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관련 필자의 글에 달린 댓글에 쓴 필자의 답변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26
게시일 :
2011-01-28
한글광화문현판 지지서명을 부탁드립니다.
한글광화문현판달기 현재의 서명상황
서명기간(총 62일간): 2010년12월29일 ∼ 2011년2월28일
목표서명인원수 : 500명
현재서명인원수 : 252명
서명완성률 : 50%
남은일수 : 32일
기간진행률(일수비) : 49%
광화문 현판 한글로 서명주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1908
*****************************************************************************************************
광화문관련 필자의 글에 달린 댓글에 쓴 필자의 답변
四XX(사XX)님,
한자가 남의 문자라서 배척하여 광화문에 한글을 쓰자는것이 아닙니다. 세계의 문자학자들이라면 거의 모두 한자의 락후성과 한글의 우수성을 인정하고있습니다.
그 옛날 우리의 선조들이 돌 도구로 모든 생산활동을 하였다고 현재의 우리의 산업의 표징으로 쓸수가 있습니까? 현재는 정보화시대까지 왔으니 더욱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좀 폭이 큰 비유이긴 하지만 유사한 도리가 저의 주장속에 있습니다.
또한 광화문한글현판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경복궁내의 다른곳의 한자도 한글로 교체하자는 주장이 아닙니다. 단지 한글의 성지의 정문 - 대한민국의 심장부의 얼굴에 한글로 표기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력사와 지금과 미래를 아우르는 곳이니깐요.
님의 주장대로라면 경복궁이 한글의 성지임에도 자기의 태생지에 한글자도 응용하지 못하고 100%한자에 내어 주어야 님의 주장을 만족한다는 론리인데 너무 극단적이지 않습니까?
한자나 한글은 단지 뜻전달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너무 신성시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오히려 신성시한 결과는 발전을 가로막는것밖에 안됩니다. 이후 우리 민족이 더 좋은 문자계통을 개발한다면 한글도 력사속에 버릴수 있는 아량이 있어야 발전할수가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