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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정기공연 천명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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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무용단 제6회 정기공연

무용극 【天明】

의정부시무용단이 오는 21일 목요일 오후 7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6회 정기공연 창작무용극【天明】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의정부시무용단이 지난 2002년 창단 이래 의정부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기록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사적 사실이 전개됐던 공간 개념을 뛰어넘어 새로운 역사창조의 역동성이 넘치는 도시로부각됨으로써 새로운 도시가 탄생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선개국의 주인공인 태조와 태종의 갈등이 의정부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양주 회암사가 기거하던 무학대사를 통해 마무리 되면서 화해와 상생의 시대는 새역사의 초석이 되었다.

의정부시는 이제 새로운 역사의 반열에 서 있으며 새로운 천년을 준비해 나가는 역동적인 도시의 이미지를 이번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윤우영(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과)교수는ꡒ갈등의 심각성을 검은색으로, 빠르고 광기어린 음악으로, 무대셋트로 구성하여 표현하고 화해와 용서는 하얀색으로, 부드럽고 여유 있는 음악으로, 가볍고 예쁜 무대로 구성하여 표현해냄으로써 새로운 통일시대를 만들어 가도록 구성했다 ꡓ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무용단장이며 이번 작품을 안무한 이미숙 단장은 ꡒ의정부시가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작품을 구성함에 있어 갈등부분은 깊은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통한의 움직임과 빠르고 역동적인 동작을 교차시켜 갈등의 깊이를 표현하고 화해와 용서는 부드럽고 고운 춤사위로 엮어 통일시대의 새로운 기쁨을 만끽 할 수 있도록 안무했다ꡓ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무용단은 지난 2002년도에 창단되어 전통춤사위를 바탕으로 새로운 메시지를 담보하는 작품을 꾸준히 무대에서 선보였으며 특히 이번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의정부시무용단은 이미숙 단장을 비롯해 현재 30여명의 단원이 활동중이다.

공연문의 : 031-852-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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