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광화문현판 지지서명을 부탁드립니다.
한글광화문현판달기 현재의 서명상황
서명기간(총 62일간): 2010년12월29일 ∼ 2011년2월28일
목표서명인원수 : 500명
현재서명인원수 : 317명
서명완성률 : 63%
남은일수 : 15일
기간진행률(일수비) : 76%
광화문 현판 한글로 서명주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1908
*****************************************************************************************************
복원뜻을 알고 한자광화문현판을 주장해보라
그저께 문장 2개를 보고 복원의 함의에 대하여 설명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었다.
헌데 오늘 보니 또 모모대학의 교수라는 분이 올린 글에서 광화문은 과거 문화재를 복원하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분의 글에서 대응되는 부분을 여기에 올린다.
<...현판을 포함한 광화문 복원은 현대에 만들어서 미래에 문화재가 될 유물이 아니라, 한때 찬란했던 과거 문화재를 복원하는 일이다....>
한자를 주장하는이들의 이같은 생각들을 읽어 보노라면 참으로 씁쓸함을 금할수가 없다. 한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왜서 한자어로 된 복원과 복제의 의미에 대해서 이토록 무지한 말들을 쏟고 있는지... 더군다나 교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러하니 ... ...
그럼 오늘은 인터넷국어사전에서의 복원과 복제의 해석을 여기에 올려서 토론하여 보려고 한다.
국어사전에서는 복원과 복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가?
<<
복원 [復元/復原] [명사] 원래대로 회복함.
복제[複製] [명사] 본디의 것과 똑같은 것을 만듦. 또는 그렇게 만든 것.
>>
여기에서 보면 복원은
<원래대로 회복>
이라고 하였다. 그러면 새로 지은 광화문은 원래대로 회복된것인가? 회복이란 어떤 주체가 존재하여 그간 변화된것을 변화된 부분을 없애고 원래 상태로 되돌린다는 뜻이다. 실존주체가 없어졌는데 회복이라는 말을 쓸수가 있는가? 원실체가 없는 상황에서 원 실체와 똑같게 만드는것은 위의 정의에서 보다싶이 복제의 범주에 속한다.
현재의 광화문은 복제품이다. 다만 이 복제품은 옛광화문의 특징들을 계승하였을뿐이다.
복원과 복제의 구별을 명확히 하시라.
광화문재건은 우리민족의 불굴의 정신표상이지 옛시절 모습의 단순한 재현이 아니며 복원은 더더욱 아니다.
위와 같은 주장을 하시는 분들 복원이라는 환각에서 빨리 헤어나오시기를 바란다.
원래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