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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미래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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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미래



내가 인터넷상에 공개한 문장들에서 사회발전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문자라고 여러번 역설하였었다. 하지만 나의 설명이 부족한 탓인지 아니면 사람들의 선입견이 너무 뿌리깊어서인지 나의 말들은 한낮 넉두리쯤으로 치부되여 귀밖으로 흘려보내고 있는듯싶은 느낌이 든다. 하여 오늘 세종대왕의 탄신일을 앞두고 다시 또 인간사회에서의 글자의 중요성에 대해 한층 더 깊이 분석하여 여러분에게 제시코자 한다.



글자의 시각에서 인류사회의 발전과정을 한번 되짚어 보자.



직립보행인이 나타난것은 170만년전쯤부터라고 한다. 문자를 가진 력사는 4000~7000년사이라고 하고 구라파의 알파벳자모출현의 역사는 천년쯤 된다. 우리문자의 력사는 500여년이고 이중 본격활용한 시기는 최근의 60년정도다.


문자를 가진 역사 - 4000~7000년은 인류역사 170만년의 몇백분의 1정도로 인류역사전체에서 한낮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 기간에 창조된 물질적재부는 그전의 인류사회가 창조한 전체 재부의 총합계에 비해 훨씬 많으며 언어생활도 그 폭과 깊이를 획기적으로 늘렸다.
알파벳의 사용역사 - 1000년은 또 전체 문자역사에 비하면 몇분의 1에밖에 안되는 어린 싹에 불과하지만 이 기간에 이룬 인류의 물질적재부 역시 그전의 전체 인류사에서의 물질적재부의 총합을 합친것보다 월등히 많은 양이고 문화도 그전의 문화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폭발적인 성장을 하여왔다.
우리 민족이 우리문자를 사용한것은 60년정도밖에 안되지만 근대의 통계수치로부터 추론해보건대 이 60년간 반도의 반쪽인 대한민국이 창조한 물질적재부는 반도전체가 그전의 전반 역사에서 창조한 물질적재부의 총합보다 많은것으로 보이며 그 옛날 약소국으로서 여기에 치이고 저기에 치이면서 불안한 나날들만 보내던 반도에서 지금은 그 절반만인 현재의 대한민국만으로도 거의 모든면에서 세계의 최고들과 당당히 어깨를 견줄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섰다.



위에서 열거한 사실들을 보면서 뭔가 느끼지 못하셨는지?...



우리사회의 보편적인 인식은 영웅이 나와 세상을 이끌고 제국이 출현해 세계를 지휘하고 인재들이 나타나서 학술과 기술발전을 추진하여 세상을 발전시킨다고 이해하고 있을뿐 그 더 심층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거의 모두가 모르거나 외면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위에서 열거한 사실들을 자세히 관찰하여 보면 인류사회발전은 점점 빨라지고 있고 이러한 변화는 또 문자의 산생 및 그 변화과정과 보조를 같이하고 있음을 발견할수가 있다.

난세의 영웅들과 대단한 제국들, 그리고 거룩한 천재들이 인류역사발전의 전환점들을 만들어 온것은 분명하지만 이러한 인간들과 나라가 왜서 문명개화전 170만년이란 긴 세월동안에는 나타나지 않았고 또한 왜서 상형문자를 쓴 몇천년보다 알파벳을 쓴 몇백년간에 훨씬 더 많이 배출되고 있는지를 여러분들은 생각 해 보셨는지?...
영웅들과 제국들, 그리고 천재들은 문명의 출현과 더불어 나타나기 시작했고 또 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많아지고 있는것이다. 기실 문명의 발달은 사회의 변혁을 요구하게 되며 사회의 이러한 요구가 이런저런 영웅들과 제국들, 그리고 천재들을 만들어내고 있는것이다. 문명은 또한 문자발전의 토대위에 추진되며 나아가 문자의 발달에 의하여 시대가 결정이 되고 있는것이다.



결론적으로 인류사회문명의 기준은 문자이며 인류사회발전의 근거 또한 문자에 있다.



이쯤 얘기하면 내가 그전에 왜서 세종대왕의 공적을 공자, 뉴턴, 아인슈타인과 감히 비교했었는지 이해들 하실만한가?



우리는 세종대왕님의 은덕에 이 세상에서 가장 우수하고 가장 잠재력이 있는 글을 가졌다. 나의 위의 결론에 근거하여 말씀드리면 우리들의 앞에는 장미빛 미래가 기다리고 있음이 틀림없다. 하지만 주인공들인 우리들이 주위의 환경에만 현혹되고 눈이 멀어 자기들에게 다가온 이러한 기회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잡지 못한다면 그러한 장미빛 미래도 결코 우리를 기다려 주지는 않을것이고 그냥 지나칠것이며 결과는 유감스럽게도 우리민족이 인류역사에 크게 공헌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어이없이 놓치고 마는것이다.



강국어나 강국문자에 눈을 멀구면서 목을 매지 말고 우리들의 글과 말을 갈고 닦는데 힘을 들이라, 이것이 우리들을 세계의 정상에 올려 세우는 유일한 지름길이고 또한 그 강력한 보장인것이다!
남의 뒤꽁무니밖에 보지 못하면서 자기보다 엄청 크고 강력한 대국들을 앞찌르겠다는 어리석은 발상들은 이제는 거두어 들일때이다!
진실을 깨우치고 현실을 정시하라, 우리의 길은 따로 있다!



세종대왕과 훈민정음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면서...




(아래에 그전의 나의 문장에서 발표하였던 [사회의 작동구조와 층차]리스트를 다시 올린다. 0차원은 우리 자신들이고 1차원은 사회의 가장 기본으로 된다.



사회의 작동구조와 층차

6차원 사회생활
5차원 상품 수송 정보 뉴대
4차원 화페 교통 통신 문화
3차원 도덕,법,지식
2차원 언어
1차원 문자,수자(사회구성의 근본)
0차원 의념)










가나다 (2011-05-14 16:42:59)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다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종속되는 세계화 논리에 오염된 교육을 받아서
물과 불을 구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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