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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가는 한글자리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78

미국에 유학온 지 어언 5년. 한국에 있었을 때에는 몰랐었는데, 우리가 한글을 쓰는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한글보다도 더 많이 쓰고 있다는 걸 미국에 와서야 알게 됐네요.

아무리 영어교육을 중요시 한다 하지만, 사라지지 말아야 할, 우리 한글의 설 자리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꼭 영어로만 표현되어야 하는 단어나 문장의 경우에는,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그 외의 경우에서는 될 수 있으면, 아름다운 우리 나라 말로만 이용해서, 표현하게 되는 문화가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대로 (2010-03-28 06:51:22)
고맙습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그 마음을 그대로 가지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 성공하실 겁니다. 틈 나는 대로 오셔서 좋은 이야기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grazus (2010-07-30 02:05:37)
심지혜님,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한글만 고집하지 말고 한국말을 제대로 쓰는 것에도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제목을 '잃어져가는 한글자리'라고 쓰는 것이 한국말의 문법에 맞지 않을까요? 한글이 있어도 한국말이 없으면 한글을 써도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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